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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92 해외뉴스 탱글복숭아옹동이 우리나라는 엄청 늦게 경험하는 편이네요 2017-10-27
194691 익명게시판 익명 방귀를 어디에서 뀌느냐도 중요하죠 그 동안은 많은 남성이(안 그런 남성도 있다는거, 일반화 하지 않겠습니다) 광장에서 방귀를 뀌었지만, 많은 여성은 방귀조차 뀌지 않는 줄 아는 세상이었잖습니까? 지금은 여성도 방귀를 뀔 줄 안다, 여성도 광장에서 방귀를 뀔 수 있게 해달라는 운동이 진행중인거죠. 그 동안은 남성들이 여성이 방귀를 뀌는지 몰랐을 수도, 방귀를 뀐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못 뀌게 했던 것일 수도 있는거죠. 그 동안은 일정 '성별'을 가진 사람에게만 혜택이 주어졌고(인정 안하실지, 인지하기 어려우실지 모르겠지만) 그것을 타 성별(여기엔 여성뿐만 아니라 간성, 변성도 포함됩니다)들도 나눠갖자는 의미에서 시작된거라 '성별'을 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별로 논쟁하기 싫으시다면, 레홀에 성별표기 없애자는 제안정도는 해보세요. 여기는 레홀 안이니까요.
└ ㅋㅋㅋㅋㅋㅋㅋ
2017-10-27
194690 자유게시판 라임레드 색다른 경험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ㅎㅎ 2017-10-27
194689 한줄게시판 pod 오르가즘은 느끼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더 좋죠. 파트너 여성의 클리토리스, 성기전체, 항문등 Super O에 이르는 조합을 찾아보고 싶네요. 오늘 함께하실 분, 계신가요? Super O로 가는 길, 함께해요! 2017-10-27
194688 자유게시판 레몬파이 글 내용에는 '생리 냄새'라는 단어나 표현이 없는 거 같은데, 제 눈이 삐꾸인가요? 생리가 묻은 걸 봤을 수도 있지 않나요?
└ 그쵸 그럴수도 있져
└ 위에 질문에도 해명을 해주세요. '생리 냄새'라고 없는 단어를 님이 상상해서 쓰고, 글은 주작같다니 생각을 하고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그냥 질문으로 생리 냄새가 나는지 물으면 될 걸 남의 글 까지 퍼와서 '주작'이라고 폄하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 생리 터졌다고 하면 냄새도 나겠죠 그 생각 들어 들어서 그런거죠
└ ㅋ 님 생리합니까? 해봤어요? 되게 가볍게 말씀하시네. 그건 그리 함부로 건들지 말아야할텐데요. 본인이 하는것도 아니고 여성들 예민한 부분 건드려서 좋을 것 없어요. 혹시 하는말인데 온라인이라, 성인들만 모여있다해서 더 쉽게 말한거면 잘못본거고 이 외 오프에서 그렇게 쉽게 내뱉는 단어 아니니까 입조심하세요.
└ 그네님 조언 감사합니다
└ '주작'이라는 표현은 남의 경험에 대해 나도 같은 일을 겪고, 그건 아니었다는 확신이 있을때 쓰세요. 인류애 넘치는 따뜻한 경험담을 당신이 '주작'이라고 표현할 때 그 두글자를 남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정도는 생각하시란 말입니다.
└ 본문에 내용 없지만 저 상황때 생리가 터져 허벅지에 묻었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생리터진 첫날 허벅지까지 묻을 확률은 어떻게 될까요? 더군다나 앉아있는 상태인데 그리고 생리가 무슨 봇물처럼 나오는게 아니자나요? 모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서도 같은 여자가 봐도 주작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이것을 단지 여심 저격한 주작이라고 생각하죠 인류애 있는 주말 잘보내세요
└ 생리혈이 허벅지에 묻을 확률이 높진않지만 생리라는게 사람/나이/시기를 불문하고 불규칙성을 띄고 있기도 하기에 발생 가능성은 충분이 있고, 초경에 가까울수록 양이 많은게 일반적이기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저도 지금이야 양이 적어진편이지만 초경에 가까울때 거의 피를 뿜뿜하고 다녔던 지라 지금 촛점을 잡으신 여자가 생리를 시작한 상황에 대해서는 주작이라고 생각을 못했네요. 주작이라고 한다면 이런 각박한 세상에 저렇게 할수있는 생판모르는사람의 존재 유무를 두고 주작 논란이 있을것같네요
└ 직접 생리를 해보신 가마다기가님이 써주신 경험담과 더불어 '주작'이라는 '합리적 의심'에 이해가 갑니다. 이 글이 처음 작성된 때는 캡쳐글에 있지도 않은 '생리 냄새'와 '주작' 이 두 단어로 끝나는 어이없는 글이어서 그런겁니다.
