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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07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531/5739)
자유게시판 /
여자들이 생각하는 적당한 크기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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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자서 즐기는 주말
아침 점심 저녁을 몰아 먹는 이 맛!!!! 혼자서 먹는 이 맛!!!! 빨간맛 궁금해 허니!!!! 회는 밀치 회 옆에는 닭도리탕 입니다 제가 만들었습니다 일요일 맛있게 드세요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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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해외에 파견 나온지 4개월 째네요..
여기서는 만나는 사람도 없고 회사-호텔만 왔다갔다 합니다. 일이 마무리가 되어야 한국에 들어갈텐데 기약이 없네요 ㅠ 다 고생하실텐데 힘내요!
레홀데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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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멋이고 나발이고....(feat.데일리룩)
그냥 추울땐 패딩에 머플러 하나 하고 다니는게 장땡... 멋이고 나발이고 괜히 멋부리고다니다가.. 지독한 감기가 다시올듯!!! 아 이제좀 추위 물러가나했더니.. 다음주 수요일까지 계속 춥다네요 미친거아닌가ㅠㅠ! 아 진짜 이럴땐 포차가서 따끈따끈한 오뎅국물에 소맥한잔을 크~~~~~~~~ 요샌 포차가 잘안보여서 안타깝네요 종로만가도 포차거리가 쭉~~있던데.. 함가야되나..ㅋㅋㅋㅋㅋ ..
깔끔한훈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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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골반크신(최소 38인치) 분?
보통들 골반 크신 건 부담스러워 하시던데, 저는 키도 크고 떡대도 있다보니 골반큰 걸 선호합니다 ㅎ 혹시 ... 레홀에도 38인치 이상의 골반을 가지신 분이 있나해서 글을 올려요. 살집 및 뱃살 있는 것도 좋아합니다. 가슴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제가 떡대가 있나보니 상대분도 떡대가 있는 걸 좋아해요. 회신 부탁 드립니다 ㅋㅋㅋ (사진은 야동스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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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건전 마사지 만남(?)
제목을 뭐라 해야 맞을까 싶네요 ㅡㅡ; 이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던 아이템인데 최근에 여성분들께 성감마사지를 테스트 하는 레홀러분 글 보고 또 오랫동안 잊기 전에 레홀녀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배워본 적은 없고 어렸을 적 운동하면서 관장님께 어깨너머 배우기도 하고, 마사지 받는 걸 좋아하다 보니 내가 받았을 때 시원한 기술을 다른 이에게 시도해보면 시원하다고들 합니다. 굳이 구분하자면 어설프게나마 스포츠 마사지 흉내 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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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성향 주인님 구합니당
저는 m이고 수치플 좋아해요 맞는거 좋아하구(얼굴제외) 묶여서 괴롭힘 당하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 기구같은거 있으면 못살게 괴롭혀주세요 주인님한테 당하고싶어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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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작고 귀엽고 소중한 월급 들어오는 날인데
왜 아직도 안 들어오냐...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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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
부산_^^*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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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향기 좋아해요?
전 향기 좋은 사람한테 갑자기 매료된 적이 있어요. 외롭게 음악 들으며 집에 가는데 누가 갑자기 가방을 뒤에서 잡아서 바라보니, 한동안 안보이던 클라스 메이트가 운동가방 들고 씩 웃는데- 불가리 블루 향이 진하게 나는거에요. 좀 반한거 같아요. 그 후에도 그 향이 나면 그가 생각나요. 마찬가지로 남자분들도 향에 강하게 끌리나요? 보통 남잔 시각적이라고 하잖아요 남친이랑 매너리즘에 빠지는 느낌이었는데 제가 요즘 쓰던 향수를 오늘 깜박해서 파우치에 있던 오래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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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굿밤누님
오늘은 어디가셨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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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인 나는
셔츠입은 턱선이랑 팔부터 손까지 힘줄이 제일 섹시하던데...... 삼각근은.....그냥 사랑입니다♡
바나나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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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줄놓고 섹스하고 싶은 이밤.
이성을 벗어던지고 오로지 본능에만 충실하고 싶다. 몸을 섞으면서 하나가 되고 오로지 쾌락에만 집중해보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섹스에 미쳐버리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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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The value +29 갔다왔어요!!
지난번에 레홀러분께서 추천해주셨던 광교카페거리의 the value+29 다녀왔습니다! 분위기 깡패에요!! 밤에 갔으면 완전 ... 더 좋았었겠지만 ㅠ^ㅠ 음료도 맛있고 빵도맛있고...! 지하1층에는 adult shop이 있었는데 감각적인 제품들이 많았어요!! (수갑 사려다가 말았어요....ㅠ^ㅠ) 광교 계신 분이나 가실 분들은 한번쯤 들러보시길!!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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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어디도.그누구도.. 홀로그램.
언제부터인지.. 나는 외톨이가 되고 혼자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학생땐 축구만하고 숙소생활만했고. 축구를 그만두고 군대지원해서 갔다오니 주위엔 그 누군가도 없었다. 너무 나자신만 보고 달려온거같다 목표를 위해서 쉴새 없이 일만하고 지내다보니 그누군가도 그무엇도 내 옆엔 있지 않는 현실.. 슬프다 항상 퇴근후나 쉬는날이면.. 혼자서 술을.. 그어디에 갈곳도 연락할곳도 찾아주는 이도 없다.. 앞으로 더 많든 세월을 혼자서 이겨내야한다.. 자신이 없다. ..
부산올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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