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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아 여자 하나에 남자 6이니 저들 중 게이가 없는 한 망한 것 같다는 말이 나올만 함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87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리 예쁜 여자
넘 섹시한 듯... 얼굴 보단 전 다리 예쁘면 미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늦은 오후 뭐 하고 계세요??
전 목욕이나 가야겠어요.. 아줌마들 득실대는 ㅎㅎ 월풀에서 거품목욕 하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눌님의 새로운 속옷!!!
어제는 집에 친구가족이 왔습니다. 이사하고 집구경한다고... ^^ 날도 덥고 귀찮고해서 이것저것 배달음식으로 홀짝홀짝 알콜을 흡수했죠 아이들은 신이나서 뛰놀며 난리가 나있고....  어른들은 캠핑클럽을보고.... 남자 둘은 과거의 핑클을 회상하며 이효리와 옥주현의 수영복 입은 모습에 열광했고!!!! 여자 둘은 저거 다 뽕이라며.... 질투를 했죠 ㅎㅎㅎ 10시가 지나 11시가 넘으니 아이들이 슬슬 체력이 바닥났는지 움직임이 느려지며 졸려합니다 ㅎㅎㅎ 어른들도 ..
케케케22 좋아요 4 조회수 87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 찾으시는 분들...
보통 몇 분한테 쪽지를 보내보세요? 정말 이 사람이 끌려서 보내는 건가요??? 아 물론 끌리는 사람이 여러명일수도 있지만 누구한테 보냈는지도 기억 못 하는 정도까지 보낸 사람을 경험했더니 기분 완전 뎀잍!이네요 ㅡ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제 썰게 안올릴래....
명전 꼭 노리는건아니지만 어떤 방침으로 명전 메기는지 감도안잡히고... 그냥 관심없는데 다른사람글들은 명전가고 난 안가니 좀 시선이자꾸가게되고 그르네요 안그래도 필력없어서 그만둘까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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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들은
남자들은 99%는 업소에 가봤다는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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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채팅방 만들어서 야챗이나?
냉무 찬성하시면 댓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전분들~
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번도 안해본...
이십대 중반의 정점을 찍는데 아직 여자경험이며 성경험이 없습니다.... 어찌해야될까요.. 너무 하고싶긴 한데 아무나 하기에는 좀 거부감이 드는것은 사실ㅋㅋ 즐거움을 찾고싶네요
왐골라 좋아요 0 조회수 8757클리핑 0
단편연재 / 어느 날 불어온 그녀라는 바람 2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그렇게 차를 몰고 서울로 올라오는 도중 이 친구가 차량 쉼터에서 저보고 안아 달라고 하더라고요. 저 또한 싫지 않았기 때문에 안아 주기도 하고 입도 맞추고 좀 흥분해서 그녀의 가슴에 뽀뽀도 했습니다. 그녀의 가슴에 뽀뽀할 때 신음을 내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정말 그 자리에서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누가 볼까 봐 겁도 나고 해서 자제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직 그녀와 관계를 가지지 않았기에 더욱더 자제했습니다. &n..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757클리핑 397
섹스칼럼 / 연인이나 섹스파트너를 구하려는 발기 찬 남성 필독
영화 [무방시 도시]   오늘도 발기 찬 하루를 시작한 늠름하고 이 땅의 번영과 한민족의 강력함을 번성시킬 의무와 권리를 가지신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하고 정신 음란하며 본능에 충실한 남성 제군 동지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본능과 권한에 충실하게 여성 동지 제군을 포섭하고자 노력하시는바, 얼마 되지 않은 나이와 그다지 많지 않은 여성편력이지만 그래도 딱 한 번을 제외하곤 여성 동지 제군들의 고백이나 호감을 먼저 고백받은 일인으로 간략한 한마디 투..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757클리핑 419
단편연재 / HER 2
1화 보기(클릭) 영화 [비포선라이즈] 3 현재 애인과의 이별을 고민할 때가 있었다. 이 시기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이다. 정겨운 이름. 권태. 새로움으로 시작한 연애는 거듭될수록 루틴화되며 권태를 맞이한다. 종종 애인에게 편지를 쓰는데, 난 권태를 맞이한 우리의 연애를 이렇게 표현했다.   문득 알았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비슷한 점이 있다는 걸. 보았어요. 연애의 과정도 겹치는 부분이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비슷함 속에 당신의 특별함이 소중하다는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7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두번째 3
친구랑 신천으로. 틈새라면에서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나이트를 갈까 술을 마실까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남자애들 2명이 접근ㅋㅋ 나이트 갈거라고 튕기다가 결국 쪼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쌍 커플로 술마시고 놀다가 친구가 갑자기 뻗었다ㅜㅜ 케어 불가능.... 오빠들이 방잡아서 친구 편하게 재우자고ㅋㅋ 모텔로 향했다. 친구랑 친구 파트너 넣어주고 밖에서 기다림ㅋㅋㅋㅋ 의외로 금방나와서 우리 셋이 다시 술집ㄱㄱ 셋다 얼큰하게 취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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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예시카클럽?
예시카 클럽가보신분있나요? 뜬금없지만 오늘글읽다보니 그런클럽이 있는줄처음알았네요ㅋㅋ 예시카클럽 경험있으시거나 가보고싶으신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5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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