└ 말을 덧붙히다 보면 예전에 여친이 놀다가 생리터진적이 있었는데 그땐 그냥 속옷만 젖었지 저렇게 허벅지 까지 묻지 않아 그런겁니다 물론 생리터져 여친은 근처 쇼핑몰 화장실 보내 수습 시켰고 전 속옷 사온 추억이 있어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2017-10-27
194687 익명게시판 익명 저 게인데 좀빨아주셈 2017-10-27
194686 익명게시판 익명 제 익명글은 저번에 제가 지운게 아니라 강제로 삭제 되었던데요?? ^^;;; 2017-10-27
194685 공지사항 coolbox 아직 미발송인거죠?
└ 월요일에 010-4818-9149 로 전화주세요. (담당자가 현재 일본 출장 중이어서요)
2017-10-27
194684 자유게시판 킬리 가봤으나...음...사진만큼은 아님...쓸쓸한 곳임~~~ 2017-10-27
194683 자유게시판 키키우우 재밌겠네요~~~!!! ㅎ 2017-10-27
194682 한줄게시판 울산개촌놈 굿모닝입니다~^^ 2017-10-27
194681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ㄷㄷㄷ 보기만 해도 제가 춥네요
└ ㅎㅎㅎㅎ
2017-10-27
194680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즐거운 모임 되시길 바랍니다~~ 2017-10-27
194679 자유게시판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잘 다녀 오세요~ 2017-10-27
194678 자유게시판 Sasha 근데 남성의 옷차림에도 신경을 꺼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ㅎㅎ 굳이 여성 남성 나눌거 없이 자신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타인의 옷차림에 왈가왈부 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ㅎㅎ
└ 레홀에 제가 올린 미러링 글 말고 남성의 옷차림을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던가요? 저가 못봤다면 링크좀 ;;;;;;
└ 레홀에 패륜글 올라오면 '패륜하는 놈 꺼져주세요.'라고 글 올려야 하나요? ㅎㅎㅎ 의견을 개진하시는 방법이 너무 공격적으로 보이는군요.
└ 패륜과 꺼져달라는 말이 더 공격적으로 보이네요ㅎㅎㅎ
└ 레몬파이님 늘 들어오셨던 말이시겠지만 저도 여성주의 여성혐오 늘 불편하고 늘 공부하고 관심가지는 부분인데요 샤샤님이 말씀하신 개진하는 ‘방법’에 대해선 좀더 신경쓸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 패미니스트’들에겐 더더욱요 ㅎ ㅎ 힘들게 싸워서 만들어 나가는 부분에선 노력이 더욱 필요 한것 같습니다.
2017-10-27
194677 한줄게시판 가마다기가 살려주세요....밥도먹고빵도먹고섹스도하고싶어요..
└ 섹스만 해 쫌......
└ 다못하는데여..인생의 낙을 잃었슴다...
└ 밥이라도...
└ 기가님 소원은 그분... 한 사람만이 들어드릴수있는 소원이네욤 ㅋㅋ
└ 김밥와 바게트를 한손에 하나씩 들고 여성상위로 올라타서 물어뜯으며 섹스하시면 됩니다. 참, 타이레놀이 좋더군요
└ Ditto
└ 어제 약 얘기하셨던 것 때문이에요? 탈난거에요? 에고 어쩐대요~~~ 얼른 나으셔요!!!!!(아니라면...헛다리 ^^;;; 죄송 ㅋ)
└ 의사센세만이 제 소원을 이루어주실거같네여...토쟁이가 되었슴다...
└ 토 왜 한디요 ? 괜찮아유?
└ 위염인지 장염인지 체한건지 모르겠지만 고통받고있어욬ㅋㅋ댓글적을정도가 된거보니 많이 살아났네요..
