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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42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996/5829)
익명게시판 /
애인이 생긴 남자에게 고백..
모임에서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모임자리에서 만나서 애인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속상해서 술을 엄청먹고 고백해버렸어요... 여친생긴것도 속상하고 나만 너 좋아하는것도 자존심 상한다고... 근데...취해서 잠들었다 깼는데... 그 남자랑 같은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그저 술김었겠죠? 그 남자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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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옆방
출장와서 숙소잡고 노트북 켜서 일하고 있는데, 옆방 사운드가..... 부러우면 지는거죠? 하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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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손가락 갯수별 표정 변화
마지막은 절정인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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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의사와 환자 놀이
귀여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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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인계동
술집 추천받아요
juj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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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여자라는 이유로.....
지난주 와이프에게 레홀을 소개했습니다 가입후 신기하고 재미있다며 몇시간을 보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쪽지가 왔다며 또 너무 신기해 하네요 ㅎㅎㅎ 댓글 세개 달아놓은게 전부라는데 쪽지가 오다니요 ㅎㅎㅎ 와우~~ 역시 여자라는게 최고의 강점인것 같습니다 와이프도 레홀 보면서 많이 배우고 더욱더 즐겼으면 좋겠네요!!!!!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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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넷플릭스 영화 버드박스를 보았습니다
. 대략적인 줄거리는 알수없는 존재를 보면 갑자기 자살충동이 일어나서 사람들이 집단자살을 하고 그 크리쳐에게 영향을 받지않는 일부 정신병 또는 범죄자출신의 사람들을 피해 생존하는 이야기입니다. 출산 2주남은 상태에서보니 집단자살하고 탈출하는거보면서 가슴졸이다가 임산부 두명 진통오고 양수터지는 장면에서 오열하면서 봤네여..아...... 고추들어가는것도 아플때가 있었는데 애기가 나온다니 죤내 공포감이 밀려오는 주말아침입니다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시청가능..
예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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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핑계김에 데이트
무언가를 핑계로 문자를 하니 전화로 답이 온다 목소리만 들어도 반가운데 일마치고 회사로 온다는 말에 빨리 퇴근하고 싶어서 업무에 속도가 붙는다 비싸지 않은 저녁을 먹고 비싼 아이스크림을 먹고 목적없이 쇼핑몰을 걸었다 추레한 모습으로 출근한 내 모습이지만 하나도 신경쓰이지 않았다 작업복을 입은채 온 너를 보는 내 눈이 온통 사랑이니 너의 눈에 비친 나도 사랑스러울거라 이제는 나도 믿어지나보다 나는 고른 옷을 갈아입고 나와 어정쩡하게 서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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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염산원샷's 평.섹.썰] 0.섹파? 원나잇? 심심해서 야밤에 풀어보는 썰.
제목 거창하다~ 평범한 섹스 썰. (근데 섹스라는거 자체가 평범하지 않은거 아닌가?!!!!!) 레홀에 눈팅만 하다가 (댓글조차 단 적 없음) 처음 올려보는 자게 ㅎ 흠... 일단 본인은 27살. 서울 사는 대학생. 키는 180에 (반올림 아님! 진짜!) 이티체형 (옷으로 커버가능 헬헬) 얼굴? 솔직히 좀 못. 그나마 옷입는 센스가 있다고 남들이 알아줌 헷 말빨? 이거 중요하다 은근? 진짜 우리 섹파나 원나잇이나 그런걸 원하시는 (하지만 못해본) 남자분들을 위한 작은 팁 한번 ..
염산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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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개와고양이
원래는 개가 좋았는데 이젠 고양이가 좋다~ 하지만 기르는건 시르다... 신경쓰여서 아무것도 못할거야~~난~~ 아는덩생이 우리강쥐 기를래요~~? 라지만 난 그럴때마다.. 차라리 애를 낳아서 기르게썽~~그라쥐 그래도 혼자늙어 살라믄 개가 좀 안전 할라나.. 고양이기르다 쓰러지면 맞아서 죽게찌~~~
다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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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끝내자고 하니 끝난거겠죠?
전에도 연애 상담글을 올린적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회사 업무가 많이 바빠져서 우리의 연애가 과연 지속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정리 하던 중이었다고... 그러던 중 사실은 2번 퇴짜를 맞았어요. 2번 퇴짜라는 건 만나기로 한 날에 2번 다 회사에 일이 생겨 버려서 못만나게 되버렸죠. 지난주에 만나지 못할거 같다고 약속을 변경해 보자는 연락을 받고서 싫다는 말을 이렇게 돌려서 하는데 내가 지금 너무 이 사람을 좋아하니까 못알아 듣는 척 하는건가 싶기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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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빤스 하니까...
예전 일본 여행 갔을때 야시시한 속옷 선물!?! 남치니 속옷선물 한다고 싸돌아 다니다가 결국 백화점에서;;;ㅠㅠ 비비안 웨스트 폴스미스 프라다 팔았던 속옷 매장...3천 5백엔이었던가!?! 돈키호테 가면 그 가격으로 두세장 살수 있었는데..
다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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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각목자지 자신감
몇몇여성분이 딱딱한게좋다하니 자신감이생기네요ㅋㅋ 그동안딱딱해서 고민많았는데ㅜㅜ 기뻐해야겠네요ㅋㅋ
각목버섯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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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펌) 스릴을 즐기는 여자 2
하루에 수천명이 접속하는 사이트지만 미숙이 빼고는 그리 많이 대화를 해보지 않았기에 다른 여자와의 대화는 건성건성이였고 미숙이는 한동안 연락이 없어 그냥 그런가 보다 했다 채 일주일이 지나지 않은거 같은데 살짝 미안한듯 하면서 연락이 왔었다 본인이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당일 술마시면서 의견이 다른 부분이 있었는데 이남자가 나한테 무슨짓을 하려고 이러지 ..하면서 곡해를 한게 술자리에서 그 기분이 계속이어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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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시간에
라인하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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