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89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87/5527)
섹스 가이드 / 오랄섹스는 아무나 하나_69편
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닙니다. 오럴섹스를 즐기시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Alice가 준비한 제9과 오럴섹스는 아무나 하나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그 찬란한 이름 하야 69!! 69가 되겠습니다. 왜 69라고 불리우는지 아십니까? 요 밑에 그림을 보십쇼.   69 기본자세 이 모습을 측면에서 보면 숫자 6과 9가 누워 엉켜있는 모습 같다고 하여 69라 불리우기 시작했다는 야시시 세계의 전설(?)을 주워 들은 적이 있습니다. 껄껄껄. 69의 최대 장점은 남녀 동시 꼴림과..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33612클리핑 1264
섹스썰 / 회사상사와 은밀한 사이 1
영화 [인간중독]   회사원이라면 한 번쯤 상상하게 되는 상사와 로맨스 혹은 직장 내에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연애.   이 이야기는 제가 신입사원일 때 겪은 일입니다. 입사한 지 한 달쯤 되었을 무렵, 같은 부서 내에 저보다 한 살 많은 주임이 있었습니다. 갈색 단발머리에 큰 눈, 키 163cm에 스피닝을 취미로 해서 탄력 있는 허벅지. 항상 무릎 위 10cm 이상 올라오는 치마를 입어 매끈한 다리에 눈길이 가곤 했습니다.   첫 회사이다 보니 긴장도 많이 하고 눈..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33587클리핑 1087
섹스팁 / NO 팬티 데이트
영화 [엽기적인 그녀] 전지현, 차태현 주연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 기억나십니까? 유명한 신발 바꿔신는 장면에서 이런 대화가 나옵니다. (대사가 정확한진 가물가물... ^^;)    전지현 : 있잖아~ 내가 비밀하나 알려줄까? 차태현 : ㅡㅡ..... 전지현 : 나~ 시험치는 날은... 노팬티다~ㅋ 차태현 : ㅡㅡ;;; 전지현 : 근데... 나 오늘 시험쳤다~ 나잡아봐~~~라~   아마 많이들 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한번도 못해본 커플들을 위해 준비했..
우명주 좋아요 7 조회수 33585클리핑 770
애널섹스 / [애널섹스] 쓰리섬-애널 플레이
1. 쓰리섬-애널 플레이 시작하기   (1) 쓰리섬-애널 플레이는 두 남성이 여성의 질과 애널에 동시에 삽입해 복합적인 자극을 즐기는 플레이다. 주의하라. 질 삽입을 먼저 하면 애널 삽입이 어려워진다. 여성이 후배위 자세를 취하고 애널부터 삽입하라.    (2) 애널에 삽입한 상태에서 남성이 뒤로 눕는다. 삽입한 페니스가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여성이 남성 위에 앉는다.     (3) 여성은 다리를 넓게 벌린 채 눕는다. 최대한 몸을 밀착..
레드홀릭스 좋아요 6 조회수 33577클리핑 6
레알리뷰 / 헤어지기 전 마지막 섹스
영화 <연애의 목적> 며칠 전 나는 내 오랜 남자 친구와 헤어졌다. 사랑하지만 헤어진다는 것은 유행가 가사로나 여겼었는데 그게 현실에서도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되었다. 이별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다.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요구도 또 매달림도 없었고, 합의로 우리는 함께 했던 기억들을 정리했다. 또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해 줄 수 있는 것들을 해주었다. 유치하지만 이별 여행도 다녀왔고 그간 다소 얽혀있던 돈 문제도 깨끗하게 정리를 했다. ..
남로당 좋아요 4 조회수 33570클리핑 875
섹스 베이직 / [클리토리스의 진실] 1탄 어느 과학자의 발견
* 이 글은 1998년 10월 22일에, 호주 ABC TV 과학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바 있는 " Body of Knowledge " 의 방송 원고를 팍시러브(foxylove.net)가 직접 국문으로 번역한 내용입니다. 영상이 없이 글로 전개되는 점 참고바랍니다.     ㅣ자막 : 여성의 몸   나레이션 : 과학자들은 그야말로 오랜 세월동안 인간의 몸을 연구해 왔으며, 여러분은 우리 몸의 구석 구석을 싸고 있는 베일이 거의 다 벗겨졌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장면전환] In li..
팍시러브 좋아요 5 조회수 33568클리핑 761
전문가 섹스칼럼 / 질만 조이면 남자들이 좋아할까?
Michael Coghlan, CC BY   "질을 조이면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말도 다 거짓말인가봐요."   성 상담을 하면서 이런 말을 하는 여성분이 계셨다. 그녀는 질만 잘 조이면 남편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서 관계 도중에 질을 힘껏 조이려고 노력했단다. 그런데 어느날 섹스 후 남편이 조심스럽게 말하더란다. 페니스가 아프다고. 충격을 받은 그녀는 자신이 뭘 잘못하고 있나 해서 병원에 가서 상담을 요청했다.   “그럴 리가 없다는 거에요. 질을 조이..
