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0339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청년경찰?? 보고 있어요
└ 헐 저 그거봣어여!
└ 시간보내기용으로 좋야오ㅎ
└ 재밋게보세여'
2017-10-03
190338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숨쉬고있어요. 동네에 새로 생긴 코인노래방 갈까말까 고민중
└ 시골왔는데 할게 아무것도 없네여 ㅜㅠㅠ허
└ 아 완전 개심심하겠어요. 와이파이는 터지나요?
└ 아뇨 ㅜㅜㅜ흐엉
└ 으어...데이터 계속 줄줄줄 나가서 우째요 으어....내마음이 다 아프네!
└ 으어어어 ㅠㅠ
└ 토닥토닥....잼난 게임이라도 하면서 시간을 때우시는 건 어떠실런지...
└ 없어여 ㅠㅠㅠ
└ 으음...그럼 몰래 야동이라도(...)
└ 앜무리무리...
2017-10-03
190337 섹스팁 nickel 엄지척 입니다^^ 2017-10-03
190336 자유게시판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명절이라는 것이 해외에서는 그냥 국내가 그립긴 합니다만, 해외에 있는 한국인들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떡을 맞춰 먹는다던가 음식을 해 먹는다던가 등요. 물론 집에 전화 한 통은 합니다.
└ 한국인들 나름의 살아가는 방법, 정답같네요. 그래도 해외에서는 아직 공동체문화랄까요? 그런게 남아 있어서 서로 협력할 때 협력하면서 돕고 살아가는 문화가 남아있는 것 같아요. 명절은 그런 공동체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겠죠.
2017-10-03
190335 한줄게시판 레몬색 아 섹스하고싶다
└ 이렇게 글쓰면 쪽지가 옵니까?
└ 카톡이올거같은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즐섹하세용~~~^^
└ 두분 마지막으로 따로 보내시는 명절일듯..^^;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0-03
190334 자유게시판 nickel 거울방에 가면 더욱더 흥분 되든데 아름다운 사랑에 엄지척 백만개~~^^ 2017-10-03
190333 익명게시판 익명 여행중이세요?바닷가 파도 소리 좋죠..^^
└ 할머니댁이 부산이라!!! 내려왓습니다 ㅋㅋㅋ 저도 부산살았긴했지만
2017-10-03
190332 익명게시판 익명 우와아 바다라니ㅠ 너무 부럽네용ㅋㅋ
└ ㅋㅋㅋㅋㅋ추석이라 내려왔어요!! 중고등학교다니던 곳이라 감흥은 떨어지지만 바다는 늘좋네요
2017-10-03
190331 자유게시판 nickel 확인완료~^^ 2017-10-03
190330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 마음가지고 노는 사람들 천벌 받아야해요..휴~~ 2017-10-03
190329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토닥토닥 2017-10-03
190328 익명게시판 익명 냠냠하고 싶어요..
└ 맛있게 먹어주세요 ^^
└ 보지도 핧아드릴께요..^^
└ 앙~
└ 어젯밤 어딧갓어..그대 생각에 뜨거웠는데...오늘은 보지부터 핧아야지 다리 벌려줘...
└ 앙~~~
└ 어두운밤 그대와 보내고 싶어...
2017-10-03
190327 익명게시판 익명 저 사이로 풍덩하고 싶다..
└ 얼굴부터 먼저... ^^;;
└ 얼굴이 풍덩하고 입과혀로 자극 해줄께요..
└ 꼭 안아줄께요~
└ 안아줘...손은 보지로 가게 다리 덜벌려줘~
└ 하부 냄새 맞을 준비도 됫어...냠냠...
2017-10-03
190326 익명게시판 익명 살살 만지다가 확만져주고 싶다...
└ 한 손에 가능? ^^
└ 한손은 가슴 한 손은 밑에^^
└ 오~~~ 좋아요
└ 물이 나오네 자기 흥분햇어?물 다 마셔야겟다~냠냠~쩝쩝
└ 맛있어?
2017-10-03
190325 익명게시판 익명 뚫어지게 보다 입속으로...
└ 따뜻해서 좋아요 ; )
└ 다리사이로 더 따뜻한게 갈꺼예요...입속 혀 낼름거리고 잇어요...빨아줄께요~^^
└ 아래로 따뜻함.. 느껴보고 싶어요..
└ 너무 뜨거워졌는데 입으로 식혀줘.. 자기 69자세하자...
└ 보지 냄새 맞고 싶어...일루와~
└ 우선 나부터 느끼게 해줘~~
└ 노팬티네...보지 쭙쭙~당신의 등 입술로 쪽쪽...
2017-10-03
190324 익명게시판 익명 살짝 깨물고 살살 빨아 주고싶네요..^^ 2017-10-03
190323 자유게시판 drunkenone 정말 집이 그리운 순간이죠... 저도 지금 해외에 나와있는데 이번이 6년째네요. 집 밥이 너무나 그립네요ㅠ
└ 아이고.. 6년째라.. 힘내세요. 그리고 여건되시면 내년 설에는 한국에서 한 번쯤 보내고 또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2017-10-03
190322 자유게시판 꾸앙 어머 저 전주에요:-) 반갑습니당
└ 오아 전주분이세요? 전주 모임가지면 뵀으면 좋겠어요 :) 여자분은 처음이라 더 반가워용 !!!
2017-10-03
190321 자유게시판 해피달콩 아직 저는 한번도 명절때 집을 떠나본적이 없고 저희집이 큰집이라 명절에 어디로 이동해본적도 적고해서 귀향길 오르시는 분들이 느끼는 감정들을 잘 알지못합니다. 가족들이 모이는 명절에 멀리떠나계시니 집이 더 그리우실수 있겠네요~ 저희는 내년부터 명절차례후 바로 가족여행을 떠나자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저는 긴 여행을 계획하고 떠나계시는 maestro님 같은 여행자가 늘 부럽습니다~!!
└ 가족이라는 구성원과 명절(연휴)기간에 함께 여행을 다녀오는 건 한 편으로는 행복하고 감사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고려하고 따져봐야 할 것들이 굉장히 많은.. 그런 느낌입니다. 방을 함께 쓸 경우 사실상 24시간을 내내 붙어있는 거잖아요. 이거 만만치 않더라고요. 저는 지금 홀로 있어요. 하지만 유학중인 친구를 만났고, 가족이 있는데 여행스타일 다르다고 혼자 돌아다니는 아저씨도 만나고, 열차에서 늦게 내려서 되돌아오는 등등.. 나름 괜찮습니다. 내년 설에는 가족과 함께 좋은 곳으로 꼭 한 번 다녀오세요!
2017-10-03
190320 자유게시판 nickel 이쁘고 모델느낌의 귀신인데요~?ㅋㅋ
└ ㅋㅋㅋ아이고 고맙습니다~ ㅋ 귀신느낌의 모델이 되고 싶네용 읭?
└ 충분히 몸매가 모델인데요오~?사랑스러우셔서 계속 쳐다보고 싶은데요~^^
2017-10-03
[처음] < 10707 10708 10709 10710 10711 10712 10713 10714 10715 1071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