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2448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ㅠㅠ
└ 힘내볼게요 ㅠ
2017-10-14
192447 익명게시판 익명 폰섹 마스터신듯
└ 아 그건 아닌데..
2017-10-14
192446 구인.오프모임 bonobo 태국에서 타이 마사지 배웠는데 연습을 안해서 다 까먹었네요 ㅎ
└ 몸으로 익힌건 몸으로 부딪히면 다시 돌아옵니다~~ ㅎㅎ 해보세요~~^^
2017-10-14
192445 자유게시판 르네 아 추억의 고어텍스.. 안에 내피 깔깔이 입으면 딱 좋습니다 한 겨울까지
└ 그렇게 생각하시죠? 깔깔이 하나만 가지고도 겨울 났었는데 ... 위장무늬도 추억의 무당개구리라 냉큼 집어 왔습니다.
2017-10-14
192444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
└ 감사합니다ㅋㅋ
2017-10-14
192443 구인.오프모임 킴킴스 ㅋㅋㅋ마사지 배우면 써먹을때 (?) 많아 좋져
└ ㅎㅎㅎ 네 그렇죠 여러모로 좋아요~~
2017-10-14
192442 자유게시판 킴킴스 하늘 참 맑네요^^ 2017-10-14
192441 자유게시판 슈퍼맨456 헐 저런게 30만원 한다구요? 돈 벌러 가야하나
└ 그래도 나름 외피 전체 고어텍스 코팅인데요 ㅠㅠ일반 등산복 가격에 비춰봐도 ㅠㅠ 그래도 나토 군이 입는 건데요 오늘 이상하게 사진이 두장이 안 올라가네요 어쨌든 2만원이면 득템 한 거 잖아요 오전에 4만원 걸어 놨는데 누가 비싸다고 그냥 가서 사장이 짜증난다고 반 토막 친거라 깎잔 소리도 못 했어요 혹시 오전에 수퍼맨님이 다녀간 것 아니예요? 그럼 정말 감사합니다 ㅎ
2017-10-14
192440 자유게시판 LuxuryStone 대구 가고싶다.... 아침 까지는 대구였는데... 수성구에 차 맞기고 경기도로 온지 19분 째 ㅎㅎ
└ 아..경기도에 가셨군요!! ㅎㅎ
└ 네 대구에서 못생겼다고 딴 동내로 일하러 가래요 ㅎㅎ
2017-10-14
192439 구인.오프모임 미쓰초콜렛 우와 뭔가 기 수련원 분위기네요 더 가고 싶어졌다ㅠ
└ 아아 오시면 차~~암 좋은데 ㅠㅠ
2017-10-14
192438 구인.오프모임 nyangnyang22 와ㅏ 마사지.. 부럽네요..ㅠ
└ 냥냥이님은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죵? ㅎㅎㅎ
└ 주말은 알바와함께 ㅠ
└ 힝 냥냥이님 화이팅!!!!
2017-10-14
192437 구인.오프모임 아직은 뒤풀이 오예에
└ ㅋㅋㅋ즐거운 뒷풀이 중이신가요~~~
└ 넵 ㅋㅋㅋ 허리 조심하세요 항상
└ ㅋㅋ 그러게요 항상 신경쓰고 조심조심 ㅠㅠ
2017-10-14
192436 구인.오프모임 풍운비천무 제 뭉친 어깨좀..
└ ㅎㅎㅎ 다음에 바디맵 추가인원 모집때 가입신청하세요~~~~
2017-10-14
192435 자유게시판 여우가되고싶은곰 ㅋㅋㅋ진짜 앞이궁금해지네요!! 2017-10-14
192434 자유게시판 방콕요정 애기때부터 매년 가는데 작년엔 못갔네요ㅠㅠ 이번 겨울엔 꼭 가야겠어요~~^^
└ 우리 강원랜드에서 한 번 뭉쳐요 오랜만에 카지노도 한번 가고 거기 실내 수영장 시설 좋아요
2017-10-14
192433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그 곳의 하늘은 아름다웠네요 가을다운 하늘입니다
└ 이 아름다운 가을 토요일에 고속도로에서 그것도 캐딜락에 더더욱 혼자 앉아서 찍으셨답니다. 뭔가 뜨끔하지 않습니까? 정말 잔인한 토요일 저녁입니다
└ 캐딜락 병원 입원중 입니다 ㅠㅠ 저의 두번째 발인 포터2 화물차 운행중입니다ㅋ
└ 정말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스토리를 쓰시는군요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해도 이렇게 가슴이 쓰리진 않을 겁니다
└ 안슬퍼요 안쓸쓸해요!!전 여러분과 함께니까요 ~~
2017-10-14
192432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짤 생각나네요.. 아줌마가 왜이리 예뻐?가 아니라 예쁘니까 아줌마가 된거라고...ㅋㅋㅋ 2017-10-14
192431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저는 나이 36 먹도록 스키장 한번도 안가본 1인 입니다 ㅠㅅㅠ
└ 저도 그 나이에 배웠습니다. 그리구 좀 있으면 러시아가서 실컷 탈텐데 뭘 그러십니까
└ ㅋㅋ 공짜 스키 탈 수 있겠죠?
└ 전 중학교때 상급타고 27까지 그대로입니다 자주타면 늘거에요 ㅋㅋㅋ
└ 딸딸이도 스키의 한 갈래라고 할 수 있겠죠. 전 중학교 때 수학여행가서 양쪽에 누운 제 친구 녀석 곧휴를 양손이로 딸쳐준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생각했죠 스키 폴을 지친다는 게 이 느낌일지도 모른다고
└ ㄷㄷ 그럼 친구 녀석이면 남자네요....
└ 남자니까 스키타는 기분이 났지 여자면 나란히 누위서 그게 되겠수? 딜도로 앞에서 양손으로 쑤시면 썰매 끄는 느낌이었겠지 그리고 그 땐 포경 전이라 껍데기도 있어서 팔 스윙도 컷단 말이오 팔 빠지는 줄 알았소이다
2017-10-14
192430 자유게시판 Rilly 어째 저의 자화상을 보는 기분입니다 사진도 쓸쓸하네요
└ ㅎㅎ 저는 안쓸쓸 합니닷~~ㅋㅋ 레홀러 여러분과 함께니까요 ~~????
2017-10-14
192429 자유게시판 니모모 시즌기다리는 1인!!!
└ 찜 !!!!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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