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0280 자유게시판 키매 결론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섹!맛!
└ 아이디가 너무 1차원적이라 바꾸고 싶다가도 또 줄여놓으면 나쁘지 않아요. 미친척 허공에 외치기 좋은...☆
2024-11-06
390279 자유게시판 사커보이 굳밤! 역시는 역시!! 2024-11-06
390278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멋지십니다^^
└ 감사합니다~ 잠옷이라 민망
2024-11-06
390277 한줄게시판 아사삭 날씨가 추워졌어 덩달아 내맘도 추워졌어 히잉...ㅠㅜ
└ 어여 좋은분 만나야 쓸텐데....
2024-11-06
390276 자유게시판 사비나 11%!! 충전기~충전기~
└ 진짜 충전이 필요한 시기네요 ㅋㅋㅋ 11%는 멀까요?
└ 아하 ㅋㅋㅋㅋ 폰이 11% 배터리 남으셨다고 ㅋㅋㅋㅋ
└ 네ㅎㅎ 폰 베터리 11% 남아서 불안증 올라와요ㅎㅎㅎ
2024-11-06
390275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 계속 냅두니까 저번 닉 교환하려고 댓글쓰고 지운거처럼 또 다른 여성과 연락하려고 각 재는거 같아요
└ 쓰니 : 남이사 각을 재든가 말든가..? 당신이 뭔데? 나 여기 고귀한척하려고 온거 아닌데요? 당신눈치보면서 글올려야합니까?
└ 위로를 가장한 흑심채우는 가식같아요
└ 쓰니 : 그런 의도가 설령 있다 해도, 가식이든, 아니든 당신과 아무 관련이 없죠, 내가 글쓰는데 당신이 내리라 마라할 위치가 아닌거같습니다, 주제파악좀 해주세요.
└ ㅋ당신은 그렇게나 주제파악 잘 해서 인간윤리 따지나봐요?ㅋㅋ
└ 또한 나는 이 글을 내리라보 한적은 없어요 감정이 격해지신거 티 안내려고 하는거같은데 흥분 가라앉히세요 ㅋ
└ 쓰니 : 뭔 인간윤리요? 글을 놔둔다고 이상한소리하는게 그럼 무슨의미죠? 여기가 어떤덴데 인간윤리를 갖고오는거에요ㅋㅋㅋ소름끼치네
└ 그쪽이 더 소름이네요.. 와...ㅋㅋㅋ네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잘 하시는 주제파악 잘 하시구요 저도 잘 할테니~ 그럼 ㅅㄱ!
2024-11-06
390274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좋아서 호의 베풀 땐 굳이 저런 생각이 들진 않던데. 저건 비즈니스관계 접대하는 관계에서는 맞겠지만 남녀 사이에서 내가 좋아서 스스로 호의를 행하는 건 그닥 현타오지 않던데요? 2024-11-06
390273 자유게시판 밤소녀 가질 수 없는 손...짧은 내 손꾸락이..아흑.. 2024-11-06
39027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자위는 못 끊을 것 같은데요ㅋㅋㅋㅋ 2024-11-06
390271 자유게시판 haifoje 맛있다!
└ 너무 맛있어서 중독될거 같아요
└ 그러게요 섹시한 엉덩이에 박고 싶은데 어렵네요
2024-11-06
390270 익명게시판 익명 분명한건 둘이하는것과 혼자하는것은 다른 기쁨입니다. 2024-11-06
390269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스스로 사는거랑 너 이거사라고 통보를해서 사는거는 엄연히 다른거지요. 알아서 하고싶은데 저렇게 꼭 자기 손해보기싫어서 저러면 사기싫어지더라구요.
