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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qwerfvbh |
고추 풍차를 돌린다. 아내는 입을 벌린 채…… 예상과 다른 전개였지만 ㅎㅎㅎ.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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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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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79 |
익명게시판 |
익명 |
결혼을 진짜 안 하실거라면 그냥 자유롭게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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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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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78 |
익명게시판 |
익명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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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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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77 |
자유게시판 |
사비나 |
꼬추 풍차 뒤의 글이 안보여요.
게그감이 너무 좋으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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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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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뱃지 보냈어요~저두 요즘 여친한테 계속 얘기중이에요
커플끼리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 뱃지받으면 어케되는건가요..제가 레홀 초보라 ㅎㅎ 여친분이 허락하면 좋겠네요
└ 허락하시면 쪽지부탁드릴게여!
└ 저두 레홀을 잘 모르는데..글쓰신게 익명이라서 쪽지 보내기가 안되니까 뱃지를 보내면 뱃지 보낸이 누군지 아이디가 뜨거든요..그럼 님이 저한테 쪽지를 보내실수 있는거로 알아요
└ 아..여기 글쓴이 검색란에 재규어의발이라고 검색하면 제가 올린글이 있어요 그쪽으로 쪽지 보내시면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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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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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75 |
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맞아요. 남들이 가진 걸 부러워하다간 끝이 없죠. 말씀하신대로 생긴대로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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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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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74 |
자유게시판 |
아뿔싸 |
그 분은 착한 분이 맞는 것 같네요.
그렇지만, 그 분이 착한 것은 섹맛님이 그만큼 그분에 착한 사람이였다는 말이기도 하겠죠.
저라도 비슷한 말이 나왔을 것 같은 상황이지만
섹스를 하자는 여자에게
"그러면 안돼" 라는 말을 할 수 있는 남자는 많지 않습니다.
그 말이 착하다기 보다는
그가 섹맛님을 상상하는 것이 착한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기는 해요.
남친이 있던 한참 어린 후배가 저 보고
자기 집에서 맛있는거 해준다고 오라는 말에
그러면 안된다고 솔직히 말해줬던 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그 친구가 결혼하게 됐을 때
제 블로그에 와서 정말 고마웠다는 글을 남겼을 때
저 역시 굉장히 흐뭇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섹스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기억들이 많이 남아서
이렇게 소환되고 있네요.
소환 할 것들이 많은 사람이
그래도 조금 더 현명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네요.
충분히 설레는 이야기였네요.
잘 봤습니다^^*
└ 오랜만에 뵙네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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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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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73 |
한줄게시판 |
365일 |
영화를 좋아해요
장르 상관없이 영화 보는걸 좋아해요
간만에 영화관가서 영화보고 주말을 기분좋게 마무리하는거 같아 좋네요ㅎ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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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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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72 |
익명게시판 |
익명 |
생각하는 인간...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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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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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71 |
자유게시판 |
자몽주스 |
매번 쓰시는 글에 감탄하고 가요..(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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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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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70 |
익명게시판 |
익명 |
수준이 높지 않은 사람이지만, 뱃지 달아드려요. 현학적 표현을 잘 풀어낼 깜냥도, 수준도 안돼지만 이 글의 기저에 흐르는 감정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런데 너무 고뇌하지 않으셔도 괜찮으셔요. 자신의 삶에 대한 결정권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으니까요, 법을 벗어나 타인에게 실질적 위해를 가하는 것을 우리는 범죄라고 규정 짓습니다. 그러나 쓰니님께서는 전혀 범죄를 저지르시지도, 나쁜 짓을 하신것도 아니니 그저 지금처럼 고민하시며... 자신 인생의 가늠좌를 가끔 조절하시면서 살아가시면, 차고 넘치는 충실한 삶을 꾸려나가실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하여 외치고 갑니다.
쓰니 너무 멋있다!
화이팅!
└ 공감도, 정성도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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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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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69 |
한줄게시판 |
JinTheStag |
일하지 않고 월급받고 싶다! 내일이 월요일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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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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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68 |
구인.오프모임 |
Rctd |
지방은 못가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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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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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67 |
자유게시판 |
포옹 |
청춘이었다.