└ 어이쿠야 장염 같은 거 걸렸나보네요~ ㅠ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들겠어요...배 따뜻하게 하고 푹 쉬어요~(남친손 약손..이라도 좀 해주라고 하세요 효과 없어도 ㅎㅎㅎ)
└ 감사합니다ㅠㅠ제 빠른쾌유와 ㅍㅍㅅㅅ를 기원해주세요...잌ㅋㅋ
└ 진료는 받은거죠?
└ 오늘은 예비신부의 날이라 내일갑니다 크킄
└ ㅋㅑ 예신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네요 보름 후 품절됩니다ㅋㅋㅋ몸조리 잘하시고 다이어트 넘 심하게 하지 마시고..식올리다 쓰러져유ㅋ
└ 다이어트 손도 안대고 있어요...드레스 흘러내릴까봐...이 사태를 인지한 내눈물은 이미 흘러내리는데...
2017-10-27
194676 한줄게시판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ㅇㅅㅇ 2017-10-27
194675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예민한 분은 옆에만 있어도 피 냄새 맡더군요.
└ 아 그렇군요 전 냄새를 잘 못 맡아서ㅠㅠ
2017-10-27
194674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가능은 하지만... 고마운 시람이네요. 저렇게 하기 쉽지 않은데... 2017-10-27
194673 익명게시판 익명 맞는말씀이죠. 동의합니다. 의견차, 개인차는 말할 것도 없고 의도치 않은 상황이 벌어지거나 생각지도 못한 의견까지 더불어 문제가 된다던지, 그것이 하필 편가르기의 중심에 있는 문제라면 더 골치가 아파지죠. 특히 레홀, 익게에서는 아주 몹시. 마친가지로 이 글도 논란의 여지는 있겠지만 옳은 건 옳다 하는 사람들이라 자게였다면 빛났을텐데 아쉽다 생각이드네요. 표현의 자유를 위함이시라면 그 또한 존중합니다. 그러니까 익명을 보장하는거겠죠.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고자하는 취지는 알겠으나, 보기 흉한 글 등의 관리는 자게만 하지말고 익게도 특히 해달란겁니다. 요즘이야 잠잠하고 줄었습니다만, 솔직히 남성을 성의 도구나 성매매용 취급, 남성의 희생은 당연하단식의 조선시대사고방식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그런 글 본 적 있습니까? 레홀 가입한 이래로 단 한번도 못봤습니다만, 여성회원 갈구하는 글이야 이제 대놓고 하죠. 여성은 당연히 다리를 벌려야한다는 또라이같은 사상이나 외제차도 아닌것들이 더 비싸게 군다는 ㅋㅋㅋㅋ..... 무튼 외에 더 많은 걸 봤지만 여기까지 합니다. 원치 않는, 끝 없는 편가르기는 여기서 시작됐습니다. 글쓴님은 하고 많은 예를 두고 왜 ‘방구’라 표현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말씀에 동의하고 일부 제 의견을 덧붙여봤는데요, 마지막 예시 방구는 딱히 좋게만 생각은 안됩니다. 무튼 좋은글, 좋은 제안은 분명하네요
└ 본인이 보고싶은것만 보고 원하는대로 해석하니 그런글이 안보이는거겟지요. 남자가 하고싶다고 여성을 찾으면 여성을 성의도구로 생각하는거고 여성이 -시오후키 해보고 싶은데 터트려줄 사람 없나? 격하게 생각나는 밤인데 밤새 느끼게해줄수 있는 사람 없나? - 이렇게 남자를 찾으면 이건 성의도구가 아닌 그냥 외로움을 달래줄 애인찾는건가요?
└ 내로남불 오지고 지리네요. 이런분들 때문에 진정으로 남여평등을 외치는 분들이 싸잡아 비난당하죠
└ 굿 일단 좋은 본보기 감사합니다. 내용을 제대로 파악도 못하시고 대충 보고 비난 먼저 하시는 것 같은데.. 맞춤법 제대로 하시죠. 남녀평등입니다. 두분이야말로 말씀하신 보고싶은것만 보고 뜻대로 해석하시는 분들이시네요. 남여평등님과 시오후키님? 남여평등님은 논리도 없고.. 내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비난부터 터트린다면야 저도 얼마든지 맞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는 대화는 가치가 소멸되고 대화가 아니라 언쟁, 편가르기, 싸움이 되죠. 두분은 지금 편가르기의 시초인데 이런분들이 시초에 계시면 그 편가르기는 밑도 끝도 없이 우기기만할겁니다. 비난을 하시려면 제대로 파악하셔야죠. 그게 기본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제가 모든 남성을 대상화했습니까? 글이라 했죠. 그런 글을 여럿 봤다고 했습니다. 포커스를 굳이 말씀드리자면 일부 이상한 사상을 가진 남성의 여성비하발언에서 시작됐다는 겁니다. 모든 남성이 그런 사상을 가져서 화가 난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으니 다시 한번 읽어보시죠. 만약 그렇다면 제가 어떻게 남성과 섹스를하고 삽니까? 두분 역시 섹스하시면서 여성에게 적대감을 표하면서 하실 건 아니잖아요? 그런 일부 이상한 자들 때문에 멀쩡한 사람들이 편가르고 싸울 건 아니라는 겁니다. 비판, 비난, 조롱을 하시려면 상대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을 존중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기본이고요. 두분은 그 기본도 안되어있으신데 아니, 제대로 보시긴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에 제가 뭐라 대응할 가치는 없어 이만 줄입니다.
