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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36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532/5825)
익명게시판 /
섹파에 대한 질문
전 섹파가 없습니다 섹파가 있으신분들은 어떻게 해서 만남에 성공 하셧는지요? 그 방법을 전수 받고 싶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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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얼싸가하고싶다
얼싸를 해야지만 섹스를 한것같은느낌이다 비록 나는 13밖에안되는 권총이라지만서도 얼굴에 쏘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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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판타지
어떤게 있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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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확실히 운동을 다시 시작하니깐
저녁에 잠도 잘오고 덜피로하네요.. 근 1년동안... 직장을 핑계로 놀고먹었더니.. 만성피로에.. 술배나오는거같아서 다시 시작했거든요 !! ㅎㅎㅎ 퇴근하고 운동갔다오는게 여간..쉬운일은 아니지만요..ㅜㅜㅜㅜ 목요일입니당 오늘내일만 버팁시당!!
혁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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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로운출장
외로운출장이네요 맥주한캔하고픈데 외로움좀달래주세요 구미인건 안비밀요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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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같이 비가 많이 오는날엔 재즈음악이 좋군요
재즈는 잘 모르고 관심도 크게 없지만 비오는날엔 역시 재즈음악이 진리인듯 하군요 재즈 음악 들으면서 커피 마시니까 고급진 카페에 온것만 같네요 ㅎ 비소리까지 적당히 섞이니 예술입니다. ㅎ 빗소리까지 더해져야 완성이지만 레홀엔 동영상파일을 올릴 수 없으니 지금 듣고 있는 재즈 스트리밍 유튜브 주소로 대체해요 다들 기분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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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
더운데 고생이 많으세여.. ㅜㅜ 아.. 폭염이 한달간 지속된다던데... 더위먹지않게 물 자주드시구여... 냉방병 조심하시구여...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딸랑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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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와 수영
수영검정을 다녀왔습니다. 거진 2년만에 찾는 수영장이었어요. 어제 한 운동이 몸에 버거웠는지 어깨근육이 비명을 지르던 말던 500m를 13분 이내에 주파해야 했습니다. 헐떡헐떡대고 있으니, 11분 30초 걸렸다더군요. 물개들의 위대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잠영 20m는 또 왜 이리 길던지요. 폐포가 기관지를 타고 튀어나올뻔... 어찌되었든, 목표는 달성했으니 좋습니다만 생각보다 몸이 힘겨워하네요. (사진을 찍고싶었지만 보는눈이 많아서...ㅜㅜ) 꾸준히 하면, 제 워..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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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사지 좋아하시는 여성분 ?
저는 마사지 해주는걸 즐기는 건강한 남자 입니다 . 서로의 체온 을 나누며 릴렉싱한 상태 해서 하면 정말 좋은것같아요
단짠단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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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엉덩이 이뿌다
너무 이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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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도 눈 한번올려봅니다
양쪽눈다보이면 누군지알아볼까봐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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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클럽 가시는 분 계실까요?
번쩍번쩍 강남 대형클럽 그런데 말고요..^^ 홍대나 이태원 구석탱이에 숨겨진 작고 소듕한 그런 곳이요. 평소에 소울풀한 음악 좋아해서 홍대쪽에 가끔 가는데가 있는데.. 거기서 놀다가 관클갈까 합니다 생각 있으신분 쪽지 주세요. 남녀 상관없습니다. 아무도 답 안주셔도 괜찮아요 혼자서도 잘 놀거든요..^_^ 여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들~..
럭키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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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 팬티 어때요?
진짜 얇고 야한거같네요 단점이 똥꼬에 꽉낌
일론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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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희 후엔 낭독을
_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잔치, 서울국제도서전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사전 예매에서 입장권이 매진돼 관심을 더했죠. 거기에 배우 박정민 아니 대표 박정민의 출판사 의 대기 줄은 방문객의 이목을 끌었어요. 전 다독과 거리가 멀고 방대한 지식으로 해박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저 책은 '직육면체로 된 최고의 걸작품'이란 생각을 하는 보통의 독자죠. 도서정가제 이전엔 소장한답시고 무턱대고 책장을 넓혀가다 이사를 하며 '이런 짐짝이 따로없네...'라며 중고서점에서도 ..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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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약후. 간직하고 싶은 너와 나의 순간
_ 온 몸이 녹아내리는 것 같았던 밤을 보내고 함께 맞이한 아침. 아침부터 또 뜨겁게 날 안아주던 그의 품안에서 나는 거의 정신을 놓아버렸다. 어떻게 신음했는지, 어떻게 몸부림 쳤는지 조차 기억나지 않는 폭풍같았던 시간들이었고, 온 몸에 휘몰아치는 강렬한 자극들은 그가 내 몸에서 빠져나간 뒤에도 멈추지를 않았다. 그 정신 없는 와중에도 안아주는 내내 날 바라보던 그의 따스한 눈빛에 심장이 울렸고, 그의 절정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경련하며 정신 못차리는 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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