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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옆테이블은 소개팅 중
테이블 간격이 민망할 정도로 가까워서 둘의 대화내용과 얼굴 표정이 너무 잘 보여요 ㅋ 남자분이 매너도 좋고 친절하고 참 괜찮았는데 30분쯤 지나니 얼굴에서 미소가 점점 사라져가요 ㅠㅠ 진짜 신나게 자기 얘기만 하는 소개팅녀. 뭘로 봐도 소개팅남이 아까워보여서 그 소개팅남 손을 덥썩 잡고 나와서 "차라리 나랑 놀아요"하는 상상을 해봤어요 ㅋ 현실은..아마 그 남자는 웬 아줌마가 왜 이러나 하겠죠 캬캬캬캬..
홍자몽에이드 좋아요 0 조회수 30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간만에 왔다가
소란의 흔적을 보고 뭐라도 한마디 끄적여볼까 하다가 괜히 힘만 빼는 꼴이 아닐까 싶어 힘이 빠졌다. 어차피 올린다 해도 지워질테고...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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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드케쉬 & 레드포인트
차이점이 뭐지요? 각각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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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소모임
저도 소모임에 들어가고싶은데 어떻게해야지 들어갈 수 있는건가요???
MCH5 좋아요 0 조회수 30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건 썸인가요?
알바하는 여자랑 같이 술을 마시고 취했습니다 같이 집 가는길에 손도 잡고 그녀가 오렌지 쥬스도 사주고 어깨동무하고 껴안고 같이 신나게 취하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새벽5시에 제가 집 입구까지 바래다 줬습니다 전 그녀가 귀여워서 카톡으로 오늘 니가 정말 좋다 귀엽다고 보냈더니 ㅇㅋ… 이렇게 답장이 오더라구요 이건 썸인가요? 저혼자 설레발 치는건가요? 이런 경우가 매주 발생해서 이번이 3번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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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상태가 좀 괜찮은데
운동도 하고 자기개발도 하고 근데 인연은 정말 지지리도 안 붙고 2017년은 아홉수인가봉가 상태가 안 좋을때도 꼬일라면 인연이 꼬이던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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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핑의 계절은 끝났다
날씨가 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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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린이대공원에서 한적하니^^
여유로운 평일 어린이대공원에서 한적하니 돗자리펴고 내여자랑 누어 여유를 만끽하고싶던 하루.. 비록 혼자 돗자리펴고 누어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보냈는데 이런곳에 텐트를 치고 누어 내여자와 눈을 맞추고 입술을 탐하고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저주고 향긋한 그곳을 타일러주고싶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내 짝은 어디 있는가....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30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은 조용하네요
썰렁~~~~ 더운데 다들 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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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나가 궁금한 20대 후반입니다...
먼 옛날부터 누나가 궁금했는데 제가 20대 중반까지 숫기가 없어서.. 허송세월 보내다가 ㅋㅋㅋ 그 뒤로 좀 여사친들 만나고, 전여친이랑 열심히 놀다보니 20대 후반이 됐네요.. 이제 진짜 누나들을 만나보고 싶은데,  전 이제 막 취직한 애기고, 누나들이랑 경제력에서 차이가 많이 날태니까 그것도 좀 걱정되고 ㅜ 어떤 방향으로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연하의 어떤 모습이 좋게 보이시는지 알려주실 분들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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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11 [클럽의 크랙]
11화. 클럽의 크랙(Crack) 아쉽지만 자세를 바꿔야 했다. 난 자리에서 일어났다. 형수는 무릎을 꿇자 마자 빠른 속도로 내 바지를 벗겨 나갔다. 회원들이 침을 삼키며 지켜보고 있었다. 어느 시점부터 이들이 전혀 눈에 띄지 않았다. 형수와 나는 수치심을 즐기는 단계에까지 와 있었다. 형수와 나의 첫 공연이었다. 관객들에게 뭔가 보여주고 싶었다.  혈액을 잔뜩 머금은 형의 해면체는 소시지 같은 탄력을 가지고 있었다. 대물은 아니어도 꽤나 실한 연장이었다. 형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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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잊지 못하는 그녀
이런 분위기의 날씨가 오면  그녀가 생각난다. 그녀는 아주 멋진 몸매와 페이스를 가지고 있었어 아담한 씨컵에 160의 키에 하얀피부 그리고 내가 가장 먼저보는 손 손을 마주잡으면 내 손에 아담하게 들어  오면서 가는 손을 아주 좋아라 하지 그녀와 맛있는 밥도 먹고  같이 손잡고 영화도 보고 뷰좋은 까페에 앉아 그저 보기만 해도 좋았던 그녀 ?그녀는 참 배려심 깊고 나의 모든것을 이해해주었지 낮에는 다정하게 밤에는 섹시하게 나의 모든 밤낮을 즐겁게 해..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30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인사.
잘 주무시나요? 저는 여지 없이 잠을 깼어요. 세상 그 누구도 깨어 있을 것 같지 않은 그 시간에 잠을 깼어요. 잠을 자지 않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당신을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일상속의 당신과 저와 당신만의 공간안에서의 우리의 간극을  저는 충분히 즐기고 있어요. 굳이 반전이라는 단어를 쓰지는 않을께요. 당신과 저는 충분히 그럴 수있는 사람들이고 그런 공간안에서 조금 더 자유로운 사람일 뿐이라고만 생각할께요. 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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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무엇을 위한
무엇을 위한 운동인가...;; 내일도 열운!!
청바지수집가 좋아요 0 조회수 30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가 젤 선호하는 체위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일론머스크 좋아요 0 조회수 302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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