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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8031
자유게시판
scifi
라인 nostalgicx 연락주세요
2025-01-02
388030
자유게시판
레드bull
24년마지막은 헷갈리네요ㅠㅠ 1월1일 새벽2시쯤 자다깨서 후끈하게ㅎㅎ
2025-01-02
388029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래도 사가미가 조금은 더 나아요. 그런데 쓰리섬 할 때는 콘돔도 많이 사용해서 가성비는 좀 떨어지네요.
2025-01-02
388028
익명게시판
익명
음.... 다르다고 얘기하던데요. 굵은 자지가 들어올 때 찢어질 듯이 벌어지는 그 느낌과 섹스 후에 잘 걷기도 힘들었던 경험은 잊을 수가 없다네요.
2025-01-02
388027
익명게시판
익명
전 공감할수가 없네요. 전 그게 신체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심리적인 게 크다고 봐요. 무슨 질근육이 2~3개월동안 줄어드는것도 아니고...자지가 빠지면 질은 바로 원래 크기로 돌아와요. 그냥 처음엔 새로운 남자에 대한 낯설었던 감각 때문일거고 심리적으로 가까워지고 익숙해지면서 섹스에 대한 만족도가 올라가니 느낌이 더 세게 다가오는거 아닐까요.
└ ㅈㄴ) 심리적인거에 의한거라는거 200% 공감
└ 222 마즘. 심리적인 거 큼.
2025-01-02
38802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꿈꾸고 싶어요~
2025-01-02
388025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꿈이라도 그렇게 꿔보고 싶다 ♡_♡
└ Dreams come true!!!
└ 여러명의 여성과 말이죠? ㅎㅎ
2025-01-02
388024
익명게시판
익명
언제는 좋다고 흥분하고 더 말해달라고 조르고 그러면서 보지도 더 쪼이고 그래놓구...
└ 아무리 다른 여자랑 물고빨고 했었어도 그 순간엔 누가 뭐래도 내남자인거잖아. 과거 따위는 우리 사이에 섹시함을 위한 양념같은거니까 괜찮은거지. 내 손을 떠난, 여전히 좋은 그 남자가 딴년이랑 섹스하는걸 티내고 다니는데 그게 기분이 좋겠어요? 물론 해도 되지. 하는게 맞지. 근데 알고 싶진 않다구. ㅜㅜ 예의상 티는 내지 말아줬음 하는 마음이 나도 찌질하다고 생각해서 혼자 이런데서라도 넋두리 하는거에요.
└ 얘기해주진 안겠지만 상대방에게 무엇인가 먼저 잘못했지요?
└ 이건 또 무슨 기적의 논리이신지....??
└ ㅈㄴ)피해자가 피해당할만한 이유를 찾는것보다 더 멍청한 짓은 없습니다. 가해자 입장에서서 피해자에게 똑같은 2차 가해하는 거에요.
└ 글쓴이가 자신을 찌질하다고 느끼는것, 여전히 좋은 남자라 말하는 것, 미련 아니겠어요 진짜 헤어진거면 무엇을 하던 신경 안쓸거예요 전 항상 두사람의 얘기를 듣고 판단해요. 아직도 여전히 좋은 남자라 칭하면서... 그런 남자면 자기 사람두고 그리 가벼운 짓 안할거예요 글쓴이 님 궁금한 것은 있는데.. 왜 물론 해도 되지, 하는게 맞지 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좋은 그남자?가 티를 낸다면 보복의 심리 같은거 라고 생각하는데..
└ 궁금한다구요?
2025-01-02
388023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 쿨하고싶은데 그러질못해서 항상 찌질하게 끝나지 흑흑
└ 나만 찌질한게 아니었어ㅜㅜ
└ 구질구질하게 굴다가 끝나는거지 뭐... 어쩌겠어유 ㅠ
2025-01-02
388022
자유게시판
닮은살걀따먹기
파트너 많이 바꾸시나요?
└ 8년간 고정 파트너 1명 이었습니다
└ 오오 ㅎㅎ... 그러면 플레이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2025-01-02
388021
자유게시판
네토스토리
2024년 마지막 섹스는... 초대남이 함께한 와이프와의 3S였네요 ^^
2025-01-02
388020
익명게시판
익명
서울에도 몇개 없는데...청주에 있을리가....?
└ ^^ 맞아요~. 혹시나 해서 여쭤봤어용~~~
2025-01-02
388019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한 이야기나, 헤어지자마자 딴 남자랑 커플 사진 찍어서 프사로 올리는 여자나,,,별 차이 없어보여요
└ 맞아요. 그것도 상처ㅜㅜ
2025-01-02
388018
자유게시판
기진집형
23살이시면, 이쁜 사랑을 하시는게 좋을꺼 같은데요...
2025-01-02
388017
한줄게시판
하고싶다고
남친이랑 저랑 다른여성분이랑 같이 해보고싶은데 여성분 어디없나요?
└ 천안이예용
2025-01-02
388016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게요 ㅋㅋ 어플 뭐쓰셨나요
2025-01-02
388015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에 영원한건 엄슴
└ 알지요. 잘 아는데 막상 닥치면 잘 몰라요ㅜㅜ
2025-01-02
388014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느끼는 모멸감 그분께 그냥 쏟아냅시다
└ ㅜㅜ
2025-01-02
38801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쿨해지는 방법 알고싶어요ㅠㅠㅠㅠㅠ
└ 저도요ㅜㅜ
└ 22222
2025-01-02
388012
익명게시판
익명
그 감정.. 들키기 싫어서 쿨한척 한 적 많은데.. 혼자 삭힌 적 많아요.. 왜 나는결국 사랑으로 스스로 상처 만드는건지.. 쓰니가 제마음을 적은 것 같아요..
└ ㅈㄴㄱㄷ) 저두여ㅠㅠ
└ 원글쓴이-공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엄청 위안이 되네요.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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