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8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765/5473)
자유게시판 / 요즘~
.
보스턴 좋아요 0 조회수 71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털 없는 고추
고추에 사자처럼 털이 있으면 불편하기도 해서 가끔씩 가위로 손질 해주는데요 여성회원분들은 어떤 스타일이 마음에 드시나요? 1. 야생 사자 (1~4cm) 2. 자른듯 안자른듯 다듬기만 한 스타일 (2~3cm) 3. 자른티나는 단정한 스타일 (1~2cm) 4. 중학생 스포츠 머리 (0~1cm) 5. 노헤어 스타일 (0cm) 또 궁금한게 음모가 짧을때 깊에 넣으면 짧은 털이 닿을것 같은데 따뜸거리고 아플지 궁금해요 어제 살짝만 다듬는 다는게... 그만... 스포츠 스타일이 되어 버렸는데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85클리핑 0
썰 게시판 / 아맞다. 운동하면서 만났던 여사친은(2)
술 한잔을 들이키는 그녀,  그녀가 내 손을 잡더니  그녀 : "졸리다"  나 : "그만 갈래?"  술취한 그녀의 손을 잡고, 계산을 했습니다.  제 손을 계속 잡고 있는 그녀를 위해 가로등이 꺼져 있는 어두컴컴한 밤길을 계속 걸어 나갔습니다. 상쾌한 밤공기를 마셨지만, 마음과 생각이 복잡했던 저였고,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는 그녀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녀는 손을 꽉쥐며, 저를 보지도 않고  그녀 : 자고 싶어. 나 : .......
pauless 좋아요 1 조회수 718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우울해서 이 밤에...
우울해서 이 밤에 이 한밤중에 한캔 땄어요 안주는 부대찌개라면.. 하.. 참.. 힘드네요 마음이... 아 그와중에 내일 얼굴 두배되겠네 살찌겠다..걱정 웃기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시씀) 여성분들여기해당하시는분계세요?
제이상형을 적어봅니다...그냥궁금해서요 ㅋㅋㅋ 해당하시면 손..들어주실래요..? 다시 쓴 이유는...폭파된 줄 알았는데 옮겨진 글이라서...ㅎㅎㅎㅎ 1. 키는...155이상 몸무게는 45이상에 군살없는 허리에 쭉 뻗은 다리.. 팔짱꼇을때 내 팔을 뭉클하게 감싸는 볼륨감...♡ 2. 작 얼굴에 오똑한코 귀여운입 ...오랄할 때 섹시한입♡ 3. 적당한 애교와 섹시함..♡ 4. 간드러지는 목소리...♡ 5. 그리고 가장중요한거 하나 섹스해주는 능력 ♡ 히히 이상형은 이상형일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머니가 해주신 식혜가 있는 이곳이 천국
어찌 천국이 아닐까? ㅎ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71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애무 받아보고 싶으신분?
ㅂㅈ부터 애무해서 똥꼬까지 혀놀리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작나무가많네~
자작나무타는냄새가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8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온라인 관계
온라인으로 만드는 인간관계는 내게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 일방적으로 장점만 있는 것도, 또 반대로 단점만 있는 것도 아니기에. 낯을 많이 가리고 자존감이 부족한 내게 온라인 관계란 달콤한 향기가 나는 탈출구처럼 다가온다. 떨어지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완충지대를 둔 느낌이라고 할까. 하지만 정작 온라인으로 시작한 인간관계가 어느 정도 깊은 수준까지 이루어지고 나면, 나는 다시 겁을 내고 선을 그으려 한다. 말로 표현해놓은 나, 얼굴이 드러나지 않은 나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1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알려줘영
사이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지가 조금 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얼굴이 똑같이 않듯, 각자의 성기....자지, 보지 모양도 제각각이죠 일반적으로 '자지'하면 막대기처럼 반듯하게 생긴 자지를 생각할텐데 자지가 반듯하게 생긴 것 만은 아닙니다. 저 역시도 바나나 처럼 자지가 조금 휘어져 있는데요 이게 상대방에게 고통을 줄 정도면 문제겠지만 어느정도만 휘어져 있을 경우 여자들이 느낄 땐 어떤지 궁금하네요 제 자지는 왼쪽으로 휘어 있어요 발기력이 있는 편이라 그 모양으로 삽입이 되던데 경험이 있으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황당..
첫경험을 했던 남자랑.. 말하자면 복잡하지만 사회적인 관계로도 얽혀있는데 월1회정도 만나서 섹스하고있어요 오늘저녁이나먹자 하면 섹스하자는거고.. 딱 침대위에서만 둘이 그러는? 그외론 사적인얘기도 잘 안하고.. 절대 침대위에서 있었던일로 언급하지는않아요 캬 ..하고나서 그남자 씻으러갔을때.. 모닝콜이 울려서 끌라고 폰만졌는데.. 카톡와있는걸 우연히 봐버렸어요 "남치니 일어났어?" 이짜식. . 여자친구 생긴건 몰랐었는데.. 누군지모를 여자분이 조금 안타까워요. 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도...
연애란걸 해보고싶습니다??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이트 원나잇...연인 발전 가능성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난해 연말에 망년회도 할 겸 친구 셋이서 나이트를 갔습죠... 나이트나 클럽이나 좋아 하는 분들 이해는 하지만 사실 전 나이트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 기분도 깨기 싫고 룸에서 조용히 이야기나 나눌 심산으로 갔더랬죠.   조금 이야기를 나누다가 본격적으로 부킹이 시작, 끌려왔다면서 앉자마자 나가기도 하고, 엉덩이가 무거워서 그런가 다른 여자들이 들어와도 좀처럼 일어나지 않으려던 여자도 있고...그렇게 그렇고 그랬던 여자들이 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맘놓고 섹스만
하려는건 욕심이겠죠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아닌거겠죠...ㅠ
하앍아 좋아요 0 조회수 7182클리핑 0
[처음] <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