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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아하는 체위
저는 남성상위 69 후배위 측위 이런 체위 좋아해요 어떤 체위 좋아하세요?
ILOV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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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ㅡ
사실은 나 당신에게 조금 흔들렸었어요. 잘 알지도 못하는 당신이 궁금했었고 살짝 설렘도 있었고 이런 내 마음 때문에 조금 당황스럽고 걱정도 됐었어요. 괜한 설렘도 넣어두고 궁금한 마음도 접어두고 이제 나는 좀 편안해지고 차분해졌어요. 서로의 삶을 잘 지내다 혹시라도 인연이 되어 만나게 된다면 그때 따뜻한 차 마시면서 얘기해요. 그때 난 당신이 조금 궁금했고 당신은 나를 조금 설레게 했었다고 아주 오랫만에 갑자기 나타난 감정에 나는 좀 당황했었지만 기분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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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겹다 사는게
난 왜 이리 병신같을까... 뒤돌아 보면 실패만 한 지친 인생에... 그로 인해 생긴 정서적 결핍에... 그냥 이정도 뿐인 사람이라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뭐랄까... 이 세상의 남녀간의 애정이라는것은 결코 고작 한쪽의 진실된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되는게 아니라는것을 알지만, 그래도 나를 진실되게 좋아한다는 여자가 이 세상에 1명이라도 있다면, 그냥 같이 안고 자고 싶다 나도 남자고 오랫동안 섹스도 못해봤고 그렇지만... 난 그냥 여기서 다들 있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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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의 흔적을 따라..
전여친이랑 자주오던 곳 옆에서 머무네요. 영원할줄 알았던. 어디에도 흔적이 없네요. 디죴니? 시린밤입니다.
럭키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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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싫은데 좋아
넌 왜 핑크빛이니
민초단조무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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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Me recently-5: how to fall asleep well
“앞면도 해 줄까?” 대답에 앞서 나는 잠시 머뭇거리는 동안에 머릿속을 더듬거렸다. 마사지를, 그러니까 섹스가 배제된 마사지를 받았던 경험들이었다. 그네들이 전면까지 마사지를 했던가. 좀체 떠오르는 얼굴도 이름도 없었다. 그럼 다시, 전면을 마사지해 주었던 사람들 중 섹스를 하지 않은 이는? 냄새 역시 전무후무. 마침내 대답하기를, “응.” 이미 한 차례의 들썩거림이 지난 후였다. 그 말인 즉슨, 모두 해소되었다는 것이 아니고 충분히 잘 달구어졌다는 것. 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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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감성이 말랑해지는
사랑이 지은이ㅡ박해선 우리 마음대로 사랑하면 행복할 것 같아도 우리 마음대로 못하는 그 무엇이 있어 비로소 사랑은 아름답다. 비록 드러내놓지 못해도 사랑하고 있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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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심공략2 - 여름 휴가철 재미있는 네일아트
15,000이래요. 큭- 네일아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베베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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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실시간인원
댓글달구 이야기해요
각목버섯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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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진짜 섹스하고싶다...
땀에 흠뻑 젖게 미친듯이 섹스하고 하고싶다!! 이런글엔 무반응이겠죠? ㅋ
Ho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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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무인운전이 상용화되면..
얼마나 많은 커플들이 카섹스를 즐길지...
꽁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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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나는 바이섹슈얼이다.
0. 나는 “영화 ‘캐롤’을 보러가고 싶어.” 친구에게 넌지시 운을 띄워보았다. 영 흥미가 없는 눈치다. 재잘재잘 떠들어댄다. 퀴어영화라고, 레즈비언 영화라고 보고싶다고. 친구가 핸드폰에서 눈을 떼고 나를 빤히 바라본다. “아직도 여자가 좋아?” 여자가 좋은것과 퀴어영화는 무관하다는 걸 설명하기는 귀찮았다. 대신 나는 아주 밝게 최대한 해맑게 끄덕인다. 아래위로. 아주 크게 긍정을 표한다. “응! 너무! 많이! 좋아!” &l..
소녀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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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민체험 나섰다가...
오랜 만에 서민체험 하려고 차 놔두고 나왔는데... 아 춥네요.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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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슬프네요
지금서울에서 혼자 거주하는 남자입니다. 지방에서 올라와서 인지 주변 동네친구도 없고해서 고민거리가 있어도 얘기할 때가 없네요 ㅠㅠㅠ 서울와서 여자친구를 사겼는데 현재도 진행중이지만, 여자친구는 저를 그렇게 크게 좋아하지않아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오늘 정말 전화하면서 하는 말이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다 귀찮고 대답도 하기 싫다고 하네요....저는 정말 좋아서 헤어지자고 하기에는 너무 무서운데 어떻게 하는게 정말 현명한 거 일까요? 먼저 헤어지자고 하기..
사랑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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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레홀 모임의 새역사를 쓰다 - 신성들이 넘쳐났던 군자오프모임 후기
어제 18일에 있었던 군자에서의 모임은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 실로 역사적인 순간이라 속으로만 생각하고 모인 사람들의 면면을 하나하나 살펴보겠다. 우선, 이 모임의 주선자인 마쉬님은 마쉬멜로에서 멜로를 뺀 이름이라 했다. 멜로를 거둬내니 뭔가 카리스마가 물씬 느껴지는 마쉬라는 최강 닉네임의 레홀러가 탄생한 느낌이다. 이건희 회장도 울고갈 기획력과 추진력의 마쉬님께 국내는 물론 세계 각계각층에서 축전과 찬사가 쏟아졌다고 그 자리에 모..
늙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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