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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엄청 큰 교훈을 하나 더 얻었네요
세상 좁으니까 철저하게 조심해서 살아가라는거.
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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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취하고 싶다(자취의 최대 장점)
부랄 좀 그만 주물럭 거리라고 아무도 잔소리 하지 않는다. 헌데 이것은 마치 무궁화 꽃이 피고 지는 Game처럼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 몰래 주무르는 것이 제맛이다. 혼자 있으면 부랄을 주무르는 시간이 줄어든다. 이것은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비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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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 써보네요
이런저런 많은 글을 읽고 많이 배우고 많은 소통이 오가는게 다른 유틸과는 다르게 이곳은 세련되고 확실히 느낌이 다른것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 좋은 인연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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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김고은이 살찌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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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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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동속 남자엉덩이 ( )()( )
하트모양이 될 때도 있고 완전 돌쇠같이 저돌적이기도하니 테크닉도 직이공 야심한밤 레슬링한판 해야 :)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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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맥주가 너무 먹고싶다 ㅠㅠ
맥주 너무 좋아해서 맥주쟁이인데 이쪽으로 취업하는게 맞을까요??? 좋아하는 분야로 취업하면 힘들다는 소릴 많이 들어서 ㅠ 밤이라 그런지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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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강아지 키우는 분들 공감하시나요?
나도 강아지 키우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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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라찻차
오늘도 파이팅... 토요일도 일하는 1인...ㅠ
풍운비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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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건강자료3
건강한 인생!!^^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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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펌>> 성 소수자도 우리 사회의 분명한 구성원입니다
며칠 간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레홀에서는 크게 이슈화 되지 않는 이야기네요. 레홀에도 성소수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레홀이 여성과 남성의 두 성만 존재하는 공간이 아니길 바랍니다. 섹스를 여성과 남성만 하지는 않으니까요.
레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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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린이대공원에서 한적하니^^
여유로운 평일 어린이대공원에서 한적하니 돗자리펴고 내여자랑 누어 여유를 만끽하고싶던 하루.. 비록 혼자 돗자리펴고 누어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보냈는데 이런곳에 텐트를 치고 누어 내여자와 눈을 맞추고 입술을 탐하고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저주고 향긋한 그곳을 타일러주고싶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내 짝은 어디 있는가....
귀여운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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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주째!!!!
보지에서 항문까지 정신없이 빨아제낀게 벌써 2주가...ㅠ 왁싱 보지가 또 그리워지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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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나가 궁금한 20대 후반입니다...
먼 옛날부터 누나가 궁금했는데 제가 20대 중반까지 숫기가 없어서.. 허송세월 보내다가 ㅋㅋㅋ 그 뒤로 좀 여사친들 만나고, 전여친이랑 열심히 놀다보니 20대 후반이 됐네요.. 이제 진짜 누나들을 만나보고 싶은데, 전 이제 막 취직한 애기고, 누나들이랑 경제력에서 차이가 많이 날태니까 그것도 좀 걱정되고 ㅜ 어떤 방향으로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연하의 어떤 모습이 좋게 보이시는지 알려주실 분들 있으실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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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이 안커서 좋다네요..
안아파서 좋다고.. 칭찬 삼아 한 말인거 같은데 가슴이 공허하네요 ㅠ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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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거 실환데요
지인의 친구가 오랜만에 소개팅을.똭 워낙 여자랑 쓱맥이고 생긴건 나쁘지 않고 사업하는 닝겐인데 돌싱이란게 흠 애도 없고 과거 x와 깨끗한... 근데 여자쪽에서 남자가 넘 맘에 든다구 꽃다발을 사왔다네요. 그럼 끝난거 아닌가요? 아 여자도 조건 좋아요 ㅠ ㅠ 아니 남자보다 졸다고 봐야줘 번듯한 직장에 서글서글 몸매도 괜찮음 암튼 이 남자는 꽃다발이 너무 쑥쓰러웠데요. 그래서 겨우 갖구댕기면서 쪽팔렸다구... 그날 술도 한잔씩 했고 서로 맘에 들어했다고....이제 방..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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