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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사정시에요..질문입니다
혹시 사정 후에 바로 가라앉지않고 계속 서있는 분들 계시나요? 그리구 사정 후 한번에 다 나오지 않고 끝나고나서 한참 후에 더 나오는분들 계신가요? 이게 확실하게 만족을 못해서인지 원래 그런 유형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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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읽어주는 여자 / 야설읽어주는여자 17회 나는 바이섹슈얼이다
1. 인트로 - 진짜 페로몬이 들어간 앙부땅 페로몬 향수 롤온 당첨자 - 무슨소리야(무하크)님 2. 이야기소개 - 1화 풋풋한 나의 첫경험 / 오일마사지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와의 첫경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당시에 저도 여자친구도 첫 섹스를 늦게 한 편이었던 것 같네요. 서로 마음만 앞섰던 어찌 보면 순수했던 풋사랑이라고나 해야 할까요? 때는 바야흐로 20대 중반, 여자친구도 20대 초반이었습니다. 제가 대학원에 진학하자마자 사귀게 된 그녀였습니다. - 2화 노르..
레드홀릭스 좋아요 10 조회수 11924클리핑 602
섹스칼럼 / 발기와 조루
영화 [썸머 타임 머신 블루스]   엊그제 손과 온몸을 달달 떨면서 입까지 떨려서 발음이 정확 치 않은 파킨슨 증후군 할머니가 왔다 갔어요. 물론 파킨슨 증후군이 약물에 의해서만 나타나는 것만은 아닙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죠.     | 늘 공격받는 사람의 신경계   중추신경계. 함부로 건드려서 좋은 것이 아닙니다. 차후에 우울, 조울증, 파킨슨(추체외로계 부작용) 등의 질환을 가져오기도 해요. 당장은 드러나지 않지만 늙어서도 나타날 수도 있죠. 실..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1924클리핑 770
익명게시판 / 섹스중독 5
  난 언제나 눈을 가린 채 섹스하는 건 야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안대를 사용한 적은 없었어. 넌 섹스하며 쾌락에 젖은 내 얼굴을 보는 걸 좋아했고 특히 풀린 눈을 마주치며 내가 더 박아달라 애원하는 걸 좋아했으니 시도한 적이 없을 법도 하지. 그래서 사실 이것도 내가 제안해서 처음 시도했었고.      난 너에게 안대를 씌우고 네 위에 올라타. 눈만 가려졌을 뿐인데 어쩜 그렇게 야한지. 본격적인 애무 전에 나는 눈을 가린 안대 아래 살짝 벌..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11922클리핑 4
익명게시판 / R. 16년 지기 남사친과 술먹다 부족해서 호텔에 왔어요
아무 일도 없을꺼고 있어서 어색할 사이 찐친 예전에도 이런적 있었는데 처음엔 어색하고 괜찮으려나 했는데 한번해보니 어렵지 않더라구요 술먹고 잘예정 ㅋㅋㅋ 내일은 출근이고... 술은 부족하고..... 눈와서 걱정은 되지만 신나게 마실려구요!! 집에 잠깐 들러서 술가지고 나오는 철저함jpg 부모님도 서로 아는 사이라 놀고 먹는건 믿지만 호텔 온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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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서울 경기권 20대 남자분들중에(수정)
저는 한반도 서쪽에 살아서 서울 동쪽에 사시는 분들은 좀 그래요 그리고 저 쓰리썸 쓴 여자거든요 두분이 협의하셔서 같이 얘기 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네요^^ 저랑 즐거운 밤 보낼 생각 있으신 분? 20대 후반이구요 30대는 안받습니다^^; 제가 사는쪽으로 오실 수 있으신 분만~ 가슴도 안크구 몸은 평범 외모 별로 상관없으신분~ 너무 크거나 작지 않고 사이즈도 평범하신분~ SM취향 없어요 기구 있으신분은 괜찮아요~ 외모 신경안쓰구요 너무 마르지만 않으면 돼요 키큰뚱분도 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921클리핑 1
카툰&웹툰 / [레홀툰] 6화 섹스다이어리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쟈냐?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1918클리핑 803
레알리뷰 / 다닥다닥 붙은 뉴질랜드 집 구조의 맹점
미드 [Friends]   여기 뉴질랜드의 집들은 방이 모두 다닥다닥 붙어있다. 가뜩이나 나무 보드로 지은 집인데다가 구조마저 그렇다 보니 방음이 거의 안 된다. 처음 살던 우리 집은 현관 들어가면 거실 나오고 거실 한쪽의 조그만 문을 열면 화장실과 욕실과 방 세 개가 1미터 짜리 작은 복도를 사이에 두고 오밀조밀 모여있었다. 이민 초기에 대가족이 함께 살던 시절, 방에서 수근 거리는 소리가 다 들리고, 조그마한 신음소리도 귀 기울이고 있으면 다 들린다. 침대가 낡..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11915클리핑 258