└ 공감해여
2024-11-06
390268 자유게시판 강차돌 맛잇따 섹스는~
└ 닉 볼때마다 차돌박이 먹고싶어요
└ 저는 닉볼때마다 섹스 먹고 싶어요
2024-11-06
390267 자유게시판 불타는푸우 네일도 이쁘고 손에 핏줄도 섹시하네요 감은 더더 욱 아름답구요 입술도 이쁘시네요 2024-11-06
390266 자유게시판 평화주의자 결론만 말하자면 일상적 지출에 대해 남자가 디폴트로 전적인 부담을 하는게 이상하지 않습니다. 여자가 보조해주거나 더치해주면 고맙게는 생각이 들겠지만 요구할만한 일도 딱히 아니라는 느낌. 저는 이 말에 공감할 순 없네요 기본값이 남자가 아쉬운 전제인 것 같은데 아쉬운 상황에선 그렇게라도 퍼줘야 하겠지만 어느정도 관계가 형성되면 상대방의 호의에 보답하듯 성의를 보여야 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것처럼 이 글을 보고 몇몇 분들이 당연시하게 생각한다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 문제는 제 소관이 아닙니다. 제 의견은 법도 도덕도 윤리도 아닙니다. 각 개인은 여러 의견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자기 고유의 생각과 경험에 따라 판단하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검열 바깥에 있는 성인입니다.
└ 그쵸 러셀님의 의견을 써놓은 글이지만 내용에 '본인의 생각' 이라는 말이 없어서 누군가는 오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 정녕 그 문제가 걱정이 되신다면 본인의 의견을 설득력있게 쓰셔서 각 개인이 판단할 때 참고가 될만한 레퍼런스를 제공하시면 됩니다. 저는 제 의견이 이미 평화주의자님의 생각과 카운터파트에 있을테니 가장 적합한 글쓴이는 바로 평화주의자님입니다. 우려에 충실한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 제가 명시적으로 '본인의 생각'을 쓰지 않아서 그렇다고요? 마지막 문단에 '각자 여러 가지 생각이 있겠지만'으로 부족한가요? 각자 고유한 생각이 있을테고 그러니 내 글도 내 고유의 생각일 뿐이다, 유추될만하다 생각되는데 의외군요.
└ ㅎㅎ 기본값이 남자가 아쉬운게 맞기 때문입니다. 내가 퍼줬는데 상대방이 성의를 안보여서 기분 상했다면, 내가 아쉬운게 100프로입니다~ 상대방은 오래 지속하고픈 생각이 없는데 그 관계를 요구한다면 역시 내가 아쉽기 때문이죠. 짱나면 나도 그냥 관계 끊으면 되는데, 계속 뒷말 나오는건 내가 아쉽기 때문인거죠...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남자들이 아쉬운 측면에 서 있으니, 우린 더욱 분발할수 밖에요~~ ㅎ
2024-11-06
390265 레드홀러 소개 불닭볶음면 잘 읽고 갑니다 2024-11-06
390264 자유게시판 haifoje 동감합니다 2024-11-06
390263 익명게시판 익명 어우 절대 못끊어요 2024-11-06
390262 자유게시판 긍정홀릭 그래서 알파메일 주변에 여성분들이 많이 있는 이유긴하죠 ㅎ 잘읽고 공감하고갑니다. 2024-11-06
390261 자유게시판 chusalove 전적으로 러쎌님 의견에 동의해요. 심사가 뒤틀린 불편러들은 어찌보면 내가 갖지 못 한 것에 대한 열등감의 발로일지도요..그러니 자꾸 익명으로 가나?
└ 콕 찔러서 말하려다 혹여나 그래도 상처받을까 돌아돌아 갔는데, 러쎌님의 뼈 때리는 논조, 시원합니다. ㅎㅎ
└ 인간이 졸렬하여 그렇습니다. 속좁고 이기적인 주제에 섹스는 하고 싶고, 이만큼 해줬으면 너도 어느 정돈 해야한다. 그건 비지니스에요. 증여가 아닌 교환 개념으로 대하면서 가성비 따질거면 성매매를 하는게 차라리 합리적이죠. 돈도 못써, 섹스는 해야겠어. 여친, 아내, 파트너 뭐든 간에 몸섞는 사이에 비지니스적인 상부상조의 균형을 원한다면 본질적으로 매매춘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 이게 대다수 보편적인 남성들의 시각일것이라 믿어요. 첨언하자면, 자게에서는 좋은 모습은 보여야 겠고, 딸리는 문해력과 옹졸함은 내비치기 싫고 하니 익게로 가는것도 꼴보기 싫네요.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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