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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뻘글-오운완
주구장창 올리는 뻘글 가끔 아니 자주 죄송하기도 합니다. 그려려니 이해해주세요. 어제오늘 오운완입니다. 요즘 내 환타지가 뭐였지 했는데... 관전이었어요. 잊고 살았네 ㅋ 관전 초청해 주실분..ㅡㅡ없겠죠 ㅋ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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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월요일이왔으면,,
친구집엔 향기가 우리집엔 ㅎㄹㅂ냄새가!!!! 방향제 뿌려도 금방 다시 찾아옵니다 ㅠㅠ 이성의 집 방문 차이가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닐거라 믿으며 이번주도 힘겹게 방구석파이팅~ 그리고 검은 사제들 굳 혼자 소오름
방구석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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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
오늘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김치말이국수를 먹었다. 남들 그릇에는 하나씩 들어있던 삶은 계란 반쪽이 나한테는 두개가 들어있었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는 토마토주스에 삶은 계란을 먹고 집을 나왔더랬었지. 운이 좋긴 좋은데 별 쓸데는 없구나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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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 햇빛쨍쨍한날 소풍가고 싶다 ㅠㅠ
비가 계속오네요 ㅠㅠ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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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 소개 처음 받는데 어떻게 해야되요???
도와주세요 형님 누나 친구 동생분들~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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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 만들때
레홀분들은 파트너 만들때 어떤걸 제일 많이 보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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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
금요일인데, 좋은 주말 되시면 좋겠어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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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올해 마지막 출장
올해도 이제 다 끝나가는 마당에 급출장 ㅜㅜ 하지만 돈도 3배 법인카드도 3배!!!경비를 맘껏 쓸수 있다는 말에 바로 갑니다라고 말하는 용기있는 사람?? 나야나!!!! 육회 800g 도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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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육체적으로 불 붙었을 때가 좋았는데
주기적으로 만나서 했을 때가 불끈불끈하고 좋았는데.. 주말도 기다려지고..하루의 꿈 같은 짧은 만남이지만 그런 정열적인 뜨거운 시간을 사랑했다..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 그런 뜨거운 시간을 갖고 싶다. 지금은 점점 식어가는 화산이 되어버린거 같다.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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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양중
여름의 시작은 배탈!!! 하...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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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가치관을 흔드는 필라테스 엉덩이
그런날 있잖아요 너무 섹스를 안하면 부랄이 땡땡해져서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터질 것 같은 기분에, 야한 생각이나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룩북 영상이나 치어리더 영상만 봐도 벌떡 벌떡 일어서는 그런 순간들요 네 제가 금딸금욕 1달만에 느낀 겁니다 금딸이 이렇게 위험해요 비록 섹스는 안했지만 내 손양과 행복한 시간을 많이 가졌었거든요 . 최근 바빠서 잊어버린 탓인지. 한 사이클 지나가니까 언제까지 참을 수 있는지 한번 해보자고 하는 집요한 집중력을 발휘하..
pau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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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베스킨라빈스 민심ver
체리쥬빌레 : 아이디값 초코아몬드봉봉 : 오리지널 아봉은 바닐라라 싫지만 이건 가능ㅇㅇ 나주배 소르베 : 해장으로 최고 애플민트 : 민초는 싫어도 애플민트 좋아함 블랙소르베 : 오랜만에 먹으니 반가움 레인보우샤베트 : 최애 민트초코, 그린티 들어간거 극혐 치즈 들어간 아이스크림, 오레오, 슈팅스타 다음기회에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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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설탕 vs 소금
콩국수 여러분의 선택은? 전 둘다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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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음 둘 곳 이 없다
예쁜 아이도 있고, 가깝게 잘 지내는 친정식구들도 있고, 사람 좋은 시댁식구들도 있고, 비싸고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 몸 뉘일 집도 있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자그마한 차도 있고, 한 때는 사랑했던, 그러나 지금은 내 아이의 아빠이자 가족이 된 배우자도 있다. 그런데 이토록 다 가진 나는 왜 마음 둘 곳 하나 없는 블랙홀같은 공허함에 몸부림치는걸까 이미 가진 것들에 물론 감사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마음 한가운데가 뻥 뚫린 채 시리기만 하다 점심에 혼자 자장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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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클럽의 정글
클럽이나 라운지 바 가성비를 생각하면 아닌데 자꾸 발길이 갑니다. 처음 들어가면 나를 훑어보는 눈길과 마음에 들면 서로 계속해서 마주치는 눈빛과 내가 너를 쟁취했다는 정복감과 항상 만나는 분들은 거기서 거기인데 그래서 중독처럼 가나봅니다 살아있는 정글이기에 (물론 돈으로 극복가능한) 난 그 정글에서 아직 인정받는 수컷이라는 (물론 돈으로 극복가능한) 것을 증명 받고 싶어 오늘도 가나봅니다 ㅎㅎㅎ..
몬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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