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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 옷 이름이 뭐예요???
여친생기면 선물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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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거 보면 언능 결혼해서 아들 딸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생각나네요!
오늘은 내얼굴에 무릎꿇고앉아서 깊숙하고 촉촉한 은밀한 곳을 갖다대면 미친듯이 핥아버리고 싶은 밤이네요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질염 자가진단법
박아보니0 좋아요 3 │조회수 32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속 명대사
복습 합시다!!!! 다가올 크리스 마스를 위해서~~
킴킴스 좋아요 1 │조회수 32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질싸데이
오늘이 7월 4일이네요. 칠사 = 질싸 다들 질싸 하셨나요? 전... 음... 상대가 없네요. 에공.
용철버거 좋아요 0 │조회수 3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거였네
친구들이 항상 그러더군요. 나이트나 클럽서 원나잇 잘못하면 보징어들 꽤 많이 접한다고, 그거 한번 접하면 한동안 여자를 돌로 보는 경지 오를 수 있다고. 이런 애들은 씻지않는 좀비들이라고.. 근데 전 경험을 안해봐서 몬 개소리야 했는데 드디어 오늘 경험해 봤네요. 지금부터 음슴체 . 3월 초에 방이동 모 술집에서 꼬신 여잔데 나이는 20대 후반 외모랑 몸매는 남들은 몰라도 제 기준에선 이뻤음.그래서 악착 같이 대쉬함, 1차에서 실패해서 2차 술집도 같은 곳으로 옮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바에서 눈맞아서 섹스하고 싶네요
바에서 종종 혼술하는데... 옆자리에 예쁜 여자가 앉아서...이야기 하며 눈이 맞아서 인근 모텔에 가서 섹스하고픈...욕망이 갑자기 드네요. 아니면 몇시에 어느 바에서 보기로 약속을 해서 간단한 인상착의를 알려주며 옆에 앉기로 약속을 해서...같이 술 마시며 이야기 하다가 모텔로 향하는...ㅎㅎ 술 못마시면 카페 등으로 바꿀 수도 있겠지요. 해볼 사람 있을려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꼬장.jpg
정신머리없이 저녁 걷기하고 오면서 빵을 두개 샀는데 걸음수 못 채워서 빵들고 신도림 거리공원 돌았습니다. 사람들이 다 쳐다보더라구요  정신차려보니 자기소개서로 꼬장부렸더라구요. 최고의 세계관을 자랑했습니다. 지우거나 수정하자니 다시 쓰기 힘들어서 냅둡니다. 심경변화 있음 또 쓸게요. 봐주신 분들 감쟈합니다. 제 정신과 감정에 잘 취합니다;;; 맨정신에 사고치고 후회의 술을 먹는 스타일입니다. 팸돔, 바람, 오픈, 아다, 동성 5종세트를 시전했더라구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승위...
누나 나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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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지막지하게 큰?남자랑 해보신분?(삽입이 어려울정도)
그게 들어갈때 뻥?뚫리는 그런느낌인가요?여성 질이 탄력이좋아서 어느정도 큰고추도 대응하게 되잇다고 알고잇는데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즈플 하실 여자분 안계신가요?
남여커플이고 레즈플 하실 초대녀 모시고 싶은데 너무 힘드네요 ㅜㅜ  전설 속의 존재 같은데 나타나주실 분 계신가요!? 라인 qweqer7 연락주세요 매너 있고 사기치고 이런거 없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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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빴다
볼 세가 없었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2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운완 못생겨서 죄송
그래서 다 가렸답니다 머리가 살짝 지끈 거리는 요즘 입니다. 그래도 운동은 시간날때마다 하려고해요 사업이 뭔지 일이 뭔지 취미가 뭔지 운동이 건강이 무엇인지 그리고 맛있는 섹스가 뭔지..... 인생이 그런건가 봅니다요. 오늘 사실 중요한 사업파트너랑 만나기로 한 날인데 어떤 인생이 펼쳐질지... 걱정과 기대가 교차하네요. 수능성적표받는 고3학생의 느낌이랄까 ㅋ..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3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해가 안되네요
평소에 대나무숲이 필요해서. 하고 싶은말이나 차마 부끄럽고 창피해서 익명의 힘을  빌려 말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대체 왜? 익명을 못쓰게 할려고 하는지 그 의도가 뭔지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1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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