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40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10/5828)
익명게시판 / 키스님과의 야릇한 만남후기
오늘 키스님과 재밌게 만남하고 왔어요^^ 키스님을 만났는데 로프묶는거 보고 진심으로 로프를 사랑하시는게 느껴졌고 나중엔 제가...일어났는데 시오후키가 터져서 많이 적시고 왔네요 (원래 잘 터지는 스타일이 아니라서..흠흠 그만큼 좋았어요ㅎㅎ) 저는 맛보기로 감질나게 써용 나머지는 키스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죵?>_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13458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섹파가 필요2
아무런 연락이없어 어제에이어 오늘도 구함 (구할따가지 계속올림) 자세한 내용은 '섹파가 필요' 참조하세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457클리핑 1
섹스앤컬쳐 / 불 붙는 사랑 - 풀무질
영화 <군도 : 민란의 시대>   한 여름의 태양이 작열하는 대낮.   전혀 볼 일 없어 보이는 한 여인이 눈부신 모시적삼을 입고 대장간 앞에 멈추어 선다. 세상 모든 것이라도 삼켜버릴 듯이 뜨거운 불가마 앞에서 웃통을 벗어제낀 까맣게 그을린 근육질에 콩죽 같은 땀을 흘리며 대장장이가 연신 쇠를 단련해대고 있다.   잠시 후   이마의 땀을 훔치며 고개를 드는 사내, 흠칫 고개를 떨구는 여인. 그리곤 다시 침묵 속에 타당탕 타당탕 탕탕탕.. 몇 번..
팍시러브 좋아요 0 조회수 13457클리핑 1083
익명게시판 / 나랑
틱톡할사람!!!! 자연스레친해지면좋고 너무 이상한사람은 싫지만 편하게 얘기할사람있음좋겠어요 친구도좋고 언니도좋고 오빠도좋고 그냥 소소하게 얘기하실분은 아이디남겨주세요~ 전 한달뒤에 슴셋되는 여자사람이예요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4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상위의 매력을 알았어요
아... 질벽과 클리의 콜라보란.... 난 그동안 상위를 잘못했군요...... 아 또 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34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 삭제)최근자 쓰리썸
이건 수요일에 한 쓰리썸이구요. 최근 만난 파트너4의 지인둘(통칭상 a,b)과 파트너4&a 2번 a 간 후 b 와서 파트너4&b 2번 했습니다. 이건 파트너4랑 a씨랑 한 거!! 여2도 해봤고, 남2도 해봤으니.. 다음은 포썸?!
클린앤클리어 좋아요 3 조회수 13453클리핑 0
BDSM/페티쉬 / [real BDSM] 양질의 주인장을 포획하는 법
안녕하신가? 변태 이야기 오래 쉬었다. <그녀>가 두 편을 대신 써주었고 저번에는 쓸데없는 외전을 썼다. 이제 슬슬 일을 해야 하는데... 오래 쉰 변태의 뇌회로를 가동하는 첫 스타트는 <돔을 고르는 법>이다. <여러분~ 우리모두 변태가 됩시다!>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변태는 되고 싶은 사람만 되자. 이번 칼럼은 real BDSM의 세계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들, 특히 펨섭들을 위한 가이드 되겠다.   여기서 이 글의 한계점을 스스로 지적해 본다. 나는 멜..
