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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9741 자유게시판 난이미내꺼 거친 파도는 외로움과 닮은 것 같아요. 깊이를 알 수 없이 순식간에 닥쳐오니까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차분히 마음을 가다듬는 법을 아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오늘의 파도는 잔잔하면서 반짝이는 윤슬이 있길 바라요 :)
└ 곁에 함께하는 사람이 있어도 결국은 혼자 가다듬는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바람도 시원하고 오늘 마음의 파도는 잔잔합니다 :) 		2025-07-13
399740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를 원하십니까..
└ 이런 댓글은 주고 다시죠. 		2025-07-13
399739 익명게시판 익명 현실은 쪽지가 이어지는 레홀녀가 유니콘 ㅠㅠㅠㅠ 2025-07-13
399738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 약 좋아요. 활용해보세요. 2025-07-13
399737 자유게시판 jj_c 우와 넘 예뻐요!
└ 찍으면서 우와~오~ 혼잣말을 ㅋㅋ 즐거운 한 주 시작하시길! 		2025-07-13
399736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2025-07-13
399735 자유게시판 시인과촌장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뭍같이 까딱 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 문득 떠오른 유치환 님의 <그리움> - 하얀 파도를 보며 마음이 좀 편안해 지셨기를~~
└ 바다도 보고 비도 맞고 좋은 시간보냈습니다 :) 		2025-07-13
399734 BDSM 란짱 ㅋ 여기 또있네 2025-07-13
399733 자유게시판 란짱 거리가 아쉽다ㅜㅜ 2025-07-13
399732 자유게시판 란짱 빨아
└ 머리채 잡아채서. 		2025-07-13
399731 자유게시판 란짱 받는거 좋아함 2025-07-13
399730 자유게시판 란짱 보빨 좋아하는 노처녀 여기욧 2025-07-13
399729 자유게시판 란짱 보빨 마렵당 대실아니고 하루종일 받으며 계속 쌀준비 완료 2025-07-13
399728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왜 꼰대 마인드지?
└ 내가 다 해봤다니 안 좋더라 별거 없더라. 그러니까 너희들은 하지마. 선배말 감사히 잘 들어라. 이거잖아요. 그리고 무슨 선배? 학교선배 고향선배는 아니니 인생선배? 나이만 더 먹으면 인생선배이고 자기보다 어린 사람들한테 조언할 자격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ㄱ 꼰대 마인드임
└ 대댓 공감. 선배는 남이 인정해 줘야지 자칭 인생 선배라니요
└ 위험에 빠지지 마시길... 		2025-07-13
399727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캠핑가서 바라본 하늘이랑 똑같네여 진짜 분위기 녹아내려
└ 동틀녁 노을이라 금방 사라졌어요 ㅠ 캠핑 부럽!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5-07-13
399726 자유게시판 란짱 ㅋㅋ 갖고싶네 이남자
└ 주서랏 		2025-07-13
399725 자유게시판 란짱 받고싶다... 2025-07-13
399724 자유게시판 란짱 원츄
└ 최고 		2025-07-13
399723 자유게시판 란짱 6.11.12♡.♡ 2025-07-13
399722 자유게시판 란짱 받고싶다 격하게
└ 헿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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