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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7063 익명게시판 익명 최대한 뼈와 닿지 않게끔 하는 스킬을 연마하시면 어떨까요! 찰탈푹픅숭숭척척 대신 쪼이걱 찌익으로도 느낄 듯 하옵니다.. 2024-12-05
387062 익명게시판 익명 삭제해도 로그는 다 남으니.. 2024-12-05
387061 자유게시판 Onthe 우선 전 이성애자임을 밝히고 알리고 덧글을 쎠야겠네요:) 성인사이트를 봤을때 저 또한 레즈비언을 검색해서 시청한적이 있는데.. 글쓴이께서도 검색해보신적 있으실까요? 대부분 밝은햇살에 뽀앟고 부드러운 스킨을 가지고 서로의 몸을 정성껏 애무해주는 2명의 여성이 나오거나.. 동성간의 성접촉(이하 레즈플)을 한적이 없는여성1명을 레즈플경험이 있는 2명이 쾌락으로 이끌어주죠! 이성간의 섹스는 삽입이 주가 되는 한편 레즈플은 애무위주라 여성이 보기에 더 느낄수 있는 포인트가 많아요. (여성들이 자위시 오르가즘을 느끼는 성감대는 삽입보다 클리예요.) 그렇다고 해서 실생활. 일상에서 동성에게 성적으로 끌린적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전 없어요. 보이쉬하거나 중성적인 여성분들을 봐도 멋있다에서 끝나고 여성미 가득한 여성분들을 봐도 아! 내 추구미! 저리되고싶다에서 생각이 멈추는편이예요. 동성간의 성적접촉을 하란다면 포옹과 뽀뽀 정도는 할수있겠네요.. 6.기타라고 생각했는데 글쓰다보니 5번..?!
└ 댓글 유심히 보니 5번이 아니라 2번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저도 뭐 검색 많이 해봅니다... 저도 레즈물은 좋아하거든요.... 특히나 평소에도 관계 시 키스를 되게 중요시하다보니 19금도 키스신을 중요하게 보게 되는데, 제대로 만든 레즈 영화나 작품들 키스신은 거칠고 폭력성 느껴질 만한 거 없이, 여자여자한 두 페미닌 에너지의 욕구와 애정어린 마음이 막 결합되는 게 느껴져서 보는 남자 입장에선 진짜 레즈 다른 어떤 애무씬보다도 더 강렬하게 달아오르게 만듭니다. 물론 우리나라 꺼 중에선 이런 걸 보여준 건 아가씨 정도 밖엔 없다는 건 아쉬운 부분(...) 실상에서 경험해 보지 않고 막연하게 '여자한테 끌린 적 있냐?' 하면 '아뇨, 저 이성애자라서...' 하는 여자분들이, 막상 정말로 같은 여자의 애정어린 눈빛과 사근사근한 유혹을 경험하고 나면 반응이 달라지더라는 게 저 연구 결과인데..... 굳이 그런걸 실제로 체험해 보고 싶으시진 않다는 거죠? ㅋㅋ
2024-12-04
387060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맞지 2024-12-04
387059 자유게시판 나무25 어머?ㅋㅋㅋㅋㅋ신기행
└ 덧붙이면 무수히 많죠 ㅎㅎ
2024-12-04
387058 익명게시판 익명 귀여워르~ 사진이 그 누구지? 정동원?닮으셨어용 잘생기셨어용ㅋㅋ
└ 감사합니다ㅎ 검색하고와봤어요ㅋㅋ 넙죽
2024-12-04
387057 익명게시판 익명 저보다 예쁘시네요 흑흑 ㅠㅠ
└ 어플도움 무지막지하게 받았지요ㅋㅋㅋㅋ
2024-12-04
387056 익명게시판 익명 귀여운 강쥐는 여전히 귀엽군요^^ 잘 지내셨죠. 오랜만이시네요. 레홀은 늘 여전하답니다.
└ 반갑습니다ㅎ 눈물자국 열심히 지우는데 잘 안없어지네요.
