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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초조하다....
미팅하기로 한 업체에서 조금 늦는다길래 천천히 오랬더니 6시 이후에 도착하면 어떡하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밥누나 우정으로 완결 봤네요 하.....
인터넷 뒤져보니 연출가가 결말을 산으로 보내는 사람으로 유명하네요;; 그것도 모르고 중반 까지는 신나게 재밌다 재밌다 하고 봤는데. 어제 고구마 먹이다가 오늘은 제대로 찐 밤고구마;;; 로맨스로 찍다가 윤진아 성장기로 가려다가 결국은 성장 안함 ㅋㅋㅋ 준희한테만 나 다 컷어!!! 라고 어른인 척만 하다가 끝남 ㅋㅋㅋ 홀로서기 한다고 독립했으면서 결국 집에서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불행하게 지내고 있고ㅋㅋㅋ 기승전결에 승전 단계로 진아가 준희 집에 ..
퇘끼 좋아요 0 조회수 423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오른쪽 아래~
보지 마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흐린다.
퍼즐이 맞춰진 입장에서씁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흐린다"는 익게댓글을 누가썼고 응큼해가 누군지 말해주고싶다.  그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흐린다라는건 자기 얘기인데 왜 나를 겨냥해서 썻을까 궁금하다. 그사람이 killerqueen 님, 엉금응큼님에게 매번 안좋게 댓글썼는데 아이디가 뭔지 말해주고싶다.  왜 화순거주자시절 본계정으로 나한테 쪽지를 보냈는지도 알겠고 그 부계로 왜 자기소개글에 댓글을 썼는지도 알겠다. 왜 나한테 그랬는지..
젠틀해지고싶다 좋아요 3 조회수 4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 도착~
늘 공사와 함께하는 부산역!! 마중나오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지만^^;;;;
집사치노21 좋아요 0 조회수 42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 사람??
그게 나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갑자기 익명 많이 올라오네요
좋아 좋아 활발해지고 있어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4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부 결혼기념일 여행
얼마 전에 익게에서 부부 사이에 정서적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대화도 많이하고 마사지 하면서 부부 사이 애정이 더 높아졌다는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많은 응원을 받아서 감사했습니다. 이번 달에 결혼기념일 맞이해서 단둘이 여행을 가는데 일단 넓은 히노끼 욕조가 있는 숙소는 잡아둔 상태입니다. 기왕 아이없이 갔으니 밤에는 집에서 보다 좀 더 야릇하게 시간을 보내보려고 하는데, 일단 가지고 있는 몇개의 토이와 젤리탕으로 만들어 주는 입욕제는 준비했습니다. 그 외..
xistoss 좋아요 4 조회수 4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물건들기 챌린지?.. (약후)
자랑정도는 아지니만   올려보아요ㅎㅎ  가방에이어..
인천서구92 좋아요 0 조회수 42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래도 이따금
외로움이 마음을 세차게 찔러 댔다. 마시는 물이나 들이마시는 공기마저도 길고 날카로운 바늘을 지니고 있고, 손에 잡히는 책갈피의 모서리가 마치 얇은 면도날처럼 하얗게 빛을 내며 가슴을 섬뜩하게 했다. 무라카미 하루키, 태엽 감는 새 연대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無) 발이 정말 못생겼어요-
그냥 오늘은 완전 호기심천국이네요. 저는 발이 정말---- 정말---- 못생겼어요. 그래서 항상 신경이 쓰이는데, 발이 못생기면 쫌 별로인가요...? 사진없으니 무효 이런 댓글 다시면 그 댓글도 무효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42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섭다 무서워
무섭다 무서워 헤어졌음 그만이지 모바일 테러가 왠말이니 내 직장 쫓아와서 진짜 테러할 것 같은 니가 무섭다 그래서 이 상황만 종료되면 난 멀리가려고 날 지키기위해 스스로 지켜야하니까 사건 터지기 전엔 경찰도 별 힘 없지않으냐 니손에 죽지않기위해 난 필사적으로 도망칠거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정말 사람 가려만나고 오래지켜보세요 정말 무섭네요 전 제자신을 지키기위해 떠나야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사다난했던 일을 접으려고합니다.
돈이 주된 목적이기는 하지만, 행복감도 성취감도 느끼지 못하는 일이었어요. 어떤 분들에게는 보람된 일이었겠지만.. 저에게는 그렇지 않았네요. 친척들과 가족들간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려, 돈만 바라보며 버티고 버텼지만... 더 이상은 힘들겠다싶었는데, 같이 일하시던 분들이 자꾸자꾸 싸우기 시작하시더니,  오늘 편가르기를 시작하셨네요. 그래서 이 이상 못버티겠어서 그만두려합니다. 버티는사람이 승자라고들 얘기하고, 기술보다 좋은 것은 없다고 얘기들을..
민곰 좋아요 1 조회수 42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장마철 섹스
제일 맛있는데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독립 선언하니까 응원은 못해줄망정..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산지 (10년쯤) 오래되었구요. 제가 독립하고 싶은 이유가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하는 부모님 때문에 10년을 감옥에서 수감하듯이 살았거든요. 나이 30 넘었는데도 직장을 다니는 어엿한 성인인데도 통금시간이 9시입니다. ㅡㅡa 택배물이 오면 본인것도 아닌데 다 뜯어놓고 보란듯이 사진찍어서 톡 보내시구요.. 제 가방도 툭하면 뒤져서 간식이나 못보던 화장품있으면 책상위에 올려놓고 왜 샀냐고 힐난하십니다. 주말에 약속 있다고 나간다고 하면 못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3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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