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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그와의 옥상 맥주 그리고 섹스 1
영화 [앨리스 :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집에 놀러 가도 돼?"   그 남자는 서울에 덩그러니 날아온 '외지인'이던 나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무척이나 더운 여름날이라 미역 줄기처럼 방에 늘어져 있었는데 그가 무작정 놀러 오겠다는 말에 나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었다. 나는 너무 습하고 더운 날씨에 방안에서 그의 연락을 받고. 후다닥 방을 치웠다. 그는 우리 집 근처의 편의점을 들려 아이스크림을 사서 들고 왔다. 그가 사온 비비빅과 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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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베이직 / 여성, 주 1회 이상 성관계하면 노화 방지 효과 (연구)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 결과 여성이 주 1회 이상 성관계하면 텔로미어가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성관계를 주 1회 이상 활발하게 하면 DNA의 끝부분인 텔로미어가 길어져 여성의 노화가 늦춰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여성의 성관계 만족도와는 관계가 없다.   미국 캘리포니아대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관계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시스템을 강화해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주일에 최소한 1회 성관계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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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결혼한지 얼마안된(6개월) 신혼생활하는 여자입니다. 신혼이어도 연애를 6년 넘게 했지만.. 요즘 정말 욕구불만으로 바람이라도 필것만 같습니다. 신랑은 원래 러닝타임이 길진 않았지만 제가 워낙 흥분을 잘해서 오르가즘 속도는 맞춰서 가는 편이거든요. 남편이 갈거같으면 맞춰서 가는거죠. 그런데 요즘은 점점 제가 맞추기도 전에 싸버리는 거에요..지금 몇달째. 너무 좋대요. 넣기만해도 못참겠다고. 제가 여성상위로만 오르가즘을 느껴서 거의 중반부터는 제가 올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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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닝섹스
나는 모닝섹스가 좋은데..여자친구는 귀찮다고 싫어해요..방법없읆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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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온섹스 / 111회 [비치맘] 알파벳 abcd를 그려라
▲ 레드홀릭스 팟캐스트 바로가기 http://goo.gl/Rw5lIA 1. 오프닝  - 레드홀릭스 글쟁이 소개 - 게스트 문의 2. 게스트 인터뷰 - 자기소개 - 첫경험/고딩의 추억 - 섹시해 보이는 남자의 기준 - 페니스 사이즈에 대해 - 출산 전,후의 섹스 - 섹스스킬(여성상위&오럴) / 똥구멍의 환희 - 애인이 있다? / 내게 섹스란? - 최고/최악의 섹스  - 최고/최악의 애무 3. 끝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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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최애체위.gif
짜리똥 좋아요 0 조회수 122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체위의 궁금증?
성관계할때 여자분들한테는 남자가 뒤로 가서 하는 체위가 몸이 많이 상하나요?? 한번도 안해봤는데 여자친구가 몸 많이 상한다고 그래서 안하네요 궁금하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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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매거진 /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특강 및 출판기념회 후기
레홀스쿨 특강 포스터   2018년 12월 레홀스쿨 이후 올해 첫번째 특강이었죠. 8월 24일 토요일,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출간기념 <사정조절과 삽입테크닉>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과 레드홀릭스 리플렛   특강을 신청한 분들은 저자의 생생한 강연과 더블어 인쇄된 지 하루 밖에 안 된 뜨끈뜨끈한 책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을 제일 먼저 수령하고 사인까지 받을 수 있었죠~ (현재 교보문고 건강분야 베스트 7위!..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2208클리핑 1639
섹스썰 / 오르가즘과 도벽 사이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살면서 정말로 다양한 성 취향을 접했다. 각종 SM류, 수간, 롤리타 등등. 그러다 보니 이제 알 만큼 알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웬걸, 아니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서 완전히 새로운 취향을 발견했으니. 이 친구를 처음 만난 건 중학생 시절 학원에 다닐 때였다. 학원 바로 앞에는 지금은 이름이 바뀐 '패밀리마트'가 있었다. 꽤 규모가 있어서 물품이 다양했다. 학원 다니던 애들은 쉬는 시간이나 학원 끝나는 시간이면..
8-日 좋아요 3 조회수 12207클리핑 576
익명게시판 / 고민고민고민입니다~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한달정도 됐구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같이 잤습니다. 2년전에 한게 마지막으로 한 섹스라서 그런지 처음했을때, 전혀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중간에 하다 말고, 두번째 했을때도 제가 너무 긴장해서 그런가 안들어가더라구요. 그후로는 뭐 천천히 하다보니... 두번다 열심히 잘했는데.... 제 고민이 뭐냐면... 사실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것도 많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둘 다 회사원이다보니 평일에 만나기는 힘들고 주말에만 만나는데, 만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2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설치는놈 요새 많은거 현실아니냐?
이장님처럼 좋은 글을 쓰는게 설치는게아니라 그냥 꽁씹찾아 설치는놈들이 많단거야 가식떨지말자 제발 또 익게에 썼다고 태클할 놈들 환영이다 내 닉 밝혀봤자 아는사람도 없어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206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대물 초대남에 중독이 된 것 같아요.
전에 섹파로 지내던 마인드가 쿨한 여성과 함께 몇 번 대물 초대남을 구해서 관전을 했는데요. 이게 대리만족이 든다고 해야하나? 뭔가 좀 색다르고 그런데 이것도 중독성이 있네요 그런 경험이 있는 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2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 남
과연 이곳에서 진정한 만남이 이루어질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진정 이란 괜찮은 섹스파트너 말하자면 멀쩡하게 생겼고 직업도 있고 변태스럽지 안으면서 성병도없는 ㅎㅎ 머,, 평범한 사람이 머가 부족해서 음란? 유익?한 사이트에서 외로움을 달랠까,, 참고로 저도 멀쩡하게 생겼거든요~~ 님들의 생각을 듣고파요 경험담이면 더 좋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204클리핑 1
ME소설의 BEST 야설 / [ME소설 BEST] 빈집의 처제 2회
ME소설 BEST [빈집의 처제] 외로운 남자에게 찾아온 치명적인 유혹, 그 유혹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 은밀한 관계 속 짜릿한 쾌감. 빈집의 처제 2화 채희는 유연하게 몸을 틀어서 찬장 틈 사이로 팔을 넣었다. 채희의 팔은 찬장과 벽의 틈 사이로 미끄러지듯 들어갔다. 마치 벽을 타고 들어가는 듯했다. 나는 채희를 거의 업은 듯이 조용히 벽에 붙어버렸다. 등에는 아직도 물컹한 기운이 남아있었다. 채희는 먼지투성이가 된 걸레를 손 끝에 들고 총총..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2201클리핑 774
자유게시판 / 보빨로 분수 터질 때 느낌
저는 보빨을 할때 바깥부터 천천히 오래하는걸 즐깁니다. 그러다가 여자가 흥분을 많이 하면 클리로 하이라이트를 찍는데, 대부분 다 쌀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저는 그대로 싸라고 하는데.. 여기서 둘로 나뉩니다. 1. 쌀 것 같다며 빼는 사람 2. 진짜 싸는 사람 궁금한게, 빼는 사람은 단순히 싸는걸 꺼려해서인가요? 싸는게 더 기분 좋은거 아닌가요..???..
공사지항 좋아요 0 조회수 12201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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