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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를 상상한다
남자의 시선이므로 이해 좀 해주세요. 우리의 키스는 격정적이다. 혀 놀림은 서로의 감정을 얽히고 섥혀한다. 그녀의 가슴을 만진다. 매끄럽고 부드러운 살이 나를 더 흥분하게 한다. 옷을 벗기고 속옷만 남는 두 사람이다. 그녀의 검정 속옷과 몸의 조화. 아름답다. 그녀의 브라를 벗긴다. 브라를 벗기니 보이는 가슴. 적당한 가슴에 여자도 흥분한 듯 유두가 딱딱해졌다. 딱딱해진 유두를 보니 내 음경도 딱딱해졌다. 나의 입술은 그녀의 입술로 향했다. 그들의 혀놀림은 섹스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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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친구가 에널플러그 사려하길래 이것저것 보고있는데 추천하시는 여성용품 있으신가용?
파트너 반응이 좋았다거나 여성분이시면 최애템이요!! 하나 낄껴해서 같이 사려구욥ㅎㅎㅎ
다래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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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트위터 사용자 아이디
트위터 로그인 할때 원래 사용자 아이디 쓰는게 있었나요? 구글 이메일로 연동해서 비밀번호만 쓰면 들어 가는줄 알았는데 무슨 사용자 아이디도 적으라고 나오네요 사용자 아이디 같은거 있었는지도 몰랐고 기억도 안 나는데...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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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동네친구 #1
연애도 파트너도 없이 혼자 생활할 때 심심하여 앱을 다운로드하여 사람 구경을 하고 있었다. 마침 동네 근처에 살고 있는 한 여성분과 매칭이 되었고대화를 나누다 보니 대화도 나름 잘 흐르게 되어 집 근처에서 만나 치맥을 하기로 약속을 잡았다. 외모는 도시적으로 생겼는데 옷 스타일은 매우 편했다. 청바지에 후드티 그것도 나쁘지 않았다. M:반가워요. 이렇게 빨리 만날 줄 몰랐네요 W:저도 그래요. 가까우니깐 시간 되면 자주 봐요~ 그렇게 치맥을 먹으면서 서로..
밀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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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친구 사귀고 싶은데 30중후반이라 힘듭니다.
88년생인데, 이제는 소개팅이고 뭐고 없네요. 자만추를 해야하지만 그것 역시 쉽지 않아요. 소모임어플이나 카톡오픈채팅방에 들어가서 모임도 많이 나가보지만, 안생기네요. 얼굴이 못생겨서 그런걸까요.. 운동 열심히 하고 있지만, 오랫동안 안생기니 현타가 옵니다. 공황장애를 10년정도 앓았어서 10년정도 여친이 없었어요. 물론 각잡고 노력한지는 1년이 조금 넘었을 뿐입니다. 공황장애를 앓았던 이유는 친형이 있는데, 41년을 백수와 다름없이 살면서 공무원준비하며 집..
cocom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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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강원도) 커피사람친구 만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4년 전 가입해서 조용히 활동해오다가 최근 1년정도는 직장생활로 바쁘게 지내고있는 훈훈한놈이에요! 먼저, 익명게시글에 쓸까해보다가. 익명에 쓰기에는 진실된 모습이 전달되지 않을 것 같아서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봅니다. 전에 있던 직장은 경기도 동두천이라 친구들도 간간이 만났는데, 작년에 강원도 양양으로 왔어요. 양양이 서핑의 메카라고는 하지만, 직장자체가 시간이 여유로운 곳이 아니다보니 정신없이 지내고만 있네요.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
훈훈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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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 현재
안주무시고 방황하시는분 같이놀아요^^;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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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 나우유씨미2 봤어요^_^
다알리아님이 부산행 보셨대서~ 그 여세를 몰아×_× 저는 남친님이랑 나우유씨미2 를 봤어요^_^ 처음에 갔던 지역의 롯데시네마 영화관은 사람이 너무 많아 다른 지역의 롯데시네마 영화관으로 출동~!!! 편하게 앉아서 재밌게 관람하고 왔답니다^_^ 나우유씨미 나올 때 재밌게 봤던 터라 2는 기대안했는데 돈 아깝다 생각 안 들 정도로 너무 잘봤어요^_^ 음... 부산행도 한 번 보러갈까 생각중입니다ㅎㅎ..
까꿍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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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결에 김제동의 톡투유를 보다가..
- 티비를 보다 언제 잠들었나 모르게 자고 있었는데, 누군가의 조곤조곤한 목소리가 저를 깨우더군요 ㅎ 알고보니, "김제동의 톡투유"... 거기서 김제동씨가 이런 얘기를 하던데, 뭔가 훅~ 들어오더군요... "힘들어 하는 사람한테, '괜찮다 괜찮다'나 '잊어라 잊어라' 이런 말 대신 진심어린 마음으로 한번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저도 친구들이 이런저런 고민 얘기하면, '괜찮다, 잊어라' 라고 말만 했지 따뜻한 ..
클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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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에 미세먼지 적은 화창한 날이네요
놀러가기 딱좋은 그런날씨 만우절 답게 거짓말 같이 기분좋은 날입니다 또 언제그랬냐는듯 칙칙해지겠지만ㅋㅋㅋ 간만에 빨래랑 청소좀 해야겠습니다
키보드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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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빗소리 들으며..
오늘 난 즐거워. 오랜만에 하늘에서 쏟아지는 비를 맞았거든. 그리고 그토록 바라던 그와 함께 첫 아침을 맞았어. 지금도 꿈만 같아. 내가 상상하던 모습.. 그것보다 더 멋진 그런 남자였어. 난 어제 몇번이나 그의 목을 잡고 울었는지 몰라.. 이 행복... 아... 어쩜 좋아... 그와 아침을 맞는 게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 온몸 세포 하나 하나가 깨어나는 느낌... 숨 쉬는 것도 어쩜 이리 귀여운지.. 날 향해 달려들 때의 위용은 어디 갔는지... ㅋ 머리카락이 이렇게 부드러웠..
체리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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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야식
두개 먹었는데 배부르다~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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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널 체력 이슈 ㅠ
고등학생 때, 몰래 산 기구들로 밤새서 뒤로 자위할 때는 몰랐는데 대학생 되서 해보려니깐 1시간이면 힘이 빠지네요 성욕이 준 것 같지는 않은데 운동 빈도를 줄여서 체력이 준 건지 그냥 누워있으면 알아서 해주는 머신이라도 있었으면...
라나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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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 또 하나의 교감방법이다
간 밤에 잘 주무셨나요? 2주만에 다시 또 서평택으로 출장을 갑니다~ 저번 출장에 회사 통근버스의 맛을 들여서, 결국 다시 또 통근버스를타고 1.5시간의 거리를 이동 중에 있습니다~ 잠이 안 와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옛 생각도 해보면서 같이 잠자리를 하던 친구들을 생각하다가, "왜, 그 땐 그렇게 열정적으로 섹스를 하였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결론은... 20대의 세상을 첫 맞이하던 시각으로, 그 때 만났던 수 많은 자기만의 색을 지닌 그 한 사람 한 사람과 '교..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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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가 게시판에서 개드립+섹드립을 치는 이유
불쌍한 어린양입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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