2024-12-04
387055 익명게시판 익명 맞춤법 안습
└ ㅈㄴ) 하.... 반갑게 오랜만에 안부인사하는 글이잖아요. 그런 글에 맞춤법 지적을 첫 댓글로 달고 싶어요?? 왜이래 진짜..........
└ 본인입니다. 틀린것도 맞고 반갑기도 하구요 창피함도 공존ㅋㅋ 근데 간만이라 그냥 다 좋네요ㅋㅋㅋㅋㄱ 지적 고맙습니다 그냥 계속 창피할뻔했네요
└ ㄷㅆ) ㅈㄴ님이 과민반응 하셔서 더 창피하시겠어요 쓰니님 ㅠㅠ
└ ㅈㄴ. 뻔뻔한 댓쓰니
└ ??? 뭐가
2024-12-04
38705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추억은 미화되기 마련이죠. 아무래도 옛날엔 유저들이 훨씬 더 많았을테니 글의 다양성이 더 있을 순 있겠지만.....전 가입한지 4년됐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거 같더라구용. 별 차이없는거 같은데. 2024-12-04
387053 자유게시판 블루누들 어우 저희 부부와 패턴이 너무 비슷해서 몰입감이 장난 아니내요..ㅎㅎ
└ 오!! 그런가요??? 언젠간 소통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 다른 남자를 받아드린 후의 와이프가 제일 섹시합니다 ㅎㅎ 소통하면 아주 흥미로울 것 같내요 ㅎㅎ
└ 누들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른 남자를 받아들이고 있을때도 섹시하지만 관계끝난후에 땀과 애액이 흐르는 모습은 참기 힘들지..ㅋㅋ
2024-12-04
387052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 이런 다양한 시선과 생각으로 쓰는 글이 많이 올라오면 좋겠어요. 글쓴이의 의견과 다른 댓글이 달리는거 보는것도 재밌고 흥미로워요. 틀림이 아닌 다름이라고 생각하고 다양한 의견에 서로서로 수용적이었음 좋겠어요. 레홀은 다양함과 다름을 인정하는데 관대한 커뮤니티라고 생각해요. 공격성, 날카로움이 묻어나는 말들을 덜 했으면...하는 바람을 적어봅니다. 글쓰니의 생각을 여자 입장에서 참신하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말라보지 못해봤던 사람은 전혀 몰랐던 세계의 이야기네요ㅎㅎ
└ ㅆㄴ 솔직히 여기에 계속 글쓰면서 주요골자가 아닌 내용가지고 갑론을박하는게 지칩니다. 자기 견해랑 다르면 그냥 지나가면 되는데, 떡하니 반박이라고 써붙이고 댓글을시작하는것은 싸우자는말이거든요. 심지어 이글은 보지의 조임이 핵심내용이 아닌데... 마음이 답답해서 그런것도 있었나봅니다. 모르고있었던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마음이었을뿐인데...
└ 공격성은 애초에 쓰니가 아래 대댓글에서 드러내고 있네요
└ ㅆㄴ 네~ 죄송합니다
└ ㅈㄴ) 네. 그래서 저 포함, 그리고 쓰니님께도 포함되서 드리는 말씀 맞아요. 재밌고 훈훈하고 즐거운 댓글 놀이터가 될 수 있을만한 정성스러운 글이었는데, 또 공격적인 말들이 오가는 대댓들을 보니 이젠 속상함을 넘어서 피로함을 넘어서 지치려고 해서요. 애정 갖고 들어오는 레홀을 이런 것들 때문에 떠나게되고 싶지 않아서 작은 의견이지만 적어봤습니다.
└ ㅆㄴ 마음 감사합니다!
