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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생애 첫 섹파와 모텔에 왔습니다ㅋㅋ
뜨밤 보내고 오겠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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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에 모르는 여자가 과자를 줬네요
간단히 술먹고 집에 오는길에 버스 옆에앉은 여자가 과자를 주더라구요 ㅋㅋ 번호라도 물어볼껄 그랬나봐요... ㅎㅎ
하고싶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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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짝사랑에 대한 전혀 다른 관점...
짝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말들이 오고가서....또 다른 관점으로 글을 적습니다. 짝사랑은 아름답다... 정말 그사람....그녀를 사랑했다.... 이것은 모두 짝사랑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본 짝사랑이다.... 그러나 그 반대라면....짝사랑은 스토킹이라고 부를 수 있으며, 상대방의 믿음에 대한 배반이며 사기라고 할 수도 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것 처럼... 그녀를, 그를 사랑했다 먼 발치에서 바라만 봐도 좋았다. 다른 관점... 누군가가 나를 늘 바라보..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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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쪽지 시스템을 없애면 안되나??
여성분들은 이상한 쪽지에 당황하고 힘들어하는데다가 남자분들은 쪽지보내면 변태 혐오자들로 몰리니 그냥 없애면 안되려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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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로 샀어요ㅎㅎㅎ
손보다 좋다길래ㅋㅋㅋ 마사지용이지만 마사지 할 여친이 없어서 오늘 셀프 마사지 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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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도발적인 숮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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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천국을 다녀온 청년!!!!
ㅋㅋㅋㅋ 맛점하세요.
cyr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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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녁에 먹은것
일보러 나갔다가 들어오면서 원래는 생선이나 사서 구워먹을까 하다가 훈제연어가 눈에 띄어서 재료 사와서 찌라시 초밥 만들어 가족들에게 바치니 잘 드시더군요. 저도 맛있게 먹었고. ㅎㅎ
ph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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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법의 소라고동님!!!!!!
오늘 부산에서 지스타가 열렸습니다 존예누나들이 너무 많아서 눈호강을 했지요 근데 이게 머람?? 돼지국밥을 3일 연속으로 먹었더니 툭하면 풀발기!!! 고추가 아파서 그러는데 오나홀로 오늘 시원하게 싸도 되겠습니까?? 신음소리도 뿜뿜내면서 즐길께요!!!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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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2월13일에 피자예약
핸드폰 약정이 곧 끝난다고 해서 오늘 추가로 선택약정을 걸고 왔는데 무려 25퍼센트나 요금이 할인 된다고 하네요ㅎㅎ 매장에서 액정 필름도 교체해주셔서 새 것인 것만 같은 느낌 이제 13일날에 먹어볼 도미노 피자를 두거 고민에 빠져봅니다~.~ㅋㅋㅋ 좋은 주말보내세요~~
유스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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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금엔 섹스투어를~
경기도 어느 펜션으로 가는 길인데 금요일 퇴근길 정체는 정말... ㅠㅠ 벌써 1시간 넘게 서있는데 이따가도 잘 서야 하는데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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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파주나 일산 사는 사람없나요?
사는 사람있으면 같이 드라이브도 가고 가끔 술도 마시구 하면 좋을텐데..
쨔파게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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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예쁜 무지개
마음을 비우고 내려 놓으니 보인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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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답자!!!
부라보콘님~~!!추카추카 1500원 근사치로 정답~~ 쪽지 오픈톡주소 보내주세염 ㅎㅎ 오늘 저녁엔 야식으로 머가 좋을까?^^
키스는참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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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ex는 뭘까?
sex는 뭘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아름다운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 위선덩어리? 거짓으로 치장한 꿈틀거림? 예쁜포장지? 욕망덩어리? 뭘까요? 눈을감고 잠시 생각해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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