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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뜨밤이필요한밤
불금인데 뜨밤을 보내고싶네요 화끈한분과~ ^^ 현실은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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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갑자기
이런 글 분위기 파악 못하는듯 하지만 머리가 복잡해서 그런데 주로 다니시는 드라이브 코스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야경보는것도 좋고 뇌 빼놓고 달리는것도 좋아합니다. 서울쪽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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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연히 가입했는데, 신선하네요 ㅎ 즐거운 추석 보내시구요!!
천안아산 쪽에 모임하나 있음 좋겠네요 ㅜ
옥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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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가 시오후키 당할 때
나는 에세머로서 시오후키를 많이 가했다. 노예녀의 다리를 벌려 수치스럽게 결박하여 고정시키고 진동기로 클리를 천천히 달구어 예열시킨 후에 딜도와 손가락으로 미치게 자극하여 애액을 분수처럼 터뜨리는 것이다. 묶인채 극도의 흥분을 토해내는 복종녀를 보며 나는 통제감의 희열을 느끼곤 했다. 그러던 내가 시오를 당했다. 생애 최초의 시오후키 ㅎㅎ 그녀는 성적으로 타고난 옹녀였다. 쪼는 힘은 산을 뽑고 흥건한 애액은 천하를 덮을 만 했다. 나는..
퍼플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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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50문 50답_mariegasm
사알짝 뒷북인것 같지만 다른분들 소개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저도 올려봅니다. (부끄럽) 잘 부탁드려요 (시이~작!) 1. 내가 좋아하는 색깔은? 요즘은 초록 2.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봄 3. 내가 좋아하는 시간대는? 새벽 4시 4. 현재 내게 가장 필요한 것 한 가지는? 돈!! 오카네!! 머니!! 하악하악!! 독이 올랐지요!! 5. 내 이상형은? 어디까지나 이상형이니까 맘대로 적어보자면 돈도 많고 잘생기고 힘도 세고 섹스도 잘하고 인성도 바른사람. &..
Marieg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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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의 각오
@되면 한다 (하면 된다)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가는말이 고우면 오는말이 곱다) @티끌모아 티끌이다 (티끌모아 태산이다) ....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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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사람의 체온은...
정말이지 참 따뜻했다. 섹스가 끝나도, 전혀 현타가 오지않았다. 속이 따뜻했고, 그녀랑 같이 있는 시간은 너무빨리갔다. 행복에 도취되는것은 가끔하고, 다시 현실로 와야지 치열하게 살고 전쟁같은 연말 잘이겨내야지 나와같이 연말에 고생좀하는 모든 레홀러분들께 응원을 드려요.
새벽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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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습작
그녀를 보러가는 건 언제나 설랜다. 도도한 그녀가 1대1로 만나면 서로 편해지는 기분 말이다. 오늘 만남은 호텔이다. 큰 일을 치루기 위해 만나는 거라 서로 기대된다. 호텔에서 얘기를 나누다 보니 나의 자지는 딱딱해졌고 쿠퍼액이 조금씩 나왔다. 우리가 속옷만 입고 있자 나와 그녀의 팬티는 조금 젖어있었다. "너도 많이 흥분 돼?" "너처럼 흥분되지 ㅎㅎ." 우리는 서로 키스를 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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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 스벅
여기는 어딜까~
라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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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나는 음악에 취한다...
오늘의 나의 마약, 그것은 음악이다(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떤 장르 음악 좋아하시나요? 저는 EDM 좋아한답니다. 뭔가 답답 갑갑함을 훌훌 털어주는 느낌이에요. 며칠전 적적할때도 노래좀 세게 틀어놓고 들을걸 그랬어요~ 오늘 추천 노래임다 https://youtu.be/OrXO1iUi-r8 영어를 못하니 해석은 못해염 근데 리듬이 좋아요 ㅋㅅㅋ
비프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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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랑의 감정 없이 섹스가 불가능하다
연상녀-연하남 전성시대인가보다. 소개팅을 나가면 연상녀 비율이 높아졌다. 그녀는 많이 연상이었다. 미모에 전문직이었다. S대 출신에 미국 석사라고 했다. 부모님이 모두 의사이고 남동생도 의사라고 했다. 이른바 "골드미스"였다. 도도할 줄 알았는데 겸손하고 배려심이 넘쳤다. 나보다 나은 여자를 만나면 괜히 주눅 들어 말도 제대로 못하지만 아예 완벽한 여자를 보니 기대가 없어지고 그냥 편하게 까불었다. 나는 한번 만나고 까일 줄 알..
퍼플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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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상담 /
입으로 오르가슴을 느끼게 한 다음에 삽입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서로 입으로만 해주다가 절정근처에도 못가고 끝낸다는 말이 재밌네요. 원인은 바로 그것에 있습니다. 어디를 어떻게 애무하는지 모르겠지만 여자 친구분의 흥분을 고조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여자는 흥분이 되면 질이 넓어지고 깊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들이 착각을 하는 것은 질액이 분비되면 여자가 남자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성경험이 없다면 자신의 질 속에 남자의 페니스라는 ..
아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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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심층자기소개]무성의한 노섹남의 자기소개 입니다.
사진 재탕!ㅎ 1. 완전 못 생기고 내 스타일이 아닌데 섹스는 끝내주는 사람 vs. 섹스는 정말 못하고 별로인데 그것 말곤 모든 것이 내 스타일인 사람 (두 사람 모두 한국 평균 연봉. 선택의 이유도 적어주세요) 완전 못생기고 내 스타일 아닌 사람과 섹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이 내 스타일인 사람은 섹스 못해도 괜찮습니다. 할수 있음에 감사해야죠. 2. 자신이 하고 싶은 섹스를 자세히 묘사해보세요 '섹스'를 하고 싶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겠습..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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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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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분당 근처 드라이브 가기 좋은곳 없나여
야밤에 혼자서 센치해지네여 ㅋㅋㅋ 커피사들고 출발할 예정 ㅇㅇ!
애비를물면애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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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하남-연상녀 조합이 잘 맞는건가
스물 다섯 이후로 다섯번한 사람들을 떠올려보니 연상녀가 세배가량 많다니.. 연하남의 젊음(?) 넘치는 힘과 30대부터 올라오는 여자의 성욕이 맞는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제가 잡아먹기도, 잡아먹히기도.. 뭐 때문에 섹스가 즐겁고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케바케일 수도 있겠지만 경험상 그리 되네요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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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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