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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 지금 안자는 사람
손 들어봐요 풋즈 핸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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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고싶다! 광주 누구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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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트레스와 욕구
살면서 두 번의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았고 당연히 체중이 너무 줄어서 뜻하지 않던 리즈시절 자잘한 스트레스는 그닥 신경 안쓰는 편이라 있는지없는지도 모르게 지나가는데 가끔 좀 큰 스트레스를 받을때는 늘 큰 성욕과 못지않는 식욕 얼마전에 그랬다 아무리 해도 채워지지가 않았고 아무리 먹어도 먹고싶었다 감정이 휘둘리는 거 싫은데 내가 중심이 되고싶은데 아직 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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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울음소리
전화기 너머 너 우는 소리에 마음이 안좋더라 이 남자 울긴 왜우냐고.. 나는 계속아팠어 너의 섣부른 행동들과 말로 이따위의 결말을 맞이한걸 마냥 남탓하진않았고 나도 꽤 아팠어 계속 울음소리 맴돌고.. 아쉬웠지만 너의 변덕과 무심함과 알량한 마음들까지 안고 가는 나는 아팠다 다 큰 남자의 울음소리를 이 나이에도 듣게해줘서 고맙기까지했고 코끝과 마음이 시큰거렸어 아팠다고 근데 벌써 기어나와서 이곳을 활보하고다니고 온곳을 집적거리고다니는걸 보니 확 깬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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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섹스하고싶다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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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개 버릇 남 못주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더니 담배 필때 얼굴에 뿜지 마라 하~참 이거 안고쳐지네 고칠 생각을 안하네 잊을 만 하면 그러고 참다 '너 얼굴에서 연기난다고' 물 뿌렸다 얘는 학생때 일진이야 뭐야 싸울라고 한다 비록 싸움을 안하는 남자지만 그게 싸워 지겠니? 이러고 다음날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히히덕 거리고 2년째 참았더니 이젠 내가 지겨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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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이
혼자 꼼지락하다보니 잠이안오네요 안주무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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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차 보고
0. ~18시까지 취침 1. 아침에 식물들 오랜만에 밥 주고 산책 시키기 1-1. 파키라 분갈이는 보류 2. 무화과랑 토게피빵 조합 굿 3. 감자 저며서 튀김가루 묻히고 명란젓+마요네즈+모짜렐라 얹어서 부쳐다가 메이플 시럽 찍먹 굿굿 * 나가기 귀찮아져서 병원 예약 취소 ** 사진은 지난주 무화과 ㅋㅋㅋ 넘 야하게 생김 ~_~ 가능할까 싶었던 휴식용 연차 내가 해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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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파구합니다
20대 남 입니다 30대부터 40대 분들 쪽지주세요!
Sdoi 좋아요 0 조회수 354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이제혼자그만놀고 이제나랑!!!
하고싶을때 마다 만나서 할 남자없나요.? 이국주스탈인데~~~~
꽃누나야 좋아요 0 조회수 354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쌌네요..(사진)
ㅋㅋㅋㅋㅋㅋ 네 한바가지 쌌습니다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35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꿀렁꿀렁~ 설현은 사랑입니다.
하우두유두 좋아요 0 조회수 35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벚꽃 놀이.. 그리고
  사진으로는 잘 안나오지만... 나름 벚꽃길 돈 뒤에 쉬면서 찍었어요. ㅋㅋㅋㅋ 이곳은 아직 떨어지는 중이긴 하다만, 여전히 방울방울 모여있네요. 꽃이 흩날리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꽃이 떨어지는게 슬프면서도, 또 그렇게 사라지기때문에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하던데... 그런가요..? 요즘 모두들 그렇듯이 저도 일에 치이며 살고, 부쩍 관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네요. 즐거운 섹스를 즐긴 것도 언제쯤이었는지 싶고...  내가 너무 어리..
모란- 좋아요 1 조회수 35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럽더라
친구야 너랑 니남친 보고오는데 얼마나 부럽던지 평범한 연애 언제적인지 난 왜 기억도 안나냐 꽁냥꽁냥 주말엔 가까운데 바람쐬러도 가고 짜잔 하고 작은 꽃한송이 이벤트도 할줄 아는 그남자를 만난 니가 참으로 잘만났다고 생각하면서도 내자신은 뭐했나싶다 부럽다ㅠㅠㅠ그저부럽다 정착하라는 니말에 쿨한척 했지만 사실 나는 마음이 싱숭생숭했어 서로 바라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떨어지는게 나 여기왜꼽사리냐 싶더라 그저부러운밤이다 부럽네요 연애가 뭔지기억도안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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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쪽지 구걸합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모두 다 환영합니다 허나 남성은 100p가 쪼그라드는걸 알고있기 땜시롱 여성분 대환영합니다! p.s 무플은 정사건강에 해롭습니다.
베니마루 좋아요 0 조회수 354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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