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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줄놓고 섹스하고 싶은 이밤.
이성을 벗어던지고 오로지 본능에만 충실하고 싶다. 몸을 섞으면서 하나가 되고 오로지 쾌락에만 집중해보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섹스에 미쳐버리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The value +29 갔다왔어요!!
지난번에 레홀러분께서 추천해주셨던 광교카페거리의 the value+29 다녀왔습니다! 분위기 깡패에요!! 밤에 갔으면 완전 ... 더 좋았었겠지만 ㅠ^ㅠ 음료도 맛있고 빵도맛있고...! 지하1층에는 adult shop이 있었는데 감각적인 제품들이 많았어요!! (수갑 사려다가 말았어요....ㅠ^ㅠ) 광교 계신 분이나 가실 분들은 한번쯤 들러보시길!!
아슬아슬 좋아요 0 조회수 320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그어디도.그누구도.. 홀로그램.
언제부터인지.. 나는 외톨이가 되고 혼자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학생땐 축구만하고 숙소생활만했고. 축구를 그만두고 군대지원해서 갔다오니 주위엔 그 누군가도 없었다. 너무 나자신만 보고 달려온거같다 목표를 위해서 쉴새 없이 일만하고 지내다보니 그누군가도 그무엇도 내 옆엔 있지 않는 현실.. 슬프다 항상 퇴근후나 쉬는날이면.. 혼자서 술을.. 그어디에 갈곳도 연락할곳도 찾아주는 이도 없다.. 앞으로 더 많든 세월을 혼자서 이겨내야한다.. 자신이 없다. ..
부산올카즘 좋아요 1 조회수 3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광화문 어제와 현재
울컥하고 깨끗하다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글) 반응과 대응의 차이.
좋은글은 여기저기 공유하자 주의라 관심있음 읽어나 봐주세요 :D 반응한다는 것과 대응한다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반응한다는 건 다소 본능적인 대처를 말한다. 일테면 누군가한테 욕을 먹은 상황이라 해보자. 아무리 성인군자라도 욕먹으면 화나기 마련이다. 심지어 상황이 너무 부당하기까지 하면 바로 욕으로 응수하거나 격렬히 싸우기 일쑤다.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 훈련의 기회로 삼아보자. ? 스스로 정하라 살다 보면 이래저래 공격받을 일이 많다. 그때마다 흥분..
희레기 좋아요 3 조회수 320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클리핑이 뭐에요?
ㅇ ㅓ떤 누군가 익명분께서 제 자기소개를 클리핑 했는데 뭔지 몰라서 멍... ;ㅅ;
오동통한여우 좋아요 0 조회수 3205클리핑 3
자유게시판 /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by 8-日 영화 ? 섹파였던 아랫집 누나와의 얘기다. 집을 이사하고 인근에 회사를 다니던 아랫집 누나와 썸? 비슷한 거 타다가 이래저래 출장도 많고 서로 바쁘다보니 섹파가 되었다. 나쁘게 말해서 섹파지 친구보단 깊고 연인보단 얕은 사이였다. 서로 챙겨줄 것 챙겨주고 영화도 보고 술도 가끔씩 마시고 사귀었던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진 보여주며 뒷담도 하고 깔깔 웃었다. ? 그러던 중 이번에 강동..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3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에효.==
다른 사업일로 퇴근 후 미팅이 잡혔는데 마치 놀러가는 사람마냥 비아냥 대네요... 어떻게든 일과 사랑 다 놓치고 싶지 않은데 참 힘이듭니다 요즘... 키스데이라던데... 개뿔...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3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원사시는분 ㅠㅠ
오늘 수원에서 심야로 벤허보고 뻐기다가 학교가야할것같은데 ㅠ 수원계시는분 ㅠㅠ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32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내 자신이 밉네요
과거의 남자에게 돌이킬수없을만큼 큰 상처를 안고 살아서 누군가를 만나도 믿지를 못해요 일방적으로 받기만해도 받는것도 힘들어요 저는 가시처럼 날이 서있어요 누군가를 그 누구도 만날수가 없어요 이런나를 보며 마음아프고 속상해하다가 지쳐서 떠나요 정말 힘들어요 마음이 찢어질거같은데 난 표현못해요 그냥 그렇게 보내요 다 혼자감당하면되지 하면서 항상 겨울속을 살아요 혼자가 익숙해서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게 더 힘든 내자신이 밉고 불쌍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가 그랬죠?
어제 비오던 날 밤. 키스하고 싶다고... 그래요. 키스해요. 키스하면 섹스하고 싶어 지니까. 첨엔 버드키스로 시작해요. 그 담에 서로의 혀를 빨아줘요. 잇몸도 핥아줘요. 입천장도 핥아줘요. 입술은 빨아줘요. 그리고 그 밑에도 그 밑에 밑에도 핥고 빨아줘요. 많이 젖거든 넣어줘요. 깊게. 얕게 빠르게 느리게 잠시 멈춰주기도 해요. 다시 깊게 강하게. 그리고 몸에 사정해줘요. 몸을 타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바라봐줘요. 그리고 몸에 발라줘요. 그 다음에 깊게 ..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32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눈호강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장례식에 갔다왔습니다.
요 몇일은 바쁜 일도 없었는데 뜸했던 이유입니다. 주말에 휴가를 다녀오고 출근하자마자 학과 동기가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더군요. 친구가 안좋은 일이 있었고 장례식은 어디서 한다고. 솔직히 실감이 안났습니다. 이런 일이 처음이라서 그런 거 같기도 합니다. 장례식장 들어가기 전까지 2일이라는 시간 동안 슬픔이라는 감정이 그리 크지 않았던 건 그 실감이 부족해서였던 것 같습니다. 식장에 들어가자마자 흰색 마스크를 쓰고 있는 병사, 부산하게 움직이는 부대 동료들, ..
풍랑 좋아요 0 조회수 32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조깅 하는 여자
ㅎㅎㅎ맥그리건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실체가 아닌 ‘관념’으로서의 여성
실체가 아닌 ‘관념’으로서의 여성 <도영원의 젠더 프리즘> 여자는 여자일까? ※ 세상을 바라보는 20-30대 페미니스트들의 관점과 목소리를 싣는 ‘젠더 프리즘’ 칼럼입니다. 필자 도영원님은 영국 글래스고대학교에서 인권과 국제정치 석사를 전공하고, 현재는 한국에서 프리랜서 인권노동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편집자 주   ▶ 해쉬태그 #트랜스젠더 농담   올해 여름, 나는 한 세미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
레몬파이 좋아요 0 조회수 320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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