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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0978
익명게시판
익명
어딜 가나 남초현상 남탕입니다 ㅜㅜ
2017-12-01
200977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그려려니..은근히 여자들도 그걸 즐기고 있어서
└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 내말이2222 왜 그렇게 think 해요
2017-12-01
200976
자유게시판
키키우우
복 받으실거에요
2017-12-01
200975
한줄게시판
키키우우
12월은 감정다운+슬럼프+징크스=버라이어티한 경험 8년째 경험하고있는데 이번엔 무슨일이 일어날까 ㅋㅋ
└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시는군요... 심란심란...;;;;
└ 이분 또 서울 다녀가셔야겠네요 ㅎㅎㅎ 옵빠믿지님이랑 두분이 만나시면 될듯..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
└ 막 시너지로 더 크게 경찰 혹은 119 가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 12월은 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깤ㅋㅋㅋ 사케에 오뎅이나 ㅋㅋ
└ 오늘은 방어회에 쏘주가 땡기네요 날춥고 싱숭생숭일땐 방어회에 쏘주로 달래줘야죠 ㅋㅋㅋ
└ 우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 흔한 술먹기 위한 사전작업.txt 로 보입니다만....ㅎㅎ
2017-12-01
200974
익명게시판
익명
요럴때는 그냥 결혼식 가는 사람 편에 축의금 들려보내는게.. 사실 일리 있는 말씀이세요. 청첩장 돌린 분도 안돌리면 왜 안돌렸냐고 그럴까봐 돌릴 수 있어요.
2017-12-01
200973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멋져요 상어님~~ㅎㅎ
2017-12-01
200972
자유게시판
상어
글씨좀잘쓸걸ㅠㅋㅋ
└ 감사합니다.빨리 쾌유해서 밝은 모습 보여드릴게요ㅎㅎ
└ 글씨 예쁜데요! ^^*.
2017-12-01
200971
익명게시판
익명
안주면 안준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2017-12-01
200970
익명게시판
익명
걍 안가셔두 되요 안면도 없는데 왜 가시게요?
2017-12-01
200969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2017-12-01
200968
한줄게시판
Hielo
12월의 첫날인데 허~~~어하네요. 마음이. ㅎㅎㅎㅎ
└ 그럴땐 고기를 드세요
└ 질겅질겅질겅
2017-12-01
200967
익명게시판
익명
일하러가기 싫다
2017-12-01
200966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2017-12-01
200965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대프리카도 겨울되면 추워지는군요 ㅎㅎ 그럼 대스크바 되는건가 ㅎㅎㅎ
└ ㅎㅎㅎ개그....ㅋㅋㅋ대스크바ㅋㅋㅋㅋ말은됩니다!!
2017-12-01
200964
익명게시판
익명
한번도 맞아본적?은없는데 기분이좋은가봐요?
2017-12-01
200963
자유게시판
귀여운훈남
전 대구 혼자놀러왔네요 ㅎㅎ
└ ㅎㅎ대구 동성로 구경하세요^^
└ 동성로는 너무 자주가서..ㅎㅎ
└ ㅎㅎ광코.칠곡.성서쪽도 좋아요ㅎㅎ포장마차도좋구요ㅎ
└ 같이갑시다 ㅎㄹ
2017-12-01
200962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훈훈하네요. 미스초콜렛님 최고네요!! 저도 보내고 싶지만 평생 약을 먹는 병이 있는 관계로 헌혈증을 못 보내네요 ㅠㅠ
└ 하고 싶어도 못하는 마음이 더 안타깝죠 옹동이님도 건강하시길 빌어요 홧팅ㅎㅎ
2017-12-01
200961
익명게시판
익명
트~라~이 !
└ ㅋㅋ
2017-12-01
200960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지나쳤더니 너무 생각없이 무분별하게 많이올라와서 그런글로 도배되다싶이 해서요. 그리고 그 리플중에는 그냥 불편러도 포함되어있어서요.. ㅎㅎ
2017-12-01
200959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그리고 저는 유아인씨과 단 하나의 관계도 없이 자라온 경기도 출신의 여자입니다. 저도 성범죄의 타겟이 되어봤고 타겟이 될 뻔도 해보고 어떤 사람들이 말하는 '여자로 태어나서 느끼는 생명의 위협'들은 꽤나 느껴본 것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4년전부터 갖고있던 생각이 '유아인씨가 허락한 페미니즘'과 옳다면 이것도 편협한 페미니즘이라고 치부가 되는건가요? 모든 방향에서의 입장을 생각하고 고려하는게 사회과학의 기본이라고 배웠습니다. 레몬파이님이 인용하시는 페미니즘은 여성학으로써 사회과학이 인정될 수있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꽉막힌 세계의 글들이 있는 것같아요. 저는 성평등을 지지합니다. 이전에는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고 먼저 지칭했겠지만,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라면 성평등을 위해 페미니즘은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사과가 좀 늦어졌습니다. 명목없이 댓글로 소환해서 실례했습니다. 반어법을 쓰셨네요. 저는 백 명의 여성이 있다면 백 가지의 페미니즘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마다기가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런거겠죠. 페미니즘을 잠시 섹스로 바꿔서 비유하자면, 저는 섹스는 참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섹스는 죄가 없어요. 다른권력을 추가해 섹스를 악용하든(성폭력), 쾌락을 위하든, 관계의 친밀함을 위해 사용하든 그건 섹스를 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닐까요? 사람들이 자신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 섹스가 이용된다고 하더라도 저는 섹스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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