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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전 여친과 마지막 마지막편
이번화로 끝낼게요 ㅠㅠ 별 재미없는 이야기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ㅋㅋㅋ "우리 한번 더해 아니 아침까지" "머라고???ㅋㅋㅋㅋ 뭘 또해.." "또 하자구" 끝난지 10분..나에게 키스를 하며 달려드는 그녀.. 다시 서는 내 기둥도 신기하다 참으로.. 그렇게 다시 시작된 몸의대화 이번엔 내가 먼저 위에서 시작을했다. "아주 그냥 물이 넘쳐나는구나?" "하아~하아~너때문이잖아" "아주 그냥 존나 따먹어..
누나아잉 좋아요 1 │조회수 449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에이 쌍놈의 새끼들
바빠서 못간다고해도 온도계 받아가라고 쌩난리라 시간빼서 문화체육과를 갔더니 한명도 마스크 안썼더만 우리는 위험하고 민원인 상대하는 본인들은 안위험하냐 우리보다 구청 일일 출입인원이 몇배인데 아놔 더워죽겠는데 열받게하네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4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와핑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감사합니다. 얘기해보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젊음의 이태원
날이 선선해지고부터 매주 일요일밤에 오고 있는데 좋아요... 술은좋아하고 집에만 있기 그래서 한번씩나오는데 꽤 추천하고싶어요. 별일은 없지만 바에서 한잔하고있으면 항상 모르는 사람이랑 이런저런 좋은얘기도 할수있구요. 뭐 오늘처럼 운좋으면 백인 이쁜언니가 먼저 말걸어서 같이 마시고 웃고떠들구요... 토요일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오지만 일요일밤 이태원은 진짜여유넘치고 좋아요...
byong 좋아요 0 │조회수 44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줌 ㅍㅌㅅ
여자 오줌이 왜이렇게 흥분될까요.. ㅂㅃ하다가 터지는 분수, 페싯한 상태로 뿜어버리는 그 느낌을 잊지 못하겠어요. 알딸딸한 새벽, 옛생각에 끄적끄적..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은
와이프 데리고 다니면서 밖에서 하기도 하고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게 하면서 야노도 찍고 차 안에서 기구 끼워놓고 번화가로 가서 창문열고 돌아다니고 연애 할떄 하지 못했던 꿈같은 일을 하고있습니다 최근은 관전클럽이란게 있다고 들어서 그걸 알아보고 있는데.. 정보가 많이 없네요 수원쪽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491│클리핑 1
공지사항 / (운영위) 외부모임 구성원 모집 금지 안건에 대한 의견 청취
레드홀릭스 운영위원회입니다. 첫 번째 안건이 상정되어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의견은 메일 red@redholics.com, 별도 게시물 또는 본 게시물의 덧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의견 개진 기간 : ~ 2017년 7월 4일 오후12시 운영위 투표 및 발표 : 2017년 7월 4일 오후 안건 결정방식 : 운영위원 4명 중 3명 이상 찬성 시 안건 의결 안건 : ‘레코’를 포함한 외부모임의 구성원 모집 금지 레드홀릭스 정식 소모임에 속하지 않은 외부모임의 경우 다음과 같은 ..
운영위원회 좋아요 0 │조회수 44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로시작하는 한주..
헬요일부터 비라니... 부산은 비와 바람으로 난리났습니다.. 이런날엔 파전에 막걸리지요 친구가없으니 심야영화나 서면가서보고 막걸리네 두부김치를 잡숴야겟네요 다들 한주시작 잘하세요^^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44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중교통 탕웨이
지하철6호선 탔는데 아놔 어떤 여자가 겨털안자르고 반팔입고 손잡이 잡고 있네ㅜㅜ 탕웨이라면 봐주는데 진짜 이러지말자ㅋㅋㅋ
코파카바나 좋아요 0 │조회수 4490│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를 쉴 새 없이 싸게 만드는 여자
새벽감성이 충만할때 생각날때 가끔씩 이런글을 쓰는데 불특정다수와 공유 할수있다니 너무좋네요 ㅎㅎ 글을 잘쓰지못하지만 잘부탁드립니다 ㅜㅜ -------------------------------------------- 조금은 서툰 내가답답했는지 여러자세로 바꿔가며하다가 이자세가 잘맞았는지 집중하기시작했다 "내가 느끼기전에 먼저싸지마" 나는 오래하는편이니까 걱정하지말라며 일을 시작했다. 그녀는 뒤로돌아 누워있었는데 허리를 낮추고 엉덩이를 약간 세밀하고 애미..
183cm슬림 좋아요 1 │조회수 449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타투 있는 여자...
더운 날씨 만큼이나 요즘 여자들의 옷차림 또한 핫해지는데... 요즘 보일듯 말듯한 곳(쇄골이나 가슴골, 치골, 어깨 옆구리...등등)에 타투가 있는 여자를 우연찮게 보면 괜히 더 보고 싶고 관심이 가더군요....타투한 여자와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건지... 나이도 들만큼 들었는데 참...ㅋ 레홀녀 중에서 섹시한 타투 있는 분 계신가요?ㅎㅎ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경험이...
대박ㅋ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44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창피해죽겠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조루때문에 고민을 하던중에 레홀에서 조루키트란걸 발견하고 구매를했습니다. 집 아파트 구조상 보통은 택배나 퀵에서 집앞에 놓고가거나 경비실에 맡기는데 경비실에서는 집으로 따로 연락을 해주고요 그리고 어머니가 저보다 빨리오시는데 만약 경비실에서 연락을하면 무조건 어머니가 택배물을 먼저받게됩니다(조루키트를 말이죠;;;) 저는 그런 불상사를 막기위해 기타란에 출발전에 연락해주고 경비실에 맡겨주고 경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도와주세요ㅎㅎ 레홀용젠가만들기ㅎㅎ
다름이아니라...벙개용 레홀 젠가를만들려고합니다 젠가에 적을만한 적당한수위 또는 미션을 적어주신다면...감사히 쓰겠습니다. 완성후 후기도올릴게요ㅎㅎ 헬프미~~ 여러분들의 많으관심히 필요합니다.ㅎㅎ
으흠흠흠 좋아요 0 │조회수 44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립선..
혈뇨때문에 검사하느라 요즘 병원을 자주 들락날락 합니다. 처음으로 방광내시경이라는 것도 해보구. 방광내시경은 생각보다 안아픕니다. 이쁜 아가씨가 마취크림 발라주는데 발기도 안되구ㅠㅜ 되면 안되는게 맞지만.. 인터넷에 다들 죽을만큼 아프다 하는데 오히려 전립선검사할 때 똥꼬따이는게 더아픔ㅋㅋ 근데 제가 올해 나이가 39인데 전립선 크기 30cc.... 60대 나이에서나 볼수있는 크기더라구요ㅠㅜ 10년전쯤부터 자라고 있었대요. 전립선 크기는 수술로 줄일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49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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