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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당구대 위에서
이건 도대체 몇점을 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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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무 간절해서 몇일째 내내 젖어있어요ㅠ
휴~~~~ 보기에는 전혀 안그런거 같지만 성욕이 한번 끓어오르면 주체가 안되요~ㅠㅠ 결혼한지 10년째... 신랑하고 서로 첫상대이자... 마지막 상대... 서로 속궁합 너무 잘 맞구요... 근데 지금 제가 요 몇일 너무너무 불타오르는데... 할 수가 없는 상황이네요..ㅡㅜ;; 둘째 아이가 아파서 병원생활을 오래 하고 있습니다. 24시간 병실에서 돌뵈야 하는 상황이라.. 벌써 3개월째 독수공방... 아이가 아픈데... 이런 응큼한 생각만하고ㅠㅠ 신랑이 애무해주는 생각.. 삽입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81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야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8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일 피하고싶은남자 1순위
얼마전에 저딴식으로하는 매너없는 남자 만나본뒤로 치가떨림 ㅠ 나는 달아오르지도 않았는데 지혼자 흥분해가지고 ㅡㅡ 모텔들어가서 분위기잡은지 10분만에 그냥 간다하고 옷입고 나왔네요 얼굴에 침 뱉어주고싶어요 물론 레홀분들중에 저런분들은 없으시겠죠? 없길바래요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81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오늘저녁 전주에서 울님이랑 같이즐기분
처음이라 멀리서 원정와서 한번해보고싶어 쓰리 톡아이디 남겨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사왔는데 ㅇㅠㅇ
잠이안와요..큰일 ㅠ짐싸고짐옴기느냐2틀은밤샛는데 ㅠ왜잠이안오는거야..
꽃율 좋아요 0 조회수 88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부녀만 만나야 되나 고민이네요
어쩌다 30대 유부녀, 40대 유부녀와 연속으로 2개월, 3개월씩 섹파를 했어요. 그러다 유부녀들과의 관계를 정리한 후 미혼인 여자 1~2명과 섹스를 했는데... 그전엔 몰랐는데 유부녀들과 만난 후에 미혼인 여자들을 만나니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나네요. 테크닉 차이라기 보다는 섹스를 즐기는 마음? 섹스에 대한 절실함? 이런게 확실히 틀리네요. 물론 3~4명을 만나보고 일반적으로 그렇다고 말하기는 어폐가 있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유부녀와의 섹스가 정말 섹스 한 것 같은 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1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강직도가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성격이 너무 안맞는 전남친(길이작음, 두께얇음, 강직도 상)과 헤어진지 언 8개월... 너무 외로워서 처음으로 원나잇을 했는데요 길이나 두께도 보통이상인거같은데 이상하게 오르가즘이 안오더라구요 완전 흐물은 아니었고, 그냥 딱딱하지 않은정도? 전남친보다 크길래 기대하고 넣?었는데 ??????? ㅠㅠㅠㅠㅠ 혹시나는 역시나였습니다 ㅠㅠㅠㅠㅠㅠ 20대면 다 돌꽃츄일꺼라고 생각한 제가 바보였나봐요 저같은 경험해보신분들 한두명쯤 계시겠죠?ㅠㅠㅠ 현타 제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81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미국 여대생 대학생활 4년 인증
갈수록 큰거를....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8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도!!!!
막 모텔이나 이런 곳에 몰카가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16클리핑 0
토크온섹스 / 147회 조루남을 위한 [조루특집]편
1. 오프닝 - eBook 사업 // 29편 발행 - 남자회원 가입유료화 도루묵되다 2. 조루특집 - 섹시고니가 제시하는 좋은 섹스를 이루는 3가지 팁 - 조루란? - 조루를 방지하는 자위방법 (광고) - 조루 방지 섹스팁 - 조루방지 추천체위 4개 - 여자친구가 알아야하는 조루남친을 돕는 3가지 팁 - 생활 속 조루치료  - 조루극복운동 5가지 - 남성케겔운동(PC근육운동) +보너스 - 조루극복을 위한 음성 트레이닝..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8816클리핑 725
자유게시판 / 반복되다 보니 뭔가 색다른 섹스 없을까요라고 물어본 분에게 답변드립니다.
최근 글을 많이 올려서 안올리려다가 제목 그대로 누군가 라인으로 물어본다. 반복되다보니 식상해서 색다른 것을 찾는... 색다른 것...설명해 주다보니 섹스에 대한 분류가 되어서... 주말 섹스를 즐기는 사람도 많을 듯 하니 도움되기를.. 섹스를 구분해 보자. 1. SM vs 일반적인 섹스 보통의 커플이나 파트너라면 SM 은 아니므로 일반적인 섹스만 다룬다. 일반적인 섹스에서도 욕을 한다거나 엉덩이를 가볍게 때린다거나 그런건 그냥 SM 흉내만 내는 것이므로 패스...지루함에 ..
뱀파이어 좋아요 1 조회수 88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과 관계시 피가 날 경우
여성과 관계시 피가 날 경우는 언제언제가 있나요? 제가 파트너와 관계를 하는데 손과 혀로 동시에 해주었어요. 파트너는 불을 끄는게 항상 더 야하고 좋다고 하여 불을 끄고해서 전혀 몰랐습니다. 한참 혀로 그녀의 클리를 애무하고 자세를 바꾸려고 하는데 침대시트에 빨갛게 핏물이 흘러있더라구요. 잠시 삽입을 하였던 제 ㄲㅊ와 손가락까지 모두 피로 범벅이 되어 있구요. 혀로 빨아줄 때 피맛이 전혀 안났거든요? 제가 경험이 적은 편은 아닌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8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게임중독자 백수의 글....(약혐)
늦잠잔 백수 늦은 오후 4시 실컷 잔 나는 별 어려움 없이 잠에서 깨어났다. 무의식에 사로잡힌 나의 습관은 컴퓨터를 켜고 담배를 하나 물었다. 무덤덤한 표정, 며칠 씻지 않은 몸에서는 쉰내가 진동을 한다. 구수한 담배 연기를 마시며 오늘도 어김없이 게임에 접속했다. 리니지에선 잘 나가는 오빠, 현실에선 쉰내 나는 백수 사실 그건 중요하지 않다. 이 시간을 즐길 뿐이다. "오빠 일찍 오셨네요. 사냥 가실래요?" "그래 그러자" "식사는 하셨어요?&q..
초보선수 좋아요 0 조회수 8815클리핑 0
레알리뷰 / 가끔 결혼하고 싶다고 느낄 때
영화 [브리짓존스의 일기]   친구들은 말했었다. 넌 우리 중에 제일 빨리 시집을 갈 거라고.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내 친구들 중에는 결혼을 하지 않은 이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적어도 내가 제일 빨리 시집을 가는 일 같은 건 일어나지 않았다. 그들이 나를 그렇게 보는 것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요리 하는걸 좋아하고,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고, 무엇보다 밖에 나돌아 다니는 것 보다 집구석에 딱 붙어 있는 걸 좋아하는 인간이기 때문이었다. 물론 이게 결혼과..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8815클리핑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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