2024-12-04
387051 익명게시판 익명 명도조절해서 봤던사람입니다. 가이드라인 위반인지는 모르겠으나 위반이면 상응하는 처벌 받겠습니다. 올려진 사진이 은근히 보지가 보이도록 올리는것이 저는 가이드라인위반(성기노출)이라고 생각했고, 제 감이 맞는지 명도를 높여 성기가 노출되어있는지 확인하고 지우라는 의미로 보인다는 눈치를 줬을 뿐입니다. 근데 오히려 명도를 높여서 확인한 저만 마녀사냥당하고 있어서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여기 눈팅하는 많은사람들이 그렇게 사진을 볼겁니다. 진짜 악의적으로 저장하려면 바보같이 댓글로 어떻게 봤는지 왜 알리겠습니까. 막말로 안보이게 올리면 되는건데, 굳이 가리지않고 가이드라인 위반하면서까지 올려서, 그 사진을 캡쳐떠서 명도조절해서 확인한것이 가이드라인 위반이라고 하는게 저는 더 웃기거든요.
└ ㄱㅆㅇ. 기가차네요. 저 댓글에 눈치를 준게 어디있으며 마녀사냥은 어디서 당하셨나요?
└ 사람의 생각이 이렇게나 다르구나......
└ ㄷ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사진을 가지고 위반의 진위여부를 확인한것이 가이드라인 위반이라고 하는게 웃긴다는 얘깁니다. 애초에 당신이 첨부한 사진이 왁싱 되어있는 보지라는것까지 확인했다는게 뭘 의미하겠어요? 첨부된 사진으로 거기까지 식별할수있었다는거잖아요? 근데 거기다가 "그러게요 뭘 보신건지...ㅎ"하며 시치미 뗐고, 제가 재차 어떻게 확인했는지까지 적시해드렸죠.
└ 그래서 저장하신거예요 캡처하신거예요?
└ 다른 사진들도 저장하셨어요?
└ 필요해 글쓴이입니다. 제 글 어디에 포샵으로 조절해서 보란 내용이 있었나요? 글에는 전혀 다른 맥락의 글이었고 사진도 곧 지울거라 썼습니다. 포토샵님의 댓글에는 어디에 눈치를 주는 뉘앙스가 있었나요? 저장을 하던 캡쳐를 하던 그건 당신 맘이겠으나 그걸 댓글로 달아서 나 당신사진 저장했고 명도 조절했더니 보이더라.... 했으니 제2, 제3의 당신이 나올거고 앞으로의 레홀 사진은 모두 그렇게 해서 소장, 저장, 재가공, 유포의 가능성을 둔거 아닌가요? 무슨 오지랍인지는 몰라도 곧 지울 사진에 그런 댓글을 달고 마녀 사냥을 운운하는건 어불성설이요
└ 당사자 동의없이 사진저장안되는건데요... 가이드라인 읽어보고오세요... 안읽어도 기본적인거 아닌가요...
└ ㄷ 악의적으로 저장하고 재가공한것도 아닌데 억측들 난무하네... 게시자가 보란듯이 성기사진 올려놓고, 제 아래에 있는 대댓글 쓰신 여성분은 재가공없이도 봤다는데, 저는 모니터가 어두워서 명도조절로 확인했을뿐입니다. 저장한것도 아니고... 내가 뭐라고 말해도 애초에 내가 증명할수있는게 없어요. 내가 저장을 했는지, 재가공을 했는지, 유포를 했는지, 여러분들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저는 당신에게 보인다는 말을 했어요, 악의적인 의도가 있었다면 애초에 댓글을 써서 보인다고 말을 했겠냐고요.
└ 그거 참 사과한마디하면 될걸 지저분하게 혓바닥 아니 손가락 놀리네 게시자가 보란듯이 올렸다? 당신이 게시자의 의도를 어떻게 알아요? 캡쳐했으니 미안타 한마디하면 끝날걸..... 대댓글 여성분은 확대했더니 왁싱한것처럼 이라했고 당신은 포토샵이란 도구를 사용해서 가공후 보인다했고 그 둘의 차이를 몰라서 이러는 거요?