남로당 좋아요 2 조회수 13450클리핑 742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 너무커서 아프다는데 어떻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보통사람보다 큰 성기를 가지고 있는 남자입니다 특히 굵기가 더 굵은데 여친이랑 했는데 애무 한시간 넘게 하고 콘돔 끼고 젤 바르고 넣으니 여친이 꽉 껴서 아프다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4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오럴 받는게 좋은가여 하는게 좋은가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4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래방녀와의(2)
노래방 사장의 방해가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들의 열기가 잦아들 일은 없었다. 무언가 서로 받아들인 영감을 향해 멈출 수없는 폭주기관차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녀는 컨닐링거스를 깊이있게 느끼며 심호흡과 미세한 신음을 흘리고 있었고, 방 안은 묘한 음의 기류로 휩싸이고 있었다. 보지 냄새는 잘 관리되어선지 별다른 냄새가 나지 않았고, 약간의 비누향으로 향긋한 내음이 나는 것 같았다. 보들보들한 안쪽 허벅지 살과 분홍빛 보짓살은 흥분을 배가 시켰던 것 같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443클리핑 0
섹스썰 XXX / SM플레이 - '노예'와 '슬레이브'에 대한 생각
영화 <하녀>   저는 울산에서 서식하고 있는 새디돔 관전자라고 합니다. 각설하고 하고 싶은 말을 써보겠습니다. 혹시 자기 성향이 M쪽에 이러신 분 계신가요? 슬레이브라고 불리는 것은 되고 노예라고 불리는 것은 싫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요. 얼마 전 제 슬레이브가 노예라는 말 자체가 싫다고 슬레이브로만 불러 달라고 했습니다. 그때 슬레이브랑 이야기한 에피소드 그대로를 옮겨볼까 합니다.   "주인님, 가끔 저를 노예라고 주인님이 부르시는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3441클리핑 638
섹스 베이직 / [성지식] 불임의 원인
> 남성 불임 고환 조정기능장애. 정자수송로장애 부고환과 정액액성의 병적인 증상, 성교 시 사정장애 등이 있는데 대부분이 고환에서 조정기능이 원활하지 못해서 생기는 불임현상이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정상정맥류의 변이가 있다. 그 밖에도 염색체 이상과 정류고환의 선천적인 이상이 고환염 같은 후천적인 원인들이 있다. 그리고 50%이상이 의학계에선 원인불명 상태로 남아 있다. 불임검사에서는 가장 중요하게 치는 것이 정액검사인데 꽤 까다로운 공정을 요한다. 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3440클리핑 1160
섹스칼럼 / <지극히 색(色)적일 이야기> 그 선배 이야기 2
  영화 [굿럭척] 나는 선배에게 전화가 오기 전까지 살과 살의 물오른 소리와 당시의 풍광들을 떠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A와 헤어졌던 그 날의 전말을 다시 한 번 꼼꼼히 되씹어보고 있었다.  일방적인 통보였다. A에게 내가 싫어졌느냐고 물었다. 대답 대신 그녀는 말없이 티슈를 적시며 고개를 숙였다. 나는 더 이상 질문을 건 내지 않았다. 그저, 잘 마른 새 티슈를 A에게 쥐여주는 수밖에 없었다.  나는 그 날, A와 헤어지던 날이 지극히 슬프지 않았던 ..
오르하르콘돔 좋아요 0 조회수 13438클리핑 772
레드홀릭스가 간다 / 서울드랙퍼레이드 자선드랙쇼에 가다!
서울드랙퍼레이드는 전세계적인 퀴어 인권운동이자 문화활동인 프라이드 퍼레이드와 한국의 서울(및 다른 지방의) 퀴어 퍼레이드에 영감을 받아 2018년 5월 26일 토요일에 처음 개최된 퍼레이드 행사로,   @서울드랙퍼레이드 드랙은 사회적으로 고정된 이분법적인 성과 성 역할에 따라 정해진 옷과 태도 등을 다른 성에 맞춰 바꾸는 것을 말한다. 드랙퀸은 남성이 여성으로 드랙한 경우를 말하며 드랙킹은 여성이 남성으로 드랙한 경우로 이들의 행위는 단순히 여장남자..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3438클리핑 1227
자유게시판 / 후방)접니다...만?
일단 아청법 안걸릴거라 믿고(!) 혼텔하면서 교복샷! 저희 학교 교복은 아니고, 그냥 쇼핑몰서 예쁜거샀어요!!
클린앤클리어 좋아요 0 조회수 13437클리핑 0
[처음] <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