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8295 자유게시판 Maestro 매우 므흣합니다. (2)
└ 관심주시니 저도 므흣 : )
└ 그아무리 핫아이템이라고 하더라도 아무나 다 어울리고 신는건 아닌 것 같아요. 니모모님 발목이 가늘고 섹시해보이십니다. 거기에 까만콩 빛깔의 패디큐어까지...!! 아름다움을 넘어서 멋지십니다. 10점 만점에 9.5점!!!! :-)
└ 아닙니다... 그렇게 찍었을쁀 ㅠ
2017-11-17
198294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오 위아래 다른 스타일이네요 이뿌다 이뿌다ㅎㅎ
└ 넹 ㅋ 하나 더있는데 그건 다음번에 기회되면 ㅋㅋ : )
2017-11-17
198293 자유게시판 초콜릿봉봉 여기도 곧 39 참여하고 싶네요 ㅠㅠ 난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는 철딱서니 없는 1인입니다.
└ 네 같이 단톡바이 생기길 바래보죠~^^;
└ 바이바이 아니고 방 입니다..ㅋ
2017-11-17
198292 자유게시판 이블데드 우아 이뽀라 밑트임!ㅋㅋ
└ 일반 스타킹 보다 섹시해보이긴 하쥬 ㅋ
2017-11-17
198291 자유게시판 Sasha 진리의 스타킹....그중 갑오브 갑 망사....
└ 전신망사 입어보는게 꿈임다 ㅋㅋㅋㅋ
2017-11-17
198290 자유게시판 곰팅이얌 엇 오랜만에 왔다가 반가운 닉네임에 댓글남겨요 ~~ 잘 지내시죠?
└ 와~우~곰팅님 아직도 레홀을 지키고 계시는 군요~그동안 잘 지냇어요? ^^ 저 포차 준비중인데 서울로 상경 하실 의향 잇음 연락주세요~^^
└ 기억해주시네요 ~~ ㅋㅋ 저도 레홀에 1년여만에 들어와서 첫 댓글 남긴 거에요..ㅋ 인천에서 쭉 일하다가 이번에 부모님 일로 군산에 잠깐 내려와 있어요 ~ 서울 갈일있으면 연락드릴께요 !!
2017-11-17
198289 자유게시판 Sasha 아하...! 2017-11-17
198288 자유게시판 울산개촌놈 갈비를 드셨다는 소문이 있네요 ㅎㅎㅎ
└ 핫.. 제가 고기 먹은 줄 어찌 아시고.. ^^* ㅎㅎㅎ 맛있었어요`~~ ^ㅠ^
2017-11-17
198287 자유게시판 Sasha 축하드림돠 행복한 하루 되세용!
└ 감사합니당~~~ 행복한 하루였어요~~~ (^-^)
2017-11-17
198286 자유게시판 Sasha 방바닥에 배붙이고 귤까먹는거 개꿀 2017-11-17
198285 자유게시판 Sasha 잘 지내시는것 같네요 ㅎㅎ 또 뵐날이 있을거라고 봅니당 ㅎㅎ
└ 뵈엇던 분인가 보네요~^^ 누드아트 오시면 연락주세요~뒷풀이때 생맥 한잔 마셔여~^^
2017-11-17
198284 자유게시판 벗겨먹는립스틱 낼 사당벙 사람들 엄청 오실듯?
└ 립스틱님은 안올꺼자나요?
2017-11-17
198283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아으 내 얘긴가 싶네요... 왠지 들으면 술 땡길거 같아요 잠깐 들었는데 슬퍼ㅜㅜ
└ 일단 한잔 하시고 듣자구요...ㅠㅜ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다 추억 아니겠습니까?지나간 것들은 다 아름답다던데....맞는 말인가..에휴. .ㅋ
2017-11-17
198282 자유게시판 Sasha 연애하고 싶은신가 보다 켠디션님....응원할게염! 못생겼지만 감성쩌는 김도환님도 화이팅~
└ 와 ... 팩폭..?ㅋㅋㅋㅋ
└ 팩폭이라니 은쏘니님하!!ㅋㅋ전 그냥...사샤님이 헛소리좀 안하고 제대로 살길 바라는 마음 일 뿐입니다.....
2017-11-17
198281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예시카님 직접 글을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근황이 정말 궁금했는데 안부 전해주시니 기쁘기 한정 없습니다 언젠가 꼭 실물을 뵈러가겠으니 오래오래 건강히 영업해주세요
└ 감사합니다~실물 얘기하니 급 당황스럽네요~ㅎ 조금전 퇴근해서 밥을 먹을까 말까 하고 잇엇는데ㅎ 누드아트 때까지만이라도 굶어 볼게요~여자방에서 만나요~제가 좋은 곳으로 한턱 쏠게요~ㅋ
2017-11-17
198280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곧 39... 참여해도 됩니까?
└ 단톡방이 우선 생겨야겠죠?
2017-11-17
198279 자유게시판 연상녀굿 와 이거였구나~ 따로 찢을필요가 없겠네요 최고네요~ 페디 색상까지 이쁘시네요
└ 넹 꾸멍이 슝슝 ㅋ 겨울엔 블랙패디죠!!
2017-11-17
198278 자유게시판 감동대장님 그러게요.있으면 좋겠군요!
└ 꼭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7-11-17
198277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와~ 숨 한번 안 쉬고 읽었어요. 꼭 책을 봐야겠네요.....
└ ㅎㅎ 네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거 같아요 잼써요
2017-11-17
198276 자유게시판 니모모 예전엔 헤어지면 여자가 더 상처받는줄 알았어요 거의 무조건적으로 .. 제가 그랬단건 아니고 주변이 ㅋㅋㅋ 근데 요새 보니까 헤어지면 상처받는 남자들이 더 많은것 같더군요 .. 남자의 감성은 더 어려운것 같아요
└ 제 생각엔 남자나 여자나 감성은 같아요.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인지 아닌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세태가 각박하니 공감보단 순간의 쾌락이 우선이 되죠. 쾌락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쾌락도 감정이 바탕이 되어야 더 느끼잖아요. 공감의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많으면 좋겠어요.
└ 드라마나 영화나 대중매체에서 죄다 실연의 아이콘은 여성으로 만들어놓고 감성을 자극해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예!?여성의 이미지가 여리여리 하다보니...하지만 그 못지 않은 남성도 많다는거!!그리고 남성이 그러고 있음 찌질해 보인다는거!!ㅋㅋ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자 고정관념 입니당ㅋ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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