└ 평소 리플로 반론하시는 스타일을 알기에 추가로 적을까 하다가 말았는데 역시.. 님이 적으신 글중 ---솔직히 남성을 성의 도구나 성매매용 취급, 하단식의 조선시대사고방식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그런 글 본 적 있습니까? 레홀 가입한 이래로 단 한번도 못봤습니다만 --- 부분에 대한 의문이었습니다. 먼저 적은 리플의 내용에 있는 그런 말을 하면서 남자를 찾는게 남성을 자신의 욕구충족을 위한 성 도구로 대하는것 아니겠느냐 는거죠. 그런식의 글을 단한번도 못봤다고 하셔서 적은 겁니다.
└ 그런글은 눈여겨 보지않고 그냥 흘려버리시니 본적이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것 아니냐는거죠. 아니면 그런글이 남성을 성도구로 생각하는게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는건지. .... 그걸 적고 물어본건데 다른말만 하셨네요.
└ 내로남불 말꺼내신 남성분은 레홀 안에서 왜 여성을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짤, 여성비하 글들(물론 쓰신 분들은 그게 대상화가 아니고, 비하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을 도배하는 사람이 한명씩 번갈아 가면서 생기는 (승구리▷풀뜯는 짐승▷킴킴스 등 계보가 있는 것 같지만 다 기억을 못하기 때문에 빠지신 분들은 말씀해주세요) 현상을 분석좀 해주세요. 여기가 남초이기 때문이라는 뻔한 글 말구요. 그렇게 도배하는 여성은 적어도 레홀에서는 못봤습니다만.
└ 말이 통해야 논쟁이던 뭐던 하는데... 제가 누군지 아신다는건데 그래서요? 제 평소 스타일을 아시면 뭐요. 아시면 나서세요. 숨어서 이러지 마시고요. 이후 댓글은 다 무시합니다. 논쟁을 원하시면 다시 읽고 제대로 이해하시고 자게로 나오시죠. 그리 당당한데 왜 익게에서 이러시는지도 이해가 안되네요. 여성비하의 뜻을 모르십니까? 여성을 하대하는 일부 이상한 사상을 가진자를 말했습니다. 님이 그런 자입니까? 욕구충족하고자 하는 글은 남성 여성 가릴 것 없이 허다합니다. 여성비하와 욕구충족을 왜 동일시하죠? 같은 걸 견주는데 왜 다른것으로 견주어 사실을 건너뛰려는지; 먼저 적은 댓글에 대한 언급도 없는 이유는 다른걸 가져다 말씀하시니, 말씀드렸듯 내용 파악 제대로 하시라 한겁니다. 저는 여성비하와 같은 남성을 하대하며 비하하는 글을 본 적 있냐 물었습니다. 보셨습니까? 여성의 욕구충족글에서 남성을 성도구 취급한 것 아니냐. 그걸 여자가 쓴거니까 그냥 지나쳤다. 이 말인데 억지쓰지 말고 말같은 소리 좀; 그렇다면 남성의 욕구충족글에서도 너를 핥는다는 둥 적신다는 둥 박는다는 둥 그건 뭡니까? 욕구충족은 본인 자유입니다. 애초부터 그에 대한 비판은 없었고 내용조차 제대로 파악않고 포커스를 지나친 것은 님이고요. 비난을 하려거든 뜻이나 제대로 파악하라고 다시 말씀드립니다. 여성이 지나친 글을 써도 저는 비판합니다;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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