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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6879 익명게시판 익명 열심히 해주셨다면서요~ 몇번 안만졌는데 싸는 사람도 있어요 ㅋㅋ 연락이 없는건 잠깐 만졌다고 금방 싸버려서 쪽팔려서 그런거에요 ㅋㅋㅋㅋ 2017-09-07
186878 자유게시판 -꺄르르- 알리에서 무선진동기 , usb진동기 로 검색하니까 비슷한 금액정도로 검색이 됩니다. 위에 원화인거보니 구매대행 싸이트인듯한데요 구매대행싸이트의 경우 표시가격은 물건의 판매가격이고 장바구니에 담으시면 배송비랑 이것저것이 합해져서 금액이 확 올라가요
└ 구매대행이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2017-09-07
186877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일본보다 여성 인권이 존중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 한국에서 여친이 없다면 일본에 있을까요 일어랑 영어 공부해야겠어요
└ ^^ 보니한테 좋은 공부 될 듯..
2017-09-07
186876 익명게시판 익명 포경은 실수하신 듯 아깝네요 그 껍데기 그놈이 성감을 80%이상. 좌우한다는데 어쨌든 여찬이던 자지깝질이던. 잘려나간건 후회말고 더 멋진 성생활을 누리시길 아참 조루는 축복입니다 훈련하면 컨트롤 가능하지만 지루는 대책 없습죠 여자보다. 내가 먼저 힘들어서 gg부를때가 많으니 말입니다.
└ 아.. 지루에 비해서 조루는 차라리 축복이다.. 정말 발상의 전환이네요!! 지루하고는 비교하지 못하고 답없는 자책만 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저도 공감합니다 ㅋㅋ 조루는 싸고 또하면되지만 지루는... 답답해요 ㅠㅠ 내가 부족한가 싶기도 하고..
└ 님께선 터럭하나라도 부족한 게 없습니다. 못 싸는 넘이 질긴놈이지 한 때는 너무 일찍 많이 싸는게 고민이었는데 ㅋ
2017-09-07
186875 익명게시판 익명 마릴린 먼로도 울고갈 2017-09-07
186874 썰 게시판 Rilly 요즘은 참 빠르네요 전 애널이란 단어를40이후에나 알게된것 같은데 ㅋㅋ 2017-09-07
186873 썰 게시판 Rilly 과정이나 상황묘사가 조금더 디테일하면 재밌을것 같은데 살짝 아쉽네요 암튼 젊다는건 큰 축복인것은 사실이네요
└ 글이 아직 모잘라서 ㅜㅜ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ㅋㅋ
2017-09-07
186872 익명게시판 익명 아침인데 골뱅이가 땡긴다요 세상에 식전이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나도 오늘은 장보러 가야디ㅎㅎ
└ 이왕이면 대파랑 소면도 같이 사세요.. ^^ 전 쫄면도 좋아해요. 비벼 먹음 굿~~~
2017-09-07
186871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이 너무 휘두르셨네요 솔직한게 미덕인 시대이지만 연인간에도 적당히 배려와 예의를 갖춰서 이야기 해야하는데 아쉽네요 서로 즐거워야할 섹스가 상처로 기억되어 몸까지 영향을 끼치다니... 누구나 시행착오를 거치며 익숙하고 능숙해지는것이니 마음의 상처를 먼저 보듬으시고 천천히 자신만의 테크닉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다 잊고 말씀하신대로 스스로를 보듬으려고 노력중인데 잘 안되긴 하네요. 그녀의 모든 잔상, 기억에서 벗어나서 정말 좋은 연인과 행복한 순간을 누리고 싶네요.. 조언해 주신대로 테크닉도 만들구요. 감사합니다!!
2017-09-07
186870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어???볼매공원이군요^^ 동네분이셨다니ㅜㅜ
└ 저기가 보라매 공원인가여???
└ 네 보라매에요 신대방역에서 조금만 걸음 된답니다ㅜㅜ 전 이제 멀어졌네요
└ 넵, 맞습니다 ㅋㅋ (보라매 3년차) 공원 너무 좋아요ㅠ
└ 오로오로오로 저도 저 근처 살아요!
└ 여우곰님도 동네분이셨군요ㅜㅜ
2017-09-07
186869 자유게시판 아나하 굿모닝~~^^ 사진 넘나 잘찍으셨다요! 하늘이 높아진걸 보면 가을이 맞긴 한거 같아요 ㅎㅎ 즐건 하루 보내세요><
└ 잘찍었다뇨 ㅋㅋ 막손인데... 빈말아니죠 ?!
2017-09-07
186868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지나치게 선명한것보다 흐릿한 게 흥미롭고 감각적이죠 적당한 어둠이 긴장을 풀게하고 상대에게 집중하게 해 저도 좋아합니다 글 좋네요 다음 글 기대하겠습니다ㅎ 2017-09-07
186867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우와 상쾌함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아파트 광고같아요 기분까지 맑아지는 기분이에요 밤바다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ㅎㅎ
└ 제가 사는 아파트는 아니지만 ㅋㅋ bb
2017-09-07
186866 익명게시판 익명 노포경 극혐...