└ ㄱㅆㅇ. 이제와서 모니터 명도를 조절했다? ㅉㅉ
└ ㄷ 저장, 재가공, 유포, 그런건 애초에 보는사람의 양심에 맡겨야 될 일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사진을 올리는 사람이 단도리 잘해서 올려야된다는 말을 하고있는겁니다. 가리지못할거면 올리지 말았어야지, 보인다고 내리라고 눈치주는데도 시치미떼고, 명도조절하면 보인다고 얘기한 뒤에야 그사진을 내리더군요. 가이드라인 위반한 사진을 눈치주는데, 눈치준 제가 신고당하고있어요. 제입장에선 얼척이없는거죠.
└ ㄷ 아니죠, 모니터가 어두워서 게시글에서 확인은 어려웠고, 캡쳐떠서 명도조절했다는 얘기를 하고있는겁니다. 나쁘게 보려니까 다 나쁘게 보이나봅니다.
└ 자꾸 눈치줬다 그러는데 도대체 그 눈치가 어디 있는거냐구요? 가이드라인에 포샵으로 명도 조절후 성기가 보이는 사진은 가이드라인 위반이라 되어 있나요?
└ ㅈㄴ)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게 가이드린인 위반이라고 생각했음 그냥 위반이니 조심해라, 내리는게 좋겠다 직접적으로 말하면 되지, 왜 눈치를 주듯이 돌려 표현해요?? 그리고 저 첫 댓글에 어디에 그런 경고와 권유의 늬앙스가 있는건가요??
└ ㄷ 눈치가 없는건가, 보지가 보인다는 얘길 들었으면 내렸어야지. 본인도 자기 자지 빨고있는 여자 스타킹 안에 노팬티인거 알고있었을거 아닙니까, 알고도 올린거잖아요.
└ ㄱㅆㅇ. 뭐 운영자가 알아서 판단하겠죠
└ 필요해 글쓴이) 자의적 해석이 끝판왕이시네. 펠라하는 사진인지 펠라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인지도 모르잖아요? 그리고 검스로 가려진 사진이었고 사진을 캡쳐했다는게 문제라는거란 말입니다
└ ㄷ 보지가 보이는 사진을 올리는건 문제가 안되구요? 무슨논리지? ㅋㅋㅋㅋ
└ 정상적으로 봤다면 보였겠습니까? 당신처럼 보니까 보였겠지? 그리고 위험하니 내리는게 좋겠다 했으면 됐지 무슨 눈치를 줘요?
└ ㄷ 제 밑에 보셨다는 여자분 계시는데 저분은요?
└ ㅋㅋㅋㅋ 무슨 떠들다 걸린 학생이요? 쟤도 떠들었어요~~ 쟤는 안 떠들었나요?
└ 필요해 글쓴이) 비겁하시네요. 댓글단 여성분까지 걸고 가십니까? 확대했더니 왁싱한것처럼 보이긴해요하고 쓴글과 포토샵으로 명도조절해서 봤다가 같은 뜻으로 보이시나봐요
└ ㄷ 비겁이라뇨, 떡하니 댓글이 캡쳐떠서 걸려있잖아요? 보지가 통통하고 예쁘다고 하셨습니다. 모니터밝기에 따라 그냥도 보였다는얘기죠. 올린 사진이 보지가 보이는건 가이드라인 위반이 아니고, 캡쳐한건 가이드라인 위반입니까?
└ 필요해 글쓴이) 그리고 당신 첫 댓글이 잘봤습니다로 시작하지 않았나요? 주의? 눈치? 어디 그런게 있어요? 그리고 당신 댓글은 왜 지우셨나요? 운영자 판단 기다려 보겠습니다.
└ ㄷ 위반이냐고 묻는말에는 철저하게 대답을 하지않고, 타인의 사진을 저장, 재가공, 유포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모습 잘봤습니다. 저는 엄밀히 당신의 사진을 저장, 재가공, 유포 하지 않았습니다. 익스플로러 창 캡쳐했고, 포토샵에서 붙여넣기했고, 명도조절후 확인하고 저장없이 그대로 껐습니다. "왁싱한 보지 잘봤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사진속여자의 보지를 묘사할수있을정도로 확인 가능했다는 말이죠. 당신은 거기서 뭘본거냐고 시치미를 뗐구요. 그래서 명도조절했다는 사실을 밝힌거잖아요.
