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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섹스칼럼 /
섹스일기 쓰기
영화 [브릿지 존스의 일기] 본인의 섹스에 느낌, 감정, 반응 등의 기록을 하는 것은 힘들고 어렵습니다. 섹스 후의 감정과 시간이 지나고 나서 기록을 할 때의 감정이 다른 요인 때문입니다. 자칫 상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줄 수 있다는 걱정과 죄책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타인에게 공개 되었을 때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걱정도 합니다. 두 사람의 협의에 의해서 섹스일기(섹스일지)를 쓰는 것은 매우 효과가 큽니다. 상대에 대한 섹스..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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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남자는 여자의 도구다
영화 [Eurotrip] 흔히들 떡을 칠 때 여친 혹은 떡친을 어떻게 만족시킬까 생각하고, 고민하는 남자들이 있습니다. 저는 교통사고로 인해 언어장애와 편마비 장애인이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29살 먹도록 여자와 만남과 연애를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다는 아닙니다. 은오(가명)가 저의 아다를 떼어 줬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긍정적 에너지가 나오는 여자이고, 언제나 자신감이 있고, 한 여성이었습니다. 나와 멀티방에서 떡을 치고 후희의 시간을 즐길 ..
투비에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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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가 오니 ㅅㅅ하고 싶당
박아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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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붕붕이에서의 뜨거운 시간~!
어제 저녁 남친과의 데이트를 마치고..(장거리커플) 헤어지기 아쉬운맘에 저녁을 먹으며 저는 돌아오는 기차표를 여유롭게 끊어두고선~~~~!!^^ 저는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 역근처 한적한 공터 주차장으로 가자고했어요.(므흣~~~♥) 남친은 장시간 운전에 피곤했던지 제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더라구요.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눈을 뜬 남친이 키스를 하며 다가오더군요. 뒷자석으로 자리를 옮기자고 눈짓하는 남친! 아무도 없는 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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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은 안깐좆
안까서 더 큰 것 같아 좋음 그런데 항상 위생이 걱정되서(왜냐면 난 민감해서 병원에 자주감..) 샤워후에 친절이 까서 상태를 점검하는데 하얀거 있으면 다시 씻겨줌 번거롭지만 안깐좆의 남친이 있을경우 그렇게 해야함 ^ㅠ^ 그래도 난 내 남친 안깐좆 사랑행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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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발기와 조루
영화 [썸머 타임 머신 블루스] 엊그제 손과 온몸을 달달 떨면서 입까지 떨려서 발음이 정확 치 않은 파킨슨 증후군 할머니가 왔다 갔어요. 물론 파킨슨 증후군이 약물에 의해서만 나타나는 것만은 아닙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죠. | 늘 공격받는 사람의 신경계 중추신경계. 함부로 건드려서 좋은 것이 아닙니다. 차후에 우울, 조울증, 파킨슨(추체외로계 부작용) 등의 질환을 가져오기도 해요. 당장은 드러나지 않지만 늙어서도 나타날 수도 있죠. 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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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경우는 뭔가요...ㅋㅋㅋ
음 이자세를 후배위가맞나요? 여자가 OTL자세로잇고 남자가 무릅만 땅에있고 몸둥이는일자이고 여자허리나엉덩이에 손이가있구요! 아무튼 이게중요한게아니구여ㅜ 가끔 관계할때 남자친구가 왜인지모르겠는데 ㅠ이렇게관계중에 갑자기 제머리카락좀많이?을 잡고해요ㅋㅋㅋㅋㅋ야동보고 배워왓나..뭐지?하지만 전 약간 거칠게?다뤄주는걸좋아하는거같아요 그래서 기분나쁘진않아서 그냥있엇는데요 왜이런행동을 하는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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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섹스파트너로 남을 수 있었을까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 1 26일 6시쯤. 내가 계획이 취소됐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계획대로 안 되는 게 많다고. 그러니 23살 그녀는 남자친구에게 차였다고 했다. 하지만 이겨내는 중이라고 했다. 내가 오늘 게임만 주야장천하고 있다고 하니 그녀도 게임하다가 멘탈이 나갔다고 했다. 게임 이야기하다가 나보고 어디서 게임하냐, 어디에 있냐며 같이 저녁 먹을 사람을 구한다고 했다. 그녀는 OO역 어딘가의 PC방에 있다고 했다. 만나서 같이 게임을 했다.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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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액
남친이랑 할때 어떨땐 정액을 싸고 어떨땐 안싸는데요 둘다 흥분하는데 제 착각인가요? 남친은 못느끼는건가요 아님 건강상의 문제인지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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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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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잊혀지지가 않는다. 2부.
