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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하고 싶은 인간의 변명
파트너의 살을 만진다는게 결국은 나의 쾌락을 어루만지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된 것이 그리 오래지 않다. 어쩌면 성적 만족이라는 그것은 환각적이었을지 모를 일 아닐까. 어떤 사람의 사상에 미의 절정은 죽음이라 했던 것을 곰곰히 들여다보면 과연 수긍하지 않을 수 없다. 성행위는 완연한 충족의 지향성이고 동시에 그것에서 달아나는 것이 인간이라고 했던가. 또 그것을 이루어 줄 타자는 존재하지 않고, 원하지도 않으며 만족의 순간 그것을 택할지도 의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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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피스 발정난 자지
어휴... 업무량 늘어서 스트레스 받아서 개 꼴린다. 누가 커튼열고 들어와서 빨아줬음 좋겠다 ♡ 대낮에 사무실에서 발정난 개자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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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배에 얼굴그려놓은건  안비밀(후)
원래점에  점하다 더찍으면 아 ~  
인천서구92 좋아요 1 조회수 40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 있습니다.
저는 남자 입니다,  최근에 한여성분을 사귀고 있습니다,  만난지가 꽤 되어 스킨십은 어느정도 하고 있습니다. 아직 관계는 안했습니다, 이건 서로 약속한 날이 있어서요..  프라이빗한 공간 (텔은 아니고요) 에서 스킨십을 즐기는데  제 여친은 가슴이 더블A에 이건 대충보고  옷 위로 만져도 알겠습니다, 그리고 음모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이 둘이 엄청남 컴플렉스 인가 봅니다, 저한테 펠라치오는 해주는데 , 여친 가슴과 주요 부위에는 손도 못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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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머 이건 사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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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40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하네요
너무 섹스가 땡기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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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덤덤] 오늘은....
술 약속이고 뭐고... 대충 해치우고.. 섹스 모드로...  하늘이 두 쪽나도.. 세 쪽 나도... 불타는 목요일 되시옵소서. de Dumb square P.S. : 거의 2주 됐는데... 허리나 잘 움직일지 모르는건 함정...
NOoneElse 좋아요 0 조회수 40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에 헬스장 추천좀여!
부산살암~~~!!!???????? 도와주세요 ㅋㅋㅋㅋㅋ 혼자 운동하는데 한계가 있네요 ㅠ 헬스장중에 시설좋고 저렴한 곳이 있을까요? 저희 집 주변은 관광지라 많이 비싸네요 ㅠㅠ 서면이랑 부암, 광안리 추천부탁드려요 ㅋㅋㅋ
쏘죠이 좋아요 0 조회수 40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들이 바라는 섹스 BEST10
이라고 하네요 ~   페북에서 퍼온건데 레홀 여성분들 생각은어떠한가요 ?0? 레홀 여성분들이 바라는 섹스는???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0 조회수 402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펌>> 백래시(Backlash)로서의 여성혐오와 괄호 안의 불의
백래시(Backlash)로서의 여성혐오와 괄호 안의 불의 ㅇㅇ 때문에 없던 여혐도 생긴다. 메갈리아의 등장과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들의 본격적인 활동 이후 굉장히 자주 들리는 소리다. 짐짓 남녀차별에는 반대하지만 현재의 페미니즘 방향에는 동의할 수 없다거나, 메갈리아와 진정한 페미니즘은 다르다거나, 지금 세계는 페미니즘처럼 편향된 운동이 아닌 이퀄리즘으로 가고 있다거나 하는, 페미니즘 후려치기가 판본만 바뀐 채 지난 2년간 반복되고 ..
레몬파이 좋아요 1 조회수 40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토킹 주의
스토킹 피해를 겪고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습니다. 어떻게 알아냈는지 수시로 연락을 해오는데 차단한다고 안심이 되는것도 아니고 나에 대해 어디까지 알아낼지 정말 공포스럽지 않을 수 없지요. 스토킹처벌법이 아직 없으니 경찰서 가도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수사기관에 접근금지 요청해도 조건이 너무 까다롭지요. 정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답답한 노릇입니다. 노하우 있으신 분들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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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끔...
그런날이 있어요~ 기분이 계속 다운되는데 왜 그런지 모를때 내가 내 감정이 왜 이런지 알 수 없을때 그런 날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당황스러운... 오늘이 그런 날이네요~ 그래서 술 한잔 찐하게하고 코코낸네 하려구요..ㅎ 바람도 차고 춥네요~ 따뜻하게 하고 좋은꿈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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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녀들이 나를 차던 방법
가슴 아픈 사연들. 그런데 차는 방법이 동일하더군요. 일단 상대방 띄워주기, 그리고 회피하기. 여자의 본능적 행동인지... 첫번째 그녀는 동갑이던 의사. 아주 사귄 건 아니고 썸 타고 있었는데 그녀의 주도로 뜨거운 키스를 했었고.. 그런데 무슨 심경의 변화가 생겼는지.. "난 당신처럼 학벌이 좋지도 않고 집안도 별로예요" "그런데 당신은 백수잖아! 난 결혼해서 애 낳고 3년 정도 병원 일 쉬고 싶은데 당신은 그렇게 못해주잖아!" 제가 그 병원의 오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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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해요
세상에 단 두 부류의 사람만이 존재한다면 어느쪽을 택하시려나요? 1.진지한 얘기만 하는사람 2.가벼운 얘기만 하는사람
딸랑e 좋아요 0 조회수 40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벌써 4년
이제 오래되서 희미해져간다... 어떤 느낌이었는지 뭔가 내공쌓는 기분
Memnoch 좋아요 0 조회수 402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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