└ ㄱㅆㅇ.구차하네요
└ 아직도 익스플로러를 쓰신다니.... 대단허십니다.
└ ㄱㅆㅇ. 그렇게 당당하면 자게로 나와보세요
└ ㄷ 싸우자구요? 싸워서 무슨의미가 있죠? 저는 정황설명을 이미 모두 마쳤습니다. 저장,재가공,유포한일이 없다는것도 밝혔고, 본인의 가이드라인 위반사실에 대해 함구하는모습 잘봤습니다. 이미 신고된 이상, 운영자의 판단 기다리겠습니다.
└ ㅈㄴ2) 명도조절 해서 보신분 떳떳하시면 누구신지 닉네임 좀 밝혀주세요
└ ㅉㅉㅉ강등엔딩 강퇴가 아닌게 아쉽
2024-12-04
387050 익명게시판 익명 신고 당한 사람 닉넴 공개해주시나요? 공개했으면 좋겠네요.
└ 닉네임 공개는 안해줘요.
2024-12-04
387049 익명게시판 익명 이제 사진 못올리겠어요.. 캡쳐(저장)및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다른곳에 유포나 재가공할까 무섭네요..
└ 맞는 말씀이에요. 그런데 그건 웹 어디에 올려도 다 마찬가지니까 레홀의 문제는 아니에요.
└ ㅈㄴㄷ) 레홀만의 문제는 아니죠. 딥페이크가 설치는 세상인데요. 저는 솔직히 당연히 각오들(?)하고 올리는 거구나 싶었는데
└ ㅈㄴ2) 범죄의 대상이 되길 각오하고 올리는거라.... 이런 마음으로 올려야 하는 거였군요. 제가 너무 순진했네요.
2024-12-04
387048 익명게시판 익명 포샵 명도 어쩌구해서 사진 펑입니다
└ 여자분 동의는 받으시고 올리신 사진이겠죠?? 다른 글의 댓글 보고 좀 무서워서요.. n번방처럼 동의 안한 사진에 좋아요 누르기가 겁나는 세상인지라
└ 글쓴이)동의 받고 올렸으나 포샵질에 펑입니다
└ 넵.. 답변 감사요
└ 글 지우면 포샵 한사람 못잡아요. 글은 그냥 두십시오.
└ 글쓴이) 이 글이요?
└ 네
2024-12-04
387047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에 다이어트 빡세게 할때 남친이 '살 그만빼 뼈 부딪혀서 아파'라고.. 그럴때도 있었네.,
└ ㅈㄴ) 살아생전 이런말 들어볼 일이 없는 1인은 눈물이 또르륵...ㅋㅋㅋ
2024-12-04
387046 익명게시판 익명 치골이 남자의 아랫배를 찌르지 않도록 골반각도를 (보지의 면을 남성 몸체와 평행하게) 움직여주는게 뭐예요? 골반 전방경사 시키라는건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왜 읏으시는지
└ 댓글보면서 따라하고있는 저를 발견하고 웃음이난건데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해요
└ ㅆㄴ 마른체형이시면 침대에 누웠을때 허리가 뜰겁니다.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바닥에 붙인다는 기분으로 밀어주세요. 치골을 앞으로 당긴다는 느낌입니다.
2024-12-04
387045 익명게시판 익명 키크고 마른편인데 어떡하나
└ ㅆㄴ 오늘부터라도 골반 가동률을 높여보세요 ^^
2024-12-04
387044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신고했어요
└ 굿
└ 신고할거다, 위반이다, 댓글 남겨두면 무서워서 인지, 삭제하고 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런 댓 없이 조용히 신고합니다
└ 필요해 글쓴이입니다. 앞으로는 저장해서 명도조절이니 뭐니 아예 못하게 모조리 가려서 올리거나 아예 안 올려야겠어요ㅜㅜ
└ 필요해 글쓴이)허락 구하고 올린거구요... 문제는 저장하여 재가공했다는거죠. 자칫 논점이 흐려질까봐 한마디 했습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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