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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속궁합
나이가 먹어 가면서 속궁합에 변환점을 맞으신 분 계신가요? 계시겠죠? 제거 요즘 그 변환점을 맞고 있는 듯 한데... 적어도 작년까지위 제 성향은 육덕이였어요. 골반둘레 40인치+의 몸매. 섹스를 할 때, 그 중독적인 찰짐에서 벗어나지 못했거니와, 시각적으로도 바지가 터질듯한 엉덩이와 두터운 허벅지가 그렇게 맛나보였거든요. 근데, 요즘은 몸매 보다도... 뭔가... 성격궁합을 더 중요시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나랑 대화, 성격 궁합이 잘 맞는 사람이 점점 더 끌리다보니까, ..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31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 집사, 서울 왔어요~
이래저래 어수선한 시국에 한숨도 안자고 무궁화타고 서울왔어요. 여의도는 시끌시끌,..섹스도 안하는데 어디선가 비명이 들리는듯.... 고로.... 서울온김에 하고 싶은데.... 할 사람이 없다?? ^^;;;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31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 추천 두번째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감독 미셸공드리 작품 두개 추천이요. 수면의 과학을 추천 하고 싶지만 어려워 하시는분이 많을듯하여 비카인드 리와인드 http://youtu.be/J7C8nHAAs70 그리고 이터널 션샤인 http://youtu.be/hZdl2FFp0eA 이렇게 두가지 추천 합니다. 물론 보신분들 있겠지만 다시 보셔도 재미있어요 ^^ 남은 하루 알차게 보내세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1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나자
너의 보지는 내가 책임지고 빨아줄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한데
짤이나 그림 같은거 보구싶다. 모찌갤거리 같은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야영화 입장시간 기다리는중입니다
전 내일 쉬어서 괜찮아요 으흐흐흐 야경 이쁘네요 다들 굳 밤 되시길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1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닉값좀 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만월의 밤입니다. 떠오르는 달이 예쁘기에, 핸드폰으로만 찍어봤어요. (기종은 V20, 전문가 모드 사용) 중학교 동창중에, 달을 닮은 여학우가 있었어요. 이 사진을 보내줄까요? 아뇨, 싫어할거에요. 애매하게 알고지낸지만 올해로 12년째거든요. 그럼에도 싫증한번 내지 않아주는 그 아이, 참 고마워요. 달궈진 공기가 식을 생각을 않네요. 시원한밤 보내세요 :)..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31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상형에 대해서
이상형이 딱히 없는 편이었는데 언젠가 지인과 대화하다 그분이 말하길 자신은 완벽하게 이상형과 결혼했다고 하더군요. 부럽기도해서 어떻게 그럴 수 있었냐 했더니 일단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갖고 있는게 중요하다더라구요. 그래야 이상형이 눈앞에 나타났을때 일단 알아볼수가 있다며. 외모든 뭐든 항상 구체적으로 그리고 있으라고 한 말이 기억에 남네요. 그런데 이상형을 그린다해도 이상형을 알아본다해도 맺어질 운명이 아닐거란 걱정부터 드는 건 왜일까요. 이상형을 그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있는 추석 보내세요 :)
- 우선 먹고 살 빼는 건 나중에 걱정해요 :)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2 조회수 3147클리핑 0
남성전용 / 초대남 3명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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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좋아요 3 조회수 314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Pussy licking
나는 자기전에 항상 상상한다. 내가 애인이 생긴다면, 그녀와 뜨거운 밤을 보낸다면 어떻게해야 그녀가 나에게 더 흠뻑 빠질까? 그 중 하나는 흔히 말하는 보빨이다. 때론 독사보다 독하며, 때로는 푸딩보다 부드로운 멘트로 그녀의 정신을 녹이고, 온 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애무하며 신경이 곤두설 때, 그 어느곳 보다 많은 신경이 밀집해있는 보지를 공략하는 것이다. 처음엔 주변부터 햝으며 대음순, 소음순 그리고 클리토리스까지 혀로 꾹 꾹 누르기도, 햝기도, 빨기더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무나는 싫고...
비가와서 그럴까요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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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어찌 어찌
하다 보지 항문 둘 다 만졌다고 귀빵맹이 한대 맞을뻔~~ "항문 만지다가 보지 만지면 어떡해 하냐고!!!! 그러다 질염이라도 생기면 나랑 섹스도 못해" 아차 싶더라구요 "아니 난 그냥 니 똥꼬가 이뻐서 만지고 싶은거였는데" 이쁘다는 말에 살짝 피식 미소를 보인다. "조심할게" 그러면서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잡고 키스 날리려는 순간.. 주먹이 내 오른쪽 빰을 지나 간다. "윽" "일루와 이 느므쉐끼" 그러더니 내 자지위에 앉더니 비빈다. '그래 이러고 하루만 지내자' 이 이쁜 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힘이나요 힘이나
담당자님 전 매장업무가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생각하는 파트너와 애인
섹스 파트너는 감정 없이 몸을 나누는 사람이라면, 애인은 감정을 품고도 몸 없이 하루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다. 욕망은 즉각적이지만, 애정은 쌓여야 한다. 섹스 파트너와의 관계는 현재만 존재하고,애인과의 관계는 미래를 상상하게 한다. 섹스는 끝나면 각자의 삶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애인과의 관계는 섹스 이후의 삶까지 책임진다. 피곤한 하루, 밥은 먹었는지, 요즘 왜 말수가 줄었는지, 이런 사소한 질문들이 사랑의 형태가 된다. 애인은 내 일상의 일부가 되고, 나는 ..
sea0000 좋아요 3 조회수 314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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