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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036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가슴을 봅니다. 작은가슴선호 작가성애자입니다. 아예 없으면 안되구요 ㅎㅎ 2024-11-07
390359 자유게시판 영구결번 상대를 외모로 판단하지 마라. 하지만 명심해라 상대는 당신을 외모로 판단할 것이다. - 코코샤넬 -
└ 그래서 늘 명심하고 사는 밤소녀.
└ 와...(탄식) 이 말을 이 곳에서 들을거라고 전혀 예상을 못했어요. 엄지 척!
2024-11-07
390358 익명게시판 익명 매너가 중요한거 같아요 남 녀 모두요:) 2024-11-07
390357 자유게시판 PINION 제 직업이 예쁘고 잘생긴사람, 외적으로 잘 가꿔진 사람들 만나는게 직업인데, 그런사람들 만나고, 그들의 외적 매력을 사진에 담으려 노력해왔죠... 직업의 특수성도 있고, 높은빈도로 그런사람들을 만나는 일을 하면서 느낀건, 좋은 외모를 갖고있다고 해서, 그런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야한짓을 한다고 해서, 그걸 보는 내가 섹슈얼한 감정이 피어나지는 않는다는겁니다. 하는일이 그래서 그런지.. 저는 외모보다는 내면이 섹시한 상대를 찾아다니고있더라구요(?)
└ 내연의 심미안을 지니신 피니언님. 성공기원!
└ 눈이 높아져서 큰일이에요 ㅋ
└ 그..그건..좀..곤란한 일이네요ㅋ
2024-11-07
390356 익명게시판 익명 태도 중요하죠.. 그리고는 뭐가 있나??? 성격?? 어두어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ㅎㅎ 2024-11-07
390355 자유게시판 아무것도없음 내가 꾸미는 만큼 상대방도 꾸며지길 원하는거 아닐까요? 만나더라도 호감이 가려면 일단 외모가 중요할거고 얼마나 자신을 꾸몄냐도 중요하게 생각 되네요
└ 내가 열심히 내외면에 공들이는 만큼, 비슷한 상대를 만나고 싶은건 인지상정이죠. 이해했어요 : )
2024-11-07
390354 익명게시판 익명 능력?
└ 어떤 능력이요? 커리어 말씀하시는 건가
└ 크게 부를 쌓는 능력과 섹스능력 이요
2024-11-07
390353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많은 사람이 대답해도 다 의미없습니다 섹스하는 상대에게 물어보셔야 합니다 2024-11-07
390352 익명게시판 익명 태도 중요하죠 저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2024-11-07
390351 자유게시판 아사삭 와 외모까지 신경을 많이써야 하다니 대혼돈의 멀티버스다 나도 뭐 예쁜여자가 좋긴 하지만
└ ㅋㅋㅋㅋㅋ 대혼돈일 것 까지 있을까요? 매력쟁이신데요.
2024-11-07
390350 자유게시판 무설탕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저는 과일하나를 사도 탐스럽고 예쁜거 생선 한마리를 사도 싱싱하고 인물이 반듯한걸 골라요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되겠지만 외모가 잘났다는건 분명히 플러스요인은 돼죠 연예인이나 일반인들 성형만 봐도 알수 있을 듯 근데 섹스할땐 외모가 꼭 중요한건 아닌거 같아요 그 외적인게 더 중하디요 스킬 강직도 교감 배려 등등~ 일하다가 잠이 와서 뻘댓 달고 있는 나 ㅋ 전지적 눈팅이 시점이었슴다~
└ 이 글을 보니 어제 피곤하다며, 어느분께서 익명에 올리신 반려견 얼굴이 스치네요ㅎㅎ 이제 곧 주말이에요. 힘내세요!
2024-11-07
390349 자유게시판 평화주의자 상대를 알아가며 느껴지는 매력은 일단 인간관계가 형성되고부터 매력을 알 수가 있겠지만 호감이 가는 외모는 그 사람을 알고싶다는 호기심이 들게 하니까 외모는 아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ㅋㅋ
└ 그러게요. 다시 한 번 생각을 되돌아보는 계기기 됐어요 : )
2024-11-07
390348 자유게시판 밤소녀 저는 자연스런 멋스러움을 지향하는 자로서, 사람을 볼때 나이에 맞는 멋스러움이 은은하게 풍기는 매력을 좋아해요~ 이목구비가 잘생기고, 이쁜거보단, 본인의 매력을 굳이 어필하려고 안해도 드러나는.. 그래서, 자기관리+ 개발은 정말 중요하며 꼭 이성에게 어필이 아닌, 살아감에 있어 자존감 자신감의 원동력이 되니 자기만의 매력을 잘 가꾸는 레홀러가 되길 바래봅니다~ ( 이미 3인칭님은 어마뮤시한 매력의 소유자 인걸로요♡)
└ 일 하다가 갑자기 부르셔서 왔습니다! (부끄러...)
└ 자기만의 매력과 자존감은 나만한 사람이 없죠 ~~뿌하하핫!!!
└ 아휴 증말,,이 양반들~~
└ 아~소녀님의 팬들께서 출동하셨네요 ㅎㅎ 티키타카가 너무들 좋으세요 : ) 소녀님의 말씀 처럼 작위적이지 않은 내면의 아름다움이 겉으로 표출되는 것 만큼 근사한것도 없는 것 같아요. 하루하루 충실하다 보면 곧 가능해지겠죵?ㅎ 소녀님께서도 언제나 멋지시길 바라볼게요 : ) (소녀님의 어마우시한 칭찬은 수줍어요 (__ *) )
2024-11-07
390347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뱃지 보낼때, 글쓴이님과 만나보고싶어요 섹스도해보고싶어요 라는 의미로 보내는거같습니다
└ 2222222222222
└ 난 응원의 의미로 주는데. 쪽지 안 함. 쪽지마저도 사바사 케바케에요.
2024-11-07
390346 자유게시판 russel 한때는 형보다 실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도 형보다 실이 중요하다 여기나 그런들 형이 중요하지 않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다 중요한 것, 정말 중요한 것이 강조되더라도 그 나머지는 아무 의미없이 부속된 것이 아니며 그것들이 보완, 보강되어 좀 더 나아지게 하는 셈이죠. 그런 것들을 디테일이라고도 하는 것이고. 외모도 같은 궤에 있고 그것은 자신을 가꾸느냐, 자신을 사랑하느냐와도 어느 정도 접해있다 봅니다. 그러나 실이 중요하다와 실만이 중요하다가 다른 의미이듯, 즉 실만이 중요해서 나머지를 경시하게 되는 것과 다르듯이 외모만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도 문제가 있겠죠.
└ 절대적이라기보다, 사고의 다양성, 각자에게 주어진 우선 순위의 문제인 것 같아요. 언제나, 좋은 타당성 있는 논리 존경합니다!
2024-11-07
390345 자유게시판 K1NG 1번 친구 정답!
└ 딩동댕~
2024-11-07
390344 익명게시판 익명 케바케 사바사.. 2024-11-07
390343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글, 근사한 사진, 응원의 의미로 뱃지 꾹~욱~ 2024-11-07
390342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아프면 성욕이고 뭐고 하나도 안생기죠. 요즘 감기 독한데 다행히 나흘만에 부활하셨네요ㅋㅋㅋ 2024-11-07
390341 익명게시판 익명 사심듬뿍으로 보내요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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