우리 부부의 침대에는 커다란 쿠션이 있다. 와이프의 잠버릇이 다리사이에 뭔가 끼고 자는터. 솔직히 신혼때야 팔벼개도 해주고 다리도 올려놓게 해주었지만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 없듯. 가느다랗던 다리는 애들엄마의 억척스러움이 튼실한 근육이 되어 자리잡았고, 가볍게만 느껴지던 머리의 무게 또한 사람의 몸무게의 10분의 1이 된다는걸 깨닫고있다. 중력의 무게를 느끼는 순간부턴 쿠션을 끼어준다. 그 쿠션위에 엎드린 자세로 하고 양발은 개구리 뒷다리처럼 오므리게..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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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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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빠 ~ 나 요플레 흘렸어 ~~
닦아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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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은 남자가 자위하는거보면 어때요??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여성분들은 혹시라도 야동이나 화상채팅??? 등등 을 볼때 남자가 혼자 자기위로 하는것을 보면 어떤 느낌을 갖는지 궁금하네요. 남자친구가 아니더라도 익명의 모르는사람이 혼자서 그런 위로하는것이 있을때??? 여성은 직접 찾아보고 싶거나??? 보고나서 막 흥분되거나 그런적은 없었나요?????? 단 자기타입의 남성이거나 몸이좋더던가 훈남일 경우의 조건에서... 남 자기위로하는걸 보면 여자들은 어떤 느낌 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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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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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 쿠퍼액이 너무 잘 나와요
레홀을 보거나 야톡하다보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쿠퍼액이 나와서 속옷에 눈물을 흘려놓네요.. 예전에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요즘들어서 쫌 빈번해져서 살짝 불안?! 하기도합니다 못한지는 한달?! 정도됐구요 혼자서는 일주일에 두번에서 네번정도 합니다 비뇨기과 갈정도로 걱정되는건 아니지만 은근히 신경쓰여서 여기 물어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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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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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그 남자와 이 여자 2
그 남자와 이 여자 1▶ http://goo.gl/i3MoZf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엘리베이터 안에서 손만 잡고 있는데 계속 심장이 콩닥 콩닥거렸다. 아까 뽀뽀의 여파 때문인 것 같다. 괜히 그 남자가 모텔 안에서 날 어떻게 가지고 놀지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팬티가 젖은 건 아무래도 계속 신경이 쓰였다. VIP 룸은 8층이었는데 그것도 높이라고 귀가 살짝 멍했다. 그런데 그 남자가 다른 손으로 내 목뒤를 잡고 눌러주니 멍한 게 사라졌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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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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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18
익명게시판 /
성병
여긴 어차피 익명인데 발정났다고 스스로 밝히는 글 밖에 없네요. 어차피 못만날텐데. 별로 재미가 없어서 경험담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성병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보고싶은데요. 왜냐하면 제가 어떤 망할 것하고 했다가 클라미디아에 걸렸어요. 제가 화냈더니 속상해하길래 다시 위로해주긴 했는데 엿같은건 어쩔 수 없네요. 진짜 여자도 한 2주간 안만나고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짜증나는 성병 같아요. 게다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2번째 걸린건데. 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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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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