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5080 자유게시판 천국 저도칼퇴하고싶으네요..하루에반이상을 회사에서 ㅠㅠ 2017-07-10
175079 한줄게시판 체리샤스 뭘 했다고... 2위... 어제 오늘 별로 단 것도 없는데...
└ 자소서 작성^^
└ 아.....
└ 포인트부자 부럽~부럽 ㅋ 		2017-07-10
175078 자유게시판 혁짱 모두 분발합시다 !! 갱뱅에 대해 처음 알았네요!!
└ 갱뱅 분발하실필욘 없구요 ㅋㅋ 		2017-07-10
17507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불편해요 나이를 전제로 하느냐 안하느냐가 큰차이라서 ㅠ ㅠ 2017-07-10
175076 한줄게시판 kuhy 날씨가 그냥 좋네요 2017-07-10
175075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 약간 불편해요.. 2017-07-10
175074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가 안적혀있어서 파트너의 허용나이대보고 대충 때려맞추는 재미도 있긴해요ㅋㅋㅋ 2017-07-10
175073 레홀러 소개 체리샤스 밥먹고 오니 화가 조금 누그러지긴 했는데.. 댓글에 기호 조차 쓸 수가 없네요... 2017-07-10
175072 자유게시판 섹쉬핏 처음부터 단답이였으면 아직 어색해서그런거아닐까요? 아니면 만나고나서 단답을했다면 마음이없는거일수도있을거같아요
└ 만나고선 자기는 카톡하는걸 별로 안좋아한다고 했어요 전화가 더 좋다고..ㅋㅋㅋㅋ
└ 딱 답이 나왔네요. 톡많이하면 손아픈 분들도 있어요 		2017-07-10
175071 자유게시판 르네 톡으로 무얼 진행을 하기보다는 톡으로 만날약속과 만나서 무얼하지를 정하심이. 중간중간 톡하기도 바쁜 분일수 있으니까요.
└ 제가 지금 너무 오바하는거죠??ㅋㅋㅋ
└ 여성분이 답해줬으면 더 좋겠지만 ㅎㅎ 갠적인 생각으로는 톡의 유형보다는 만남에서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2017-07-10
175070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를떠나서 관계에있어서 가르치는성향이있으신분들은 하면서도 가르쳐주려고하지않을까싶어요
└ 만남도 복이 따라야 하는군요. 둘다 모르는 상황에서 찾아가야 한다면. . . 참으로 갈길이 멀겠단 생각이 드네요 		2017-07-10
175069 익명게시판 익명 동감합니다. 나이는 기입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2017-07-10
175068 한줄게시판 halbard 으워어어어얼 화아아아 수우우 모옥 금퇼... 월요일은 3일처럼. 토 일은 반나절처럼. 다들 3일같은 하루. 잘 이겨냅시다ㅋ
└ ㅋㅋㅋㅋㅋㅋ금퇼 ㅋㅋㅋㅋ에서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무공감..가네요
└ 3일짜리 하루가 끝나자마자 또 비가 진창 오는군요...ㅋㅋ 		2017-07-10
175067 자유게시판 왕언니지롱 간략하지만 복기가 필요 할듯 합니다 만남후 연락이 없다면 만남때 어떤문제가 있었거나 아니면 그먕 관심이 없어서일수도
└ 복기라 함은 무엇을 말씀하시는건가요??? 		2017-07-10
175066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는쿨하게쪽지인걸로 2017-07-10
175065 자유게시판 천국 알다가도모를..ㅠㅠ
└ 오랫만에 느끼는 감정이라 소중하네요 ㅋㅋㅋ어렵다 		2017-07-10
175064 자유게시판 디스커버리 바쁜데 읽씹은 예의가 아니라서 그랬을수도 있고 원래 단답형일수도 있고 귀찮아서 그럴수도 있고 직접 물어보심이ㅜ
└ 어제 하루만에 그게 느껴지니까 뭐지??이런생각이 		2017-07-10
175063 익명게시판 익명 이번 자소서 개정판은 민감할 수 있는 개인신상정보를 최대한 제외했습니다. 공개된 게시물이기에 혹여나 문제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 신상 정보는 최대한 제외하는 대신 가장 큰 문제였던 고정파트너/개방 여부에 대한 세세한 선택 사항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상대에 대한 나이가 궁금하신분은 직접 쪽지를 보내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운영위원회
└ 쪽지로 나이대만 물어보는 것도 예의는 아닌 것 같아서요 나이를 대략 가늠한 후 글을 읽어보면 호감이 생기는 경우도 다반사 . 저는 그런 것 같아서요
└ 글쓴이인데요, 그럼 선택사항으로라도 질문을 만들어두는것이 어떨까요??
└ 개정판 자소서에 대한 전체적인 반응 수집 후 이벤트등이 끝난 이후에 운영위에서 논의를 거쳐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네 그외에도 질문이 애매하거나 정리가안된문항들이좀있는거같아서 얘기를좀들어보심이 좋을거같네요 		2017-07-10
175062 레홀러 소개 디스커버리 40대가 어때서!버럭!ㅋㅋ
└ 그래서... 괄호 썼어요... 아닌 분껜 죄송하다고.....
└ 걍 웃자고 쓴건데ㅜ 기분 풀어요
└ 나도 이렇게 달라고 그랬어요... 읭 40대가 더 노련하다고요!!!! ㅋㅋㅋㅋㅋㅋ
└ 핫! 레페님까지... ^^;;;;;;;;,,,, 		2017-07-10
175061 레홀러 소개 체리샤스 글 수정합니다. 저 쿨 한척 한적 없구요.. 최선을 다해 솔직하게 쓸려고 했어요. 온라인 2번째 분이 여친 이야긴 하지 않았느냐시는데.. 만나서 여친과의 섹스리스 이야기 한 거 맞습니다. 단. 여친과 함께 있다가 몰래 저랑 하기 위해 온 것 은 숨겼죠.. 덕분에 상간녀(?) 된.. 더러운 기분에.. 카톡에 있는 내 사진까지 바꾸면 안되냐는 질문엔. 그나마 있던 좋았던 기억도 끝나버렸어요. 예전 23살 진짜 처녀였을 때, 같이 일하던 분의 부인한테 전화와서 누구 아느냐, 나 그사람 부인이다, 애가 있고... 어이없었어요. 기가 막혔고.. 일 때문에 그 이후로도 몇번 부딪혔지만.. 그 사람 제 앞에선 명함도 못내밀었어요. 근데.. 억울하단 쪽지를 보니.. 제가 글 쓰면서... 실수한 거 인정하고 고치는 게 낫겠다 싶었어요.. 저 쿨하지 않습니다. 열 받으면 치고받고 싸울 줄 도 알구요.. 암튼 그 부분 수정하겠습니다.
└ 또, 그런 실수들이 있었기에.. 저만의 규칙들이 생겨나는 거 아닐까요? 다신 그런 실수 하지 않기 위해... 		2017-07-10
[처음] < ＜ 11448 11449 11450 11451 11452 11453 11454 11455 11456 11457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