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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음에 고통이 있으신분들은 보세요!
============================마음에 고통이 있으신분들은 보세요! -by 익명 항상느끼는 거지만 레홀에서 만나는 여성분들중에 마음에 고통이 있으신 분들이 많은것같아요. 예전에 저도 힘들때 상담받았는데 정말 괜찮았어요. 저를 믿고 상담 신청해보세요. 한번 상담하는데 무료구요. 정말 괜찮아요!? 지역은 종각쪽에 위치해있습니다! [팟빵] 심리상담방송 참나원 시즌4 19화_1부 현상편_비움님:살아남기위해 나를 죽이다. http://m.podbbang.com/ch/episode/10265?e=21903123 ..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16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피한잔 하세요...
점심먹고 디저트로 커피한잔과 타르트... 맛점들 하셨나요?
벨벳레드 좋아요 0 조회수 16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평> 난 가부장제를 하나씩 보이콧할 거야 2
<아주 작은 차이 그 엄청난 결과> 릴레이 서평③ Y에게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한알 ▶ <아주 작은 차이 그 엄청난 결과>의 저자이자, 독일 페미니스트 잡지 [엠마]를 만든 알리스 슈바르처   우리는 결혼의 진짜 얼굴을 보았지   이제 이 책을 정말 너에게,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도 다시 한 번 권하는 이유를 말할 차례가 됐어. 너도 그렇겠지만 나 역시 한 사람을 사랑하고 그로 인해 새로운 우주를 대하는 기대로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어. ..
레몬파이 좋아요 1 조회수 1613클리핑 0
썰 게시판 / 유학일기 #21
“어우…어우…으어…으음…”   손님이 갑자기 빠지고 뒷정리까지 끝났을 때쯤, 테이블 구석에서 경제학 책을 꺼내고 끙끙대던 나는 무언가 뒤통수가 따가운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보았고, 역시나 예상대로 사장님이 언짢은 표정으로 나를 보고 계셨다.   “똥 마려우면 가서 싸 인마. 참고 낑낑 대지 말고.”   “아 그런 거 아니에요.”   “뭐를 보길래 그래?”   “아 사장..
카린토 좋아요 6 조회수 1613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성평등을 좀먹는 무리들을 규탄한다
이들의 논리는 매우 간악합니다. 소수이고 사회적으로 존중 받기 힘든 특정 퀴어의 인권을 잠재적 범죄자인양 프레임을 씌워서 무참히 짓밟습니다. 자신들이 불리할 때마다 젠더감수성이 없다며 역공을 시도하는 이들에게서 오히려 젠더에 대한 무지몽매함을 볼 수 있습니다. TERF로 지칭되는 극단적 분리주의자들은 트랜스젠더 여성이 본디 남성으로 태어나서 남성으로 살아왔기에 여성의 억압과 차별을 이해할 수 없으며 신체적, 사회적 우위를 간직한 채 여성 사회로 침입하여 ..
핑크요힘베 좋아요 8 조회수 16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시 또 베트남으로.
오늘도 다시 공항으로 향한다. 매달 적어도 한번씩은 방문하게 되는 공항. 나에게는 다시 설레임과 삶의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곳이다. Airport. 영어로는 하늘의 항구. Aeropuerto. 스페인어로 항구이지만, puerto를 puerta로 바꾸는 순간, 항구는 문이 되어버린다. 하늘로 향하는 문. 팍팍한 대한민국의 사회를 벗어날 수 있는 문임과 함께, 나를 또 다른 방, 또다른 세계로 인도해주는 고맙고, 설레이고, 기대감과 다채로운 오만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코로나로 ..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6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 출장 겸 여행 1박2일 분위기 맛집추천
이번주 수~목 이렇게 1박2일간 혼자 부산 출장겸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일정은 수요일은 연산동에서 오후일정이 끝나고 다음날 저녁까지 부산에서 보낼 예정이구요 일단 숙소는 광안리쪽 호텔을 잡을 예정이고, 그래서 혼자 광안리쪽이나 머지 않은 곳에서 혼술 위스키바 또는 혼자 저녁시간 맛있고 분위기 있게 보낼 수 있는곳 추천 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부산을 전혀 안가본건 아니구 적당히는 경험이 있지만, 지역 분들이 아는 곳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서 글씁니..