└ 그럴때가 있었죠...(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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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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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66 |
익명게시판 |
익명 |
'왜'라는 고민을 제게도 건내는 글이에요.
└ 같이 고민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얘기해도 될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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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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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65 |
자유게시판 |
qwerfvbh |
욕망을 언어화 한다는 건 욕망의 객관화라는 의미인 것 같아요.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긍정적 의미의 욕망의 대상화도 개념적으론 욕망의 자기 객관화에 가깝지 않을까요? 대상화 라는 개념엔 이미 타자에 대한 의존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 같아요. 대상화도 필요하지만 선결되어야 하는 건 성적 욕망에 대한 주체의 자기 객관화 아닐까 합니다. 그런 후에 스스로를 대상화의 단계로 자발적으로 선택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철학은 역시 어렵네요. ㅠㅠ.
└ 허미, 철학이라뇨. 너무 고평가하신 거고… 작가도 아니고 그냥 변태일 뿐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욕망을 언어화한다는 건 결국 욕망의 자기 객관화에 다가가는 과정일 수 있겠죠.
자신의 욕망을 제3자의 시선으로 관찰하고, 그것의 기원과 맥락을 이해하려는 시도니까요.
다만 저는 이 ‘객관화’가 ‘대상화’와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고 보진 않습니다.
오히려 관계의 맥락 안에서 ‘욕망이 어떤 의미로 대상화되었는가’를 함께 보는 일이 중요하다고 느껴요.
욕망의 표현과 실현에는 직관, 감각, 즉흥성 같은 비언어적 요소도 필수적이니까요.
하지만 그런 감각의 표현이 타인에게 어떻게 읽히는지,
또 나 자신에게 어떤 균열을 남기는지는
결국 언어화, 객관화를 통해만 비로소 인식되고 정돈되는 것 같아요.
그 둘은 나란히 가야 할 여정 같달까요.
└ 맞습니다. 같이 가야죠. 동시성. 그리고 그 만큼 중요한 건 실존으로서 자기 욕망의 객관적 인식이 필요할 것 같아요. 나의 욕망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순수한 욕망인지 자본이나 타자에 영향 받은 건지… 이러 자기 욕망에 대한 메타 인지적 인식 과정이 성적 주체의 긍정적 형성과정이자 실존적 의미에서의 주체형성 과정일 겁니다. ㅎㅎㅎ 좋은 주제 감사합니다.
└ 맞아요.
결국 욕망도 실존의 한 갈래라면,
그게 어디서 왔는지, 내 것인지 아닌지 묻는 건
자기 삶을 책임지는 방식이기도 하겠죠. 샤르트르를 떠올리게 하네요.
가끔은 어처구니없어요.
그냥 “왜 나는 자꾸 이따구 욕망에 끌리는 걸까”
그 작은 물음 하나였는데…
이제는 욕망의 지도라도 그려보자고 달려드는 걸 보면요.
한번 흘러가는 데까지, 가볼 생각입니다.
함께 생각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욕망의 지도 작성. 쉽지 않겠지만, 그래서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용감한 사자의 길을 걸으시는 작가님을ㅎㅎ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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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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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경야톡 |
마치 잔잔한 성장소설을 읽는 것 같네요
알퐁스도테 별의 성인판이랄까...
└ 어우 과찬이십니다. 송구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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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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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63 |
자유게시판 |
qwerfvbh |
직ㅈㄴ녀. 많은 감정이 교차했을 것 같은 추억이네요.
└ 그 친구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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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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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62 |
자유게시판 |
방탄소년 |
1편을 늦께봐서 ;;;
이해가 되는군요 ㅎㅎ
└ 한세트입니당ㅋㅋ
└ 네 충분히 이해가요 ㅋㅋ
섹맛님 넘 멋진 라이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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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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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방탄소년 |
혈기왕성한 섹맛님 :)
└ ㅋㅋㅋㅋ혈기왕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금은 섹시한 라이프 너무 부러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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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