섹스토이 체험단 / [73th] 19금 응응젠가 - 커플/단체 리뷰어 4명 모집
[신청전 필독] 1) 체험단으로 이미 등록된 분들은 댓글이나 메일로 신청하면 되고요, 2) 체험단 혹은 활동가가 아니라면 아래 체험단 링크로 등록(보증금10만원)및 입금해주셔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 체험단 등록하기(클릭)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이번 체험상품은 연애에 즐거움을 더하는 놀이! 19금 버전 응응젠가 커플과 단체상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젠가와 함께 드리는 19금 질문 및 미션지가 커플에겐 뜨거움을, 단체에겐..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1915클리핑 1281
익명게시판 / 스토리가 있는 섹스 스킬(1) 보지의 구조
스토리가 있는 섹스 스킬(1) 보지의 구조 글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전제해 두고 싶은 것이 있다. * 섹스 행위에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그 행위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떤 계기로 이루어지는가 하는 점이다. 이는 '텍스트'와 대비되는 '컨텍스트'와 비슷한데, 흔히 맥락, 상황, 환경 등으로 이해된다. 똑같은 섹스 행위도 어떤 상황, 어떤 환경, 어떤 맥락에서 이루어지는가에 따라 재미와 즐거움이 배가되는 경우가 많다. 여성들의 경우 &l..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908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자지 사이즈 측정법
한번 검사를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904클리핑 1
단편연재 / 남편의 선물 7 - 축제 같은 섹스
남편의 선물 6▶ https://goo.gl/NeHwJk   영화 [threesome]   남편의 수고에 사랑스런 격려를 보내고, 침대에서 일어섰다. 남편도 나를 따라 부스스 일어나 거실로 나왔다.   “형수님, 형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응.. 민수도 잘 잤지....”   주중에는 나를 제외하고, 두 남자 모두 출근을 해야 하기에 아침부터 얼굴 볼일은 없었다. 남편과 민수는 대체로 아침을 거르고 함께 출근을 했다. 특별한 ..
콤엑스s 좋아요 1 조회수 11903클리핑 418
자유게시판 / 첫 애널섹스 이야기
여친이랑 커플 레이븐하며 수다떨다 첫 애널섹스 경험을 되새겨봤습니다. 워낙에 개그였던지라.... ㅎㅎㅎ 여기에도 적어봅니다. -------------------- 어떤, 아니다 대부분 남자들의 첫 섹스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수백번한 남자들처럼 지속력도 좋고, 오래하고, 잘도 넣던데.... 전 첫 섹스에서 av나 야한만화나 에로영화와 달리 미끈하니 촉촉한 보지에 꾸준히 일정하게 넣기가 힘들더군요. 두번에 한번은 삐져나와 둔덕이나 엉덩이골에 비벼진다랄까? 다행(?)이라..
외눈박이 좋아요 0 조회수 11902클리핑 0
레알리뷰 / 남자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영화 [매직 마이크]   며칠 전 아마존에서 직구한 셀프 브라질리언 용품이 도착해서 어제 직접 왁싱에 도전하였습니다. 올해 여름 샵에서 올누드로 왁싱한 적이 있어서 그때의 경험과 기억을 떠올리며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따뜻한 물로 샤워한 뒤에 가위를 이용해서 털을 어느 정도 짧게 잘라주는 게 중요합니다. 1cm 정도 남긴다고 생각하고 가위로 음모를 잘랐습니다. 털이 길면 나중에 왁싱하면서 엉키기 쉬우므로 적당한 길이로 자르는 게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1902클리핑 664
익명게시판 / 트레이너 남친.
트레이너 남친을 잠깐 만난적이 있었는데, 확실히 몸이 좋아서 시각적으로도 더 흥분되고, 하체랑 허리 힘이 워낙 좋다보니 피스톤운동할때 강약 조절, 빠르기 조절을 마음대로 하면서 해주는데 진짜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들 중에 페니스 크기가 작은 편에 속했는데도 불구하고 저에게 가장 많은 오르가즘을 선사해주었었죠 ㅋㅋㅋ 적고나니 바로 아래가 흥분되네요 ㅋㅋㅋ 남자다운 외모와 튼실한 몸을 가지신 분 어디 없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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