└ 네~ 저도 그 부분은 전여자친구 의견에 동의하는 바가 있어서 늦었지만 수술하게 되었네요.. 사실 포경수술 반대하시는 분들은 성감대를 잃는 것이고, 위생관리만 잘하면 문제 없다고 하시지만.. 막상 상대방으로 부터 그런 얘기를 듣고, 조루라는 생각이 드니 포경수술이라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애석하게도 아직까지는 포경수술 효과를 확인시켜줄 수 있는 애인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속은 시원하네요.. 그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 전 첫경험이 노포남... 청결해서 괜찮았어요
└ 노포가 더 좋은거라는걸 모르시는구나 극혐까지 ㅋ
└ 노포라도 청결하게 관리하면 되는거지 그게 또 무슨 극혐까지.. ㅉㅉ
└ ㅋㅋㅋㅋ 극혐일꺼 까지야 ㅋㅋㅋ
└ 노포는 사랑입니다~
└ 혹시 이분 전여친? ㅋㅋ
└ 글의 요지를 좀 파악하고 댓글 다셨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ㅎ ㅎ
2017-09-07
186865 익명게시판 익명 그 분과는 인연이 아닌겁니다. 잘 헤여지셨어요. 헤여진 그분 너무 상대방에게 배려없이 함부로 말을 한것같네요.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이 어딨어요. 서로 알아가며 맞춰가는겁니다. 좋은 분 만나실거예요.잊으세요.
└ 제 입장에서 작성한 글이긴 하지만, 제 상황을 이해해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글에는 안적었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애무하는 단계에서 갑자기 등을 돌리는 일이 잦아지더라구요.. 제가 느낀건.. '왜 삽입은 안하고 애무만 하냐', '지루하다' 이런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왜 그러냐 물어보면.. 덥다, 피곤하다. 이런 답을 하더라구요.. 그때 천장을 바라보면서 누워있는 제 자신이 얼마나 한심하고 비참하던지.. 그때의 감정과 기억이 참 지워지지가 않네요.. 말씀해 주신대로 잊고,, 새로운 사람 만나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7-09-07
186864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 초짜가 고수의 손길을 만나면 감당하지못하고 찍 쌉니다... 지도 쪽팔렸겠지 ㅋㅋㅋ 2017-09-07
186863 익명게시판 익명 아 때리고 꼬집고 집 안 가고...레홀에 누군가 생각난다... 2017-09-07
186862 익명게시판 익명 콘돔 없이는 좀 그랬다... 어디는 애무하지말라거나 그런건 종종 있는데... 첫경험이면 잘 못찾는건 당연한거니 걱정 마시고... 근데 포경 안했어도 냄새가 났던건 좀 문제인듯...
└ 네ㅠㅠ 가장 당황스러웠던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남자가 콘돔없이 관계를 원하고 여자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전혀 다른 상황을 접하게 되다 보니 정말 당황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좋아했지만 그래도 혼전임신은 조심해야 하는거니 저는 피임이 문제가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리고 처음이다 보니 너무 예민해서 안그래도 조루를 걱정하던 시기였고 그래서 콘돔 사용하면서 천천히 나가보려 했는데.. 결국 조루라는 것만 확인했네요..
└ 처음이라 긴장했을수도 있어요. ㅌㄷㅌㄷ
└ 여성이 콘돔을 하는걸 원하고 남자가 아니라는건 편견이에요...
└ 첫경험인데다 노포경이시라 안쪽 피부의 감각이 많이 예민하셨을꺼에요 그래서 더 빠르셨을거같아요 그건 경험이 쌓이다보면 어느정도 변화가 옵니다. 당장은 조루라 생각치 마시고 경험을 좀 더 가져보세요 ^^
└ 감사합니다!! 저도 괜히 낙담만 했는데 여기서 벗어나서 님 말씀대로 좋은 여친 만나서 경험 쌓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2017-09-07
186861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슬픈 얘기다 ㅜㅜ
└ 그러게요.. 그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ㅠㅠ 더 슬픈건.. 마음이 남아 있건 아니건, 자의건 타의건 그녀를 가끔 마주칠수 밖에 없는 상황.. 더 슬픈건 마주쳐도 그냥 모른척, 투명인간 처럼 대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저도 남자인지라 정말 잘맞는 여친 만나서 행복한 성생활 하고 싶거든요.. 참 어렵네요..
└ 저도 다른 경우긴 했지만 정신병 얻었었어요 부디 이 트라우마 꼭 극복하시고, 그 분은 당장 잊으시고, 다른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진심입니다
└ 감사합니다!! 진심어린 응원 감사드립니다!! 정말 극복하고 모든 면에서 저랑 잘맞는 연인 만나고 싶네요!! 님도 과거일 다 잊으시고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바랠께요!!
2017-09-07
186860 익명게시판 익명 잘 헤어지신 듯 싶은데요... ㅡㅗㅡ
└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끔씩 혼자 그녀에 대한 상념에 잠기네요. 만약 성관계 쪽으로 문제가 없었다면 우리 사이는 어땠을까. 사실 저도 그녀를 만족시키지 못한거니 누굴 원망할 일은 아닌거 같으면서도 가끔씩 아쉬움과 원망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암튼 감사합니다!!
└ 만족의 문제를 떠나서 그 여자분.. 너무 매너없네요. 사귀면서 배려해줄 수도 있었을텐데..
└ 네ㅠㅠ 저도 그 부분이 못내 아쉽네요ㅠㅠ 조금만 저를 배려해줬더라면 싶은.. 신기한게 여친 자체는 잊어가는거 같은데 그 안좋은 기억들은 계속 맴도네요;; 암튼 편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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