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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럽고 싶어요 ㅋㅋㅋㅋ
이별을 했어요. 근데 이번생의 처음 이별이예요 처음엔 그져 담담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 오늘처럼 일요일에 할것도 없고 그져 침대에 멍하니 누워있다보니 생각이 많아지고 그녀가 자꾸 생각나네요. 아니 자꾸 신경쓰인다고 할까요? 아닌가? 모르겠네요. 암턴 그녀가 많이 생각납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이별한 상대를 생각하며 . 어떻게 지내는지? 그녀도 나처럼 내 생각하며 아파하고 있을지? 전화를 해볼까? 안돼. 어떻게 마음먹고 끝냈는데. 바보같은짓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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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프지 않기로!
ㆍ 허리상태 이상으로 침대에서 못 일어나서 농장주께 오늘 하루 스펠 자체 휴업 선언 서울에서 치료받다가 온 허리에 신경을 못 썼더니 고관절과 엉치까지 아팠는데 초록창 검색 후 찾아간 병원에서 친절하고 꼼꼼하신 선생님을 만나서 신경주사 한방에 통증 30프로 이상 감소의 기적 (사실 신경주사 맞으면 원래 통증이 확~ 사라집니다 ㅎㅎ) 서울 신경주사 물리치료비 얼마냈냐고 하셔서 11만원정도 라고 하니 간호사쌤 놀라시던데 제주에서 27000원! 서울 병원비 엄청 비..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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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무 이유 없음
순수하게 후식으로 팝콘땡겨서 영화관 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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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에이..
걍 산에 가리라.. 머리 밀고..
벗고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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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손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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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아른거리네요
후... 이 촉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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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인이 있지만 섹파/섹친이 필요한사람
네 바로 접니다 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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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재미없고
. . 심난하고... . . . 저 좀 웃겨주세욧~~~~~~~!!! . . . ☆댓글 보고 정말 빵터지면 커피 쏩죠 ㅋ . .
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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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라이브가자.
얼른 나와. 뭐 해. 그냥 와. 이뻐. 그대로 와.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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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커플각서인가 이거 아시는분..?
남친이랑 피방하다가 남친걸로 인증메일 받은게 있어서 메일함에 들어갔는데 메일함에 한 일년 반 전쯤에 커플각서로부터 온 임시비밀번호가 있더라구요. 그 메일함에 온 메일이 너무 없어서 작년것도 일페이지에 떠있었어요.남친은 안읽었고 저는 보자마자 놀래서 뭐냐고 물어봤어요 왜냐면 저랑은 저런걸 한적이 없거든요 사귀고 완전 초반이에요 시기는..근데 남친이 모르겠다고 저거 뭐지??이러면서 읽지도 않았네 뭐지? 막 이러고 진ㅉㅏ 자기도 모르겠대요. 근데 이 때 남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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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의 따뜻한 질에 넣어본지가...
여자의 따뜻한 질에 넣어본지가...언제인지.. 업무에... 이것저것 핑계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그 느낌이 갑자기 어떤 느낌이었던지... 까먹은거 같은 이 씁쓸한 기분이 갑자기 내 온몸을 휘감고 스며드는... 아.... 여자의 따뜻한 보지속 질에 지금 당장 넣어보고 싶다.. 누구없나.... p.s 여긴..한강이 보이는 서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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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매직기간에 기분 나아지는법 공유좀해주세요
집에 여자가 4명이에요! 여동생셋.... 나이차도 제가 31 둘째 27 셋째 26 넷째 24입니다 남매간 사이는 참좋아요 문제는 여자의 그기간이 가끔 겹치는 시기가오는데요 맨날이거 방에박혀있을수도없고ㅋㅋㅋㅋ 치킨을 내어주고 평화를 득하는방법도 이제안통하고.. (그놈의 다이어트) 용돈으로 막자니 5만원씩만줘도 매달 15 집에 배덮는핫팩도 다수 집에서 평화롭고 싶습니다ㅋㅋㅋ 대화는 많이해봤는데 본인들은 언제그랫냐는듯이 우리같은 애들이 어딨냐며!! 적반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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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어쩌면 당신의 회사에서도 이미 벌어지고 있을 이야기 -下
지난 이야기 처음 회사 생활을 하며 친하게 지내던 여 주임과 회식 후 진한 스킨십까지 했으나 흐지부지 되고 마는데... 지난 이야기 보러가기 ▼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1&bd_num=58564 ------------------------------------------------------------------------------ 그렇게 흐지부지 후 2주후... '까톡' 女(주임): 오늘 A팀장님이 쏜대요ㅎㅎ 갈꺼죠? 본인: 아ㅎㅎ..네 가야죠 女(주임): 그래..
플레이보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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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잡설
사실 나는 여린사람인데, 구태여 여려보일 필요는 없으니까 겉과 속이 단단해지려 노력했어. 내가 소심하고 걱정 많은 성격인데, 그런 내 행동과 말씨 하나하나가 너를 향할때는 얼마나 더 조심스럽겠어. 내가 힘들면 참으면 그뿐, 남한테 싫은 소리 하기 싫으니까. 싫은소리 듣기도 싫으니까 뭐든 열심히 했지. 내 마음 다치지 않으려 자존심 세우는게 그렇게 못난 일인가? 너에게 받을 상처와 상처받아 휘청이는 내가 당혹스러워지는 상황을 피해보려고 먼저 손 내밀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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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5분간의 급벙후기ㅋㅋ
. . . 우와~!!!! 이런 우연이 있을까요?ㅋ 평소 가지않는 까페에 브런치할겸 방문해서 커피를 들고 뒤를 돌아선 순간!! 아슬아슬님이 있는거에요ㅋㅋㅋ 얼마전에도 지하철안에 딱섰는데 바로 앞에 앉아 계셨는데ㅋㅋㅋ 그땐 서울이었고 오늘은 분당의 모 까페..ㅎㅎ 아슬아슬님도 오늘따라 그 음료가 땡겨서 온거라며.. 이거 인연 맞지요~~ㅎ 아슬아슬님은 차시간때문에 5분간 잠시 얘기하고 가시고 전 이렇게 급벙 후기를 ~ 이런 우연이 레홀남 만나는것보다 더더더 ..
GIRL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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