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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지를 먹다 vs 나누다
생각해보니, 단순히 보지 속에 들어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보지에 들어가느냐가 중요한거 같다. 결국 생식기로서의 보지를 먹는게 아니라, 어떤 영혼을 흡수하고 나누는 것이 진짜 우리들 욕망의 맨얼굴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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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친척들이
저만보면 잘생겼다고 칭찬하는데 이거 진짜임?? 아니면 립 서비스?? 아무리 친척이라지만 어느정도는 생겨야 들을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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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토라레...짜릿한 경험...
초대남으로서 40대 부부와 네토라레를 즐기고 왔네요 사실, 처음에는 섹스중에 남편한테 무슨 일 당하지는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그런 걱정이 있어서인지 더 스릴있고 짜릿한 경험이었네요 한번쯤 즐겨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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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공식 커플에 섹스 이야기 부럽네요~
레홀에 공식 커플 두분에 섹스이야기 부럽네요~ 여자분이 글을 썻는데 남자분이 온갖 댓글에 다 대답해주시고 ㅋ 부러워요 저는 언제쯤 그렇게 될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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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우울하다.
살내음 맡아본지도 꽤 오래 되었고 주변에는 딱히 이렇다할 만한 일도 없고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겠다 싶었는데 오늘은 날도 참 좋은데 기분은 계속 가라앉고 리비도가 계속 쌓여 나도 모르게 이렇게 된 건지 단순한 성적욕구가 아닌 감정결핍의 문제는 아닌지 답답하고 울렁거리는 오후의 우울함을 무슨 수로 달래나 달래나 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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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배고파욥ㅜㅜ
머먹죠? 여자 이런장난 안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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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이트 누님 썰
친구생일 맞이 나이트로ㄱㄱ 25살 가니 누나들 4명있는 룸 있다고 역부킹ㅜㅜ 가니 와~~ 몸매랑 와꾸가 상상~하하 상중 상상 뿐인 누님들이 다리 꼬고 대기 완전 긴장해서 얼음 한잠 웃으시더니 맘에 드는 누나 옆으로 완전 앉으래 난 다리가 색끈한누나 옆으로 게임이 시작됬지 팬티벗고 발기 제일 빨리되면 펠라치오 하지만 나는 이미 발기중이라서 1등 그리고 내 파트너 누님에게 그리고 2부는 반응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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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드홀릭스 처음 만난 그녀..(후반전)
그녀의 촉촉히 젖은 꽃잎에서 앵두를찾기 시작했어요 몸에서 나온 자연산 러브젤로 앵두를 천천히 터치를 하니 그녀의 다리와 허리가 처음보다 점점 격렬히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녀의 앵두에 입맞춤을 했어요. 앵두에 혀끝을 살짝 살짝 톡톡 건딜며 그녀를 점점 애간장 녹게 하다가 입으로 앵두를 쪽옥~빨랐어요, 순간 그녀의 신음소리가 크게 터지기 시작했어요. 젖빨듯이 그녀의 앵두를 힘껏 강하게 빨았어요. "쫍~쫍~츄루릅~쫍쫍~" 내 턱에는 그녀의 촉촉한 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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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전해보고 싶어요
야동 보다보면 홈캠으로 찍힌 영상이 올라온 경우를 보는데, 섹스 자체를 보면 야동처럼 과장되지도 않고 그저 평범하고 별 것 없잖아요. 근데 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몰래 들여다보는것 같은 영상이 그렇게 야하게 느껴질 수 가 없어요. 해킹이라는 범죄의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죄책감에 안보려고도 하는데, 가끔 보면 몰래 훔쳐보는 것 같은 느낌에 심장이 쿵쿵거리는데, 그게 또 흥분감으로 느껴져요. 가까운 사람들의 섹스가 상상되기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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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증말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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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페티쉬 클럽
페티쉬 클럽 언니한테 Sm에 대해서 들었는데 100대 이상 맞아야 싸는 남자들이 있다고 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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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톡 이야기는 톡에서만 하세욥!
시베리안 벌판처럼 날씨가 미쳐서 눈까지 오는 마당에 톡 이야기로 시작해서 톡 이야기로 끝나는 일반 회원들은 알 수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은 이야기들 좀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싸움도 좀 톡에서들 하면 안되나요? 선전포고에 맞대응에 이제 또 주구장창 싸울일과 이야기들이 남았겠죠? 알고 싶지도 궁금하지도 않은 그들만의 리그 놀이는 각자의 놀이터에서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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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이 루저들아
난 할꺼다 여자 씻으러 갔다 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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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일마사지
해주고싶은데 정말 몸이나 피부에 아예 부작용없고 여자거기에 묻어도 빨아도 이상없는 그런 오일 추천좀해주세요.. 직접가서 살수있는거면 더 좋아요 오일마사지님이 젤잘아실듯ㅜㅜ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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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 뱃살보면 뭔생각 들어요
섹스하다가 여친 발 어깨에 올려놓으면 뱃살잇는 사람들은 접히잖아요 m자 자세도 그렇고. 똥배부분이. 그거보면 무슨생각들어요????????????????? 정떨어지나요????? 난 안그러던데. 주위에서 정떨어진다는 애들말 듣고 약간 헐; 이런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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