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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여자가 진짜 여자가 될 때 3 (마지막)
영화 [노트북]   그 일이 있고 나서 서로가 바빠서 한참을 보지 못했었다. 꾸준히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었으며 그때의 우리 첫 경험에 대해서도 즐거운 추억처럼 때론 진하게 때론 부드럽게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느낌을 공유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조금은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보내왔다.   ‘오빠 나 그때가 자꾸 생각나서 일하다가 가끔 힘들어요’   이유는 알고 있지만, 일부러 짓궂게 되물었다. &nb..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8284클리핑 477
익명게시판 / 섹파가 좋은점
여친은 아무래도 내 성향대로 해달라기엔 눈치보이고 원나잇은 하루보고 끝이므로 잠자리에 발전이 없고 섹파가 짱이라던데 산삼보다 귀하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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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 계절이 되면...
봄이 다가오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이 흘러나오는 계절 레홀러 여러분 불금이네요!! 한주동안 열심히 달려오셨어요 ㅋ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시고~ 뜨거운 주말 레홀도 기대 되는군요! ㅋ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82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m..!!
몇 일 전까지 sm커뮤니티에서 살다시피 했었다; 이제는 완전히 탈퇴를 했지만..속이 후련하다. 난 딱히 성향자도 아니어서 가능했었지..만나고 있었던 남자와 헤어지고 그 남자는 다른 여자와 잘 붙어먹고 있는거 같고 그 여자는 사이트에 글을 자주 올리는 터줏대감이야. 당연히 그 남자와 했던거를 쓰는데..수위는 무제한이야.당신이라면 어떻겠어 ㅋㅋㅋㅋ 아주 돌아버리는거 같았어 ㅠㅠ 온라인에서 이런 쓰라린 아픔을 받을 줄은.....ㅎ 둘다 깊은 상처가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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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할 때 틀고 싶은 노래 추천
My kind of crazy 가사 좀 보세요 여러분 사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곡이라 낮에도 자주 들어요 저 노래 틀고 남자친구가 오일 흥건하게 발라주면서 가슴, 허리, 보지 성감 마사지 해주면 좋을 텐데 사정상 만나려면 이 주나 더 기다려야 하네요 ㅋㅋㅋ 빡친다 욕구 쌓여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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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첫끼
더워더워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82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작으면 작을수록
제 음부가 작아서 남자의 성기가 아프다고 하네요. 쪼인다고도 하고.. 그래서 사정도 더 빠르다고.. 작으면 안 좋은 건가요? "예전에도 생각했는데 누나랑 하면 너무 아퍼. 내꺼가 크진 않는데.." 진짜로 이렇게 말했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82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더워서 잠을 못자겠어요 ㅜㅜ
장례식장 조문 왔다가 돕고 자려는데 보일러가 너므 빵빵하다 ㅜㅜ 피곤하고 졸린데 더워서 잠을 못자겠어요 ㅜㅜㅜㅜ 브래지어까지 답답해 죽겠음 ㅜㅜ 우째스까이 으악 ㅜㅜ
갱갱 좋아요 0 조회수 82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난주 마눌님과 한양 다녀왔습니다!! (예시카방문!!!!)
지난 금요일 일찍 퇴근을 하고 마눌님과 단둘이 데이트를 했죠 연애시절 이후 처음으로 단둘이타는 기차!!! 심지어 마눌님은 KTX를 처음 타보신다는..... (그동안 공주님처럼 집앞에서 모셔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셔다드리는 기사 시스템이었습니다 ^^) 서울역에 내려 명동까지 걸어보았죠 ㅎㅎㅎ  (연애할떈 걷는거 참 좋아했었는데 어느순간 차만 타고있더라구요 ) 오랜만에 손잡고 걷는데...... 어색하더군요 그동안 아이들때문에 이렇게 걷는일도 별로 없었고..... ..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8281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이제 갓 성인되신 분들?
이제 갓 성인 되신 남 녀 분들 파트나구하시는거보면 ..왜??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그좋은나이에 여기서 밖에 못구하는건가 하고 성지식 및 배우러오시는분들 제외 파트나구한다 연하좋아하느냐 등등 글이나댓글이 적잖게 보이는것같아 씁쓸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는군요(후방주의)
종전선언이라니 허허허 오늘 마침 금요일인데 다같이 평화기념 쎅쓰!!!(제몫까지 해주세요)   
키매 좋아요 2 조회수 827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14살 연상 파트너한테 칭찬도 듣고 너무 좋음
전 26살 남자대학생이구요. 상대는 40살 직장인 여신이세요. 너무이쁘시고 40살론 도저히 안보여서 먼저 연락하다가 3년간 남친도 없으셨고 혼기도 놓쳐서 결혼 생각 없으시다고 제 연락을 받아주심. 요즘 코로나라 9시이후엔 음식점이 안여는 행운이 겹쳐서 처음둘이 만날땐 숙소잡고 안에서 술만먹고 얘기하기로함. 누나 얘기듣는것도 재밋고 누나 외모도 재밋어서 술먹고 얘기만하는것도 만족스러웠는데 자긴 자고갈거니까 넌 자고가든 집가든해 해서 냉큼 옆에 같이누워잠ㅋ..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278클리핑 4
자유게시판 / 애인과의 섹스 키워드
애인과 섹스 키워드 붙이셨었나요? 전 꼬물이라는 대중적인(?) 키워드로 정했었는데 둘이 있을때 꼬물이! 이야기 들으면 둘다 움찔하고 묘하게 달아오르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떤 키워드를 쓰셨나요?
Red백곰 좋아요 0 조회수 82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살보다 SEX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678413.html?_fr=st2 필자가 류한테 낚였다는데 난 필자에게 낚였고 이제 많은 레홀러들이 나에게 낚이리라. 이것이 바로 다단계 낚시 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2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본 클럽 혼자 ..?
요즘 심숭생숭하고 답답해서  도쿄로 혼자 여행가는뎅  일본 클럽 혼자가면 뻘쭘할까요?  스트레스는 쌓이고, 몬가 날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서 자유롭게 놀고 싶다능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7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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