우르쎈 좋아요 0 조회수 16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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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좋아요 3 조회수 16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말되니 응석부리고싶다
같이 뒹굴거리면서 이쁨받고싶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6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습작
하루를 풀장에서 신나게 놀고 다음 날이었다. "옷 안 입고 방에 있자." "왜?" 남자는 당황스러운 말투로 물었다. "알몸으로 입고 싶어. 그렇게 있어 보고 싶어." 남자는 여자의 말에 따랐고 서로 알몸으로 있었다. 다음 날, 서로를 보고 빙긋이 웃으며 물을 마시며 양치와 가볍게 샤워를 하였다. 왁싱한 서로의 성기를 보며 웃음이 터졌다. 아침부터 발기한 그의 음경을 보는 그녀의 웃음이 더 컸다. 다시 침대로 와 TV를 보고 있던 그들. 여자는 남자에게 키스를 하였고 상반신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섹스 II
첫섹스를 하는데 오래 걸리지는 않았어. 커피만 마시려고 만난게 전날인데... 결국 우리는 다음날 만났거든. 7/7 일요일 3시 30분쯤이였나보다. 당신을 만났던게. 당신이 좋아한다던 커피맛집에서 녹차라떼가 커피를 사들고 들어가긴 했는데... 음료가 다 녹도록 해댔네. 그치? 초반에 좀 마시곤... 시간이 한참 흘러서 다시 조금씩 마셨던게 기억이 나. 처음 입실하고선, 부끄러워서 쭈볏쭈볏. 그러다가 당신이 먼저, 그리고 내가 샤워를 했었는데. 당신은 다시 이쁘게 차려입..
seattlesbest 좋아요 2 조회수 16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토커
밤은 늦었는데 잠은 오지 않는다... 고요한 새벽 시간에 너의 생각만이 가득하다. 잠들기 위해 마신 술인데 잠은 오지 않고 너의 생각만이 난다. 내가 마시건 술이 아닌 너의 생각이었나 보다. 하루 24시간 너가 그립다. 울리지 않는 핸드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오지도 않은 메시지 창을 열었다 닫았다 하며 그동안 주고 받았던 이야기들을 다시 읽으며 그것에 조차 너란 사람의 그리움을 달래곤한다. 그러다 참지 못하고 의미없는 메세지를 보내고 너의 답장이 오길 기다리다 울..
벨벳레드 좋아요 0 조회수 16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7월 16일 - 무료 솜사탕 증정 이벤트
솜사탕 제가 직접 만들어 드립니다~ ============================ 7월 16일 - 무료 솜사탕 증정 이벤트 -by 레드홀릭스 2016년 7월 16일 토요일! 레드스터프에서 솜사탕 무료 증정 이벤트를 엽니다. 솜사탕은 조루대마왕 섹시고니가 직접 만들어드리는 특별한 수제 솜사탕입니다. 하루종일은 아니고 약 2시간 동안 증정 시간을 가질 예정이니 오셔서 달콤한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솜사탕을 먹으며 섹스책도 구경하고 토이도 구경하고! 그럼 토요일에 봬요~! | 시간 ..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16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우...어제 너무 달렸나봐요 ㅠㅠ
양꼬치 가게에 가서 양꼬치는 안먹고 지삼선에 토마토 계란탕! 에 술을.....@.@ 아직도 머리가 핑핑 도네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태라리 좋아요 0 조회수 16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김바아아압
요새 할 수 있는것도 없고 사람들 만나기도 힘들고 기분이 그닥 좋지않아서 먹기라도 잘먹을래요 ㅋㅋㅋ
원시인인 좋아요 1 조회수 161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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