아더 좋아요 0 조회수 33529클리핑 1341
자유게시판 / *후방주의* 야움짤
그냥 구글링 움짤들 입니다. 문제시 삭제 할게요.  
액션해드 좋아요 4 조회수 33506클리핑 0
섹스칼럼 / 페니스 사이즈 세계지도
  전 세계 각국의 남성들이 바지 속에 숨기고 있는 '친구'를 들춰내는 흥미로운 통계 자료가 나왔습니다. 바로 국가별 평균 페니스 크기 지도!   대부분의 남성들은 페니스의 크기에 민감한 경향이 있고, 또 1cm만 더 컸어도 희대의 '기술자'가 되었을 거라고 상상하곤 합니다.   "It is not about the stick; it's about the wizard'라는 말이 있죠? 도구 자체보다는 도구의 이용자의 재량에 따라 그 도구의  가치는 변한다는 ..
부끄럽지않아요! 좋아요 2 조회수 33503클리핑 874
섹스 베이직 / 하루 중 성관계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에는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론 수치가 높아서 성관계를 더 오래 즐길 수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영국 일간 선지에 따르면 아침 성관계는 엔도르핀이 용솟음치게 해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를 풀어줌으로써 더 나은 하루를 미리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성관계에 가장 적합한 시간은 아침에 일어난 지 45분쯤 지난 시간이다.   성관계뿐만 아니라 와인 한 잔 마시기, 잠자리에 들기 등 일상생활을 하는 데는 각각 최적의 시간이 존재한다. 영국 조사기관 포르..
속삭닷컴 좋아요 5 조회수 33492클리핑 562
섹스팁 / 질과 클리토리스의 동시자극 삽입테크닉
영화 [Lost Girls]   아시다시피, 기본적인 오르가즘의 형태는 대부분 질 오르가즘과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으로 나타난다. 그런데 실제 질 오르가즘은 페니스 삽입을 통해서,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은 손이나 혀를 이용해 얻어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기서는 실제 삽입체위에서 자세의 변경을 통해 동시에 질과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수 있는 테크닉을 활용해보고자 한다. 글을 이미지로 떠올려보고 충분히 연습하면 크게 상관은 없을 것이다. 천천히 따라해 보자. 남성..
우명주 좋아요 4 조회수 33471클리핑 827
전문가 섹스칼럼 / [생활테마] 누드로 생활하기
  누드 테마라고 하는 것은 주제와 컨셉을 말하는 것으로서 특정한 모임의 성격, 득정한 날의 성격, 특정 시간의 성격 등 전체적인 주제와 컨셉을 누드로 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누드라는 것은 신체의 알몸으로서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것입니다. 누드라는 개념에서는 섹슈얼한 흥분을 자극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흥분 보다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다만, 성적 상징이 모두 공개되는 것 때문에 누드의 이미지가 섹스와 연관성을 갖는..
김민수 좋아요 4 조회수 33386클리핑 1036
섹스칼럼 / 나도 가끔은 박고싶다
영화 [The Spectacular]   그리 오래 전 일은 아니다. 만나던 사람과 웬만한 체위 및 행위는 거의 다 해본 상태였다. 엄청난 짓을 한 건 아니지만, 나 못지 않게 그 또한 상당한 변태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조금 더 신선한 그 무언가를 갈망하게 되었다.   당시 우리가 가지고 놀던 조그마한 딜도가 하나 있었는데 그는 그걸로 날 괴롭히는 걸 좋아했었다. 어마무시하게 큰 사이즈도 아니었고 진동감도 나쁘지 않았기에 나로서는 별 ..
봉우리 좋아요 1 조회수 33366클리핑 633
섹스칼럼 / 내가 맛보았던 섹스의 맛 1
내가 맛보았던 섹스의 맛 1 부제: 가장 달콤한 맛, 강렬한 맛   영화 <사랑의 눈물> 중 먹고 싶은 것은 꼭 먹어야 한다. 나 글쟁이 원더우먼은 솔직히 과체중인 편이다. 그만큼 먹고 싶은 것은 꼭 한번이라도 먹어야 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고 관심을 보이고 접근을 하는 것보다는 내가 좋아서 또는 내가 먼저 관심을 주고 그에 대한 반응 그리고 관심을 표현하고 만나고 섹스까지 가는 것이 더 스릴이 느껴진다. “그냥 편히 ..
원더우먼s 좋아요 0 조회수 33330클리핑 962
자유게시판 / 들박 짤이라면...
. . . 익게에 들박 짤 요청하시던뎅.. 요런 것이 들박인가요??? (휴우 가리느라 힘들...)
레몬그라스 좋아요 5 조회수 33313클리핑 0
[처음]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