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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보고있나 내 다리사이를
인증샷? ㅎ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84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피자피자
보통 원룸들이 다 그렇듯 주차장이 매우 협소함.. 안에 있는 차가 나오려면 앞에 있는 차들이 줄줄이 빠져야 가능한 그런 구조다.. 집주인이 활동시간에 맞춰서 각자 주차구역을 지정해줬는데 시발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라서 아무도 안쓰고 있는 주차구역을 월세 3만원 더 내고 내 전용으로 씀.. 차 2대 넣을수 있는 공간을 내가 독식 ㅋㅋ 그러던 어느날.. 퇴근해서 돌아왔는데 안쪽에 흰색 k5가 주차되어 있는거임.. '집주인 아들이 차 바꿨나..?' 자고 있는데 ..
레드호올리익스 좋아요 1 조회수 84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근데 솔직히 여자분들 하루 최대 몇번까지 받아주기 가능?
여자가 성욕이 아무리강하다고 쳐도, 하루 최대 몇번까지 즐겁게 받아 줄 수 있음?? 많아봐야 3~4번 아닌가. 아니면 나 진짜 솔직히 이정도까지 받아줘봤다 하시는 분들 숫자좀 공개해봐요. 근데 중요한건 기준이 숫자가 많아도 억지로 받아준게 아니라 같이 즐기면서 받아준게 기준이란거임. 내 예상은 평균 하루 1~3번까지 봄. 그 이상은 무리. 1번 : 나는 한번이면 가장 만족한다. 그 이상은 힘들다. 2번 : 1번이면 아쉽고, 2번은 해야 만족스럽다. 3번:  나는 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ㅋㅋㅋ탑툰, 레진같은데 발견.
더야함... 레드홀릭스랑 비슷한 낙이될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가 위에서...
관계시 여자가 위에서 어떤식으로 해줘야 남자친구가 좋아할까요? 쑥스럽기도 하고...위에서 하면 능숙하지 못해서 어색하기도 하고..그래서 제가 위에서 해본적이 잘 없지만...이제 제가 적극적으로 해보고 싶어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좀!!!
어제여자친구랑 애무하고나서 삽입하려고했는데 콘돔을 반대로꼈다가 다시돌려서 끼고 삽입을했는데 콘돔에묻은 쿠퍼액으로 임신이될까요.? 경험이 많이없다보니 두렵네요ㅠㅠ 생리끝난지 1주일지났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루에 자위 몇번하심?(30대 기준)
1일1딸은 기본으로 하고있긴한데...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는 가슴..죄송합니다
가슴 빵빵해지는 그 시기가 와서..
익명 좋아요 7 조회수 8487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만나보고싶은 레홀러?
있나요? 대학 MT때 했던 진실게임처럼 ㅋ 댓글확인하는 재미도 있고~ 저는 요즘 핫하신 ㅅㅈ님! 레즈는 아닙니다 ㅋㅋ 성격좋은분같아서 같이 술한잔하면 재밌을것같아요~ (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48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야톡 섹팅 하고싶다
얘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흘러갈때가있죠 의도치않아도 야해지는 대화 마치 몸을 부대고있는것같은 흥분감과 나른함 하고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급...드는 생각인디..
요즘 연애가 하고 싶긴한딩.. 만약 연애 전에 sp가 생기면 어찌 될까요? 그냥 만약에 상대방은 표시를 했는데 저만 동의하면 끝이라는 전제하에.. 그 사람하고도 만약 시간이 지나면 연인이 될수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첫 상대와의 처음과 마지막 섹스도 비가 내린 밤이었는데..
모로 누워 자는척 하던 내 허리에 팔을 올리던 너.. 반응이 없자 너는 내 가슴으로 손을 옮겼다. 뒤척거리며 손을 치우니, 잠시 뒤에 너의 손은 내 바지속으로 들어왔고 그것이 내가 기억하는 첫경험의 시작. 집에 가겠다고, 나 무섭다고, 싫다고 했지만 넌 이미 흥분해서 내 말은 듣지도 않더라. 내가 너를 좋아했지만, 우린 어떤 관계로 규정된 사이는 아니었는데. 저항하면서도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이 사람이 나를 좋아 하는건가? 아님 쉽게 보인걸까? 무섭지만 나도 궁금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빠가
저랑 섹스하면 질내사정 자꾸하려고해요 ㅡㅡ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시간 가슴 빨리고싶다
난 왜 가슴 빨리는게 그리 좋은지 ㅜㅜ
메시아 좋아요 1 조회수 84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속한 사과, 가벼운 무릎
잠시 호출이 있어 볼일을 좀 보고 왔더니 게시판이 엄청 시끌시끌해졌네요? 누구는 싸질러놓고 튀었다고도 하고, 누구는 무서워서 숨었다고 하네요. 결론을 말하자면, 난 숨지도 않고 도망치지도 않을 겁니다. 잠시 무릎을 꿇기 위한 추진력의 시간이 필요했을 뿐. 글을 쓰다 보니 밤을 새 버리긴 했지만 괜찮습니다. 나는 백수거든요. (짤방은 농담입니다) 일단 이번 사태에 대해서 깊은 책임을 느끼는 바, 레드홀릭스를 탈퇴하거나 잠수를 타진 않을 거구요. 우선은 이번에 ..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848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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