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5014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싸튀충 만나신건 아니죠? 임신이라면 꼭 붙잡아와서 책임을 같이 지게 해야합니다. 2017-12-29
205013 익명게시판 익명 스킨쉽해봐여 손잡는다든지 애기중 가벼운터치~ 허벅지 이런부부요 ㅎㅎ 2017-12-29
205012 익명게시판 익명 불알부터 귀두까지 일직선으로 핧아주면 좋아해요^^
└ 중간 중간 사용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2017-12-29
205011 익명게시판 익명 밤에 클럽가실 생각 있으시면 같이가요ㅎㅎㅎㅎ춤추자구요
└ 클럽ㅋㅋㅋㅋ가보고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ㅠ
└ 술 한잔하면 용기가 생깁니다ㅋㅋㅋㅋ쉽죠?
2017-12-29
205010 익명게시판 익명 아프면 병원좀 갑시다. 이런데서 물어보지 말구요. 그리고,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것도 기본으로 장착해 둡시다. 일반화해서 여친에게 적용하지 말구요. 2017-12-29
205009 자유게시판 음랸나타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음란나타샤님 처음뵙네요~~ 나타샤님도 새해음란 많이받으세요~!!
2017-12-29
205008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이야기까지 오간 사이고, 사귀는 기간이 길었다면 이미 여친분도 님의 지인들과도 친분관계를 쌓을 시간이 충분한거 아닐까요? 님 지인이 아닌 이젠 여친분의 지인도 되는거겠죠. 님과의 관계는 끝냈지만 굳이 그 분들과의 관계를 님과 함께 세트로 끝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친이 님과의 관계를 끝냈지만 미련이 남은건지 아니면 다른 생각이 있는지는 시간을 좀 더 두고 봐야 알 것 같습니다. 당분간 전여친의 행동이나 들려오는 말들에 신경 끄시고 머리를 비우세요. 다른 일에 몰두를 해보시구요. 쉽지 않다는거 잘 압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억지로라도 님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릴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전여친과의 관계에서 더 이상 님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지금으로써는 없으니까요. 2017-12-29
205007 익명게시판 익명 터치터치 신경다발부위 2017-12-29
205006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약속도 다 파토나고 ㅜ 오늘 뭐하지 바닷가나 갈까
└ 얼마전 여행했던 오키나와 바닷가 생각나네요~
└ 오키나와 바다 겨울에도 들어갈수 있나요??여름에 다녀왔는데 푸른동굴 자꾸만 생각나네요 ㅠㅠ
└ 겨울바다는 보는것만으로도 서늘해요ㅎㅎ
2017-12-29
205005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되는분도 있는데 안되는분도 가끔 있더라구요 한 7:3정도?? 분수처럼은 아니지만 쪽 쪽 쪼로록~ 정도로
└ 네네 맞아요. 그리고 수분을 섭취한 것도 중요하고, 약간 느낌이 모자르거나 가끔가다 참는 분들고 계세요!
2017-12-29
205004 익명게시판 익명 찾아보시면 있을꺼에요! 2017-12-29
205003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섹시한 연휴되세요 ㅎ 2017-12-29
205002 자유게시판 울산개촌놈 성공완료!ㅎㅎ
└ 1일 1분수 합시다! 축하드립니다!
2017-12-29
205001 구인.오프모임 옆집돌이 흑흑흑 ㅜㅜㅜ
└ 어서 서울로 올라오기를..
2017-12-29
205000 자유게시판 옆집돌이 디커형님 남은 올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무술년에는 하고자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 므찐 옆돌님 내년엔 자주 봅시다 화이팅~~
2017-12-29
204999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직업별 기본 섹스 스타일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2017-12-29
204998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7-12-29
204997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좋은일과 함께 나쁜일이 뒤엉킨 게 사는 거죠.좋은 일은 좋은대로 나쁜일도 좋은 쪽으로 엮어가려는 거 또한,사람이 사는 거고~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줄 인삿글이 인상적이네요~^^
└ 우줄님도 한해 열심히 노력하셨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즐딸즐섹 하세요ㅎㅎ
2017-12-29
204996 자유게시판 cyrano 구체적이고, 세심한 매뉴얼이네요. 근데, 이게 사랑하는 사람이 경혐이 부족하면 참 힘들더군요. 일정수위까지 달궈지지 않으면 통증을 느껴서. SM성향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조교인지 훈련인지 한답시고 막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 자궁을 밀어낼 수 있는(?), 출산경험이 많은 분들은 분명 극강의 쾌감을 선물해 드릴 수 있습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나 많은 대화를 통해서 맞추어 나가는 것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7-12-29
204995 익명게시판 익명 나자가 망설이는 이유는 아마도 여성의 의사를 몰라서일거라 생각됩니다. 우선 편안한분위기가 중요할것 같구요 스킨십을 마구마구 날려주세요~ ^^ 팔짱낄때 최대한 가슴 밀착시키기~ 허벅지 쓰다듬기도 좋구요~ 남성이 뭔가 적극적인 액션이 보인다 싶으면 바로바로 반응을 보여주셔야 더욱 용기내서 강한 액션으로 진행되지않을까 싶네요 의사표현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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