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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쉬는 날 비라니...
추석 연휴동안 일하고 이제 쉬는 날인데 비가 오네요... 내일까지 쉬는 날인데 미리 약속을 잡지 못한 내가 원망스러워 지는 날!! 이런 날에는 동네친구라도 있으면 같이 노래방에 가서 술 마시면서 원없이 노래도 부르고 스트레스 좀 풀고 싶은데... 안타까운 하루가 이렇게 지나가고 있네요. 다들 즐거운 불금 보내고 계시죠?!
풍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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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수영 배우시는분 계신가요???
어릴때 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여태껏 발 닿는곳 까지만 들어가서 즐겼는데... 내년부턴 제대로 물에서 놀고 싶어서 수영을 배운지 두어달 되었는데... 이놈의 평형 발차기가 욕나오네요....ㅋ 어서 접영도 하고 오리발도 신어보고 싶은데... 근데 맥주병도 못되던 제가 물에서 수영을 해보니.. 이거 정말 재밌네요..ㅎ 아직 조금씩 물 먹기 일쑤지만...ㅋ 주말마다 그랜드호텔 자유수영 갑니다 함께해요~ 수영으로 운동해서 허리건강 챙기셔서 낮저밤이 되세요~..
히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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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 한 편 : )
타인의 손에 이마를 맡기고 있을 때 나는 조금 선량해지는 것 같아 너의 양쪽 손으로 이어진 이마와 이마의 아득한 뒤편을 나는 눈을 감고 걸어가보았다 이마의 크기가 손바닥의 크기와 비슷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가난한 나의 이마가 부끄러워 뺨 대신 이마를 가리고 웃곤 했는데 세밑의 흰 밤이었다 어둡게 앓다가 문득 일어나 벙어리처럼 울었다 내가 오른팔을 이마에 얹고 누워 있었기 때문이었다 단지 그 자세 때문이었다 ㅡ 허은실, 이마 전문, 나는 잠깐 설웁다 중 ..
마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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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루에 5km씩 뛰면 생기는일
그렇다고 하네요..
야옹이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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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라이프
레홀에서 섹스라이프 알게되서 오늘 보는데.. 3화 브래드 와우! 대낮엔 아닌듯하여 밤이되길 기다리다.. 다시 보러갑니당ㅎㅎ 넷플 칭찬해
허니자몽셔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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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To.Sasha님
역동적인 춤사위와 부드러운 멜로디를 들이니 사샤님이 생각나 음악 편지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설마 사샤님 이름이 김길규는 아니겠죠?)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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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옆테이블은 소개팅 중
테이블 간격이 민망할 정도로 가까워서 둘의 대화내용과 얼굴 표정이 너무 잘 보여요 ㅋ 남자분이 매너도 좋고 친절하고 참 괜찮았는데 30분쯤 지나니 얼굴에서 미소가 점점 사라져가요 ㅠㅠ 진짜 신나게 자기 얘기만 하는 소개팅녀. 뭘로 봐도 소개팅남이 아까워보여서 그 소개팅남 손을 덥썩 잡고 나와서 "차라리 나랑 놀아요"하는 상상을 해봤어요 ㅋ 현실은..아마 그 남자는 웬 아줌마가 왜 이러나 하겠죠 캬캬캬캬..
홍자몽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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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복 입던 시절 사진 ㅋ
불과 몇전에 제복입던 시절ㅋ 지금은 그냥 일반인으로~~ ㅋㅋ
Ho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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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간만에 왔다가
소란의 흔적을 보고 뭐라도 한마디 끄적여볼까 하다가 괜히 힘만 빼는 꼴이 아닐까 싶어 힘이 빠졌다. 어차피 올린다 해도 지워질테고... 아몰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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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원한곳에 있지만...
창문으로 더운게 느껴지네요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시원한 곳에서 커피한잔 하시면서 재미있는 생각 해보세요^^ 그럼 월요일도 금방 지나가지 않을까요? ㅇ^^ㅇ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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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나 더 풀어줘?
그러하다~~
베니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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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뭐가 문제인가요?
어제밤에도 오늘아침에도 30,000 포인트전환 신청했는데... 감감무소식?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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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꺼라는 표현
창비에서 만든 '시요일' 이란 앱이 있습니다. 매일 시 한편을 보내주는데요. 얼마 전에 본 '내꺼'라는 시가 생각나 몇자 적어봅니다. 연애를 하게되면 장난반 진지 반 "자기 누구꺼?" "내꺼~" 이런식의 닭살 짓들을 스스럼없이 하게되는데요. 이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특히 여성분들. 페미니스트라면 더더욱 예민한 말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시인은, "'누구꺼? 당신꺼 내꺼' 이 모든 소유격에 숨어 있는 마음의 그림자 노동"이 싫어서 "당신꺼"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귀여운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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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상태가 좀 괜찮은데
운동도 하고 자기개발도 하고 근데 인연은 정말 지지리도 안 붙고 2017년은 아홉수인가봉가 상태가 안 좋을때도 꼬일라면 인연이 꼬이던데 쩝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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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화를 추천합니다
울고싶었던 마음에 슬픈 영화를 찾았습니다 찾다가 너무 슬픈 영화는 너무 펑펑 울어서 안되겠다 생각에 살짝(?) 슬픈 영화를 찾다가 안녕!헤이즐 이 영화를 접했어요 잔잔하면서 살짝 슬픈 거겠거니 봤는데 너무 슬픈 영화 네요 마냥 슬픈기만 하진 않아요 아기자기한 사랑 얘기도 나오고 보는내내 부럽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임펙트 있는 영화보다 아기자기하고 잔잔한 영화를 원하시몃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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