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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1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008/5528)
익명게시판 /
심심한바암
넘나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몰래 흔적 남기구 가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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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꼬북칩
짱맛있어요!!!!!!! 그냥 그렇다구요.......히힣ㅎㅎ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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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끼지 마세요
- 어릴 때 좋아하던 반찬을 아껴서 먹은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 한 숟가락은 맛있는 반찬과 함께 먹고 싶었거든요 그러다 보면 오히려 맛있는 반찬을 더 적게 먹게 되더군요 사랑에 빠졌을 당시에는 '사랑해' 라는 말을 아꼈던 적이 있습니다 너무 소중한 단어라 많이 사용하면 이 단어가 가지는 의미가 가벼워지는 것이 싫었어요 아끼지 마세요 지금 좋은 게 좋은 거에요 감정에 솔직해져요 우리..
베토벤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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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침서부터
내 존슨이 화가 나있네 미치겟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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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기서 고기(feat.꼬기♥)
맛있는 상추를 봐도 난 고기서 고기♥ 깻잎을 봐도 난 고기서 고기♥ im lost without you 내게 먹여줘♥♥ 너 하나 없을뿐인데 내 삶에 맛이 확 달라져 너무 짜고 너무 질기고 싱거워 불판은 계속 말라 물어보나마나인 것 같은 질문만 많아 힘들때 나는 어디다 주문을해 너 없는 술집은 나를 질식시켜 답답해 맛있는 계란찜을 봐도 난 고기서 고기♥ 물냉면을 봐도 난 고기서 고기♥ 새로운 반찬도 고기서 고기♥ 너말곤 딴 메뉴는 다 고기서 고기♥ 내게 먹여줘..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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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릴적에
어릴적에 맞고 집에 돌아오면 부모님이 그랬다. 때린 새끼는 밤에 편히 못 잘거라고. 그게 순진한 소리 혹은 거짓말이란건 몇년 안가서 알게 되었다. 어쨋든, 소리 지르고 먼저 때리고 속이고 훔치고 뒷통수치면 잘못했든 안했든 발 뻗고 편히 잘자고 떡도 잘치나보다 억울하게 당한 사람은 아무리 나중에 억울하다해도 소용이 없더라. 어느새 주객은 전도되고 지나가고 사라지니깐. 그래서 울화통이 터져 밤에 잠을 못자지. 언론이나 정치만 그런게 아니더라고. 어렸을 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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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재밌는 얘기 잘하시는분과 와인마시고싶은데 와인좋아하시는분?
와인바가서 와인 적시고 싶다 누가 와인바좀 대려가줘요~~~~
쌉사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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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미치게 빨고 싶은
저는 돔입니다 사디스트게도 하구요 sm이 가미된 섹스를 좋아하고 상대방을 정복하는걸 좋아하고 나에게 순종적일때 큰 만족을 느끼지만 전희는 해주는걸 좋아합니다…. 울적하고 무기력한 날에 끄적거려봅니다 봄이 오기 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행복하세요
쉬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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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결혼하고 싶다
오늘 야근하니까 먼저 자라고 말해두고서 현관 비밀번호 조심스럽게 누르고 싶다. 더 조심스럽게 치카하고 옆에 폭삭 눕고 싶다. 어렴풋이 깬 네가 안아주면 기다렸다는 듯 파고들고 싶다. 게임하는 모습도 구경하고 싶다. 묘하게 움직이는 입꼬리 미간이나 저작근을 살펴보고도 싶고 좀 지루해지면 “이래도 게임할래?” 하고 궂은 장난도 쳐보고 싶다. 차가운 배 위에 따뜻한 네 손 올리는 것도 좋다. 네가 손가락 꿈틀거리면서 애교뱃살이라고 말한다면 나는 세상에 애교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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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게인데...
익명 존중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댓글에 누군거 같은데 / 누구 아니세요? 아시는 분이면 개인적으로 물어보시던가요 이것도 실례겠지만 공개적으로 하기 힘든 주제거나 익명의 힘으로 용기내서 하는 질문들일수도 있는데. 다들 성인이시잖아요 기본적인건 서로들 지켜 줍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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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키 차이나는 상대랑은 섹스 어떻게 하시나요?
제 키가 186 정동인데 상대랑 거의 30cm 차이가 나니까 뒤치기가 쉽지가 않네요 ㅠㅠ 체위를 다양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걸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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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오럴 받을때 첨부터 세개 받는걸 좋아하나요?
전 첨에 부드럽게 풀발기때는 먼짓을 해도 상관없는데요., 간혹 첨부터 세개 하면 꼬무룩 되던데.. 여성상위도 풀발기때는 세개해도 상관없는데 80프로정도 발기때 여성분이 올라오면..이상하게 자극이 세서 꼬무룩 ㅠㅠ 저만 그런지.. 그리고 번외질문인데 떵꺼 빨리는거 좋아하는 남자분들 손좀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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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펑))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벌써 살찐거같네요...ㅎ
우아오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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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몸은쉬워도 마음은어려운 세상.
주위말울 들어보면 요즘 누군갈 만날려하고 하면 몸은 얻기 쉬우나 마음은 별따기라고 하네요. 그만큼 개방적인반면 자기자신을 감추는게 많다네요 그래도. 진심을 보이면 진심우로 대해줘야댈텐데 진심을 무시하고 의심부터하는 그런세상... 참... 외로운세상이네요
부산올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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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는 월미도
일끝나고 직장 친구와 자전거타고 월미도에 왔어요 ㅋㅋ. 아 이 쾌감! ㅋㅋㅋㅋ 하지만 ... 커플이 많아서 ... 부러운건 어짤수없네요
곰팅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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