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6905 한줄게시판 옵빠믿지 좀 뜨거워도 좋다... 볕이 그립다...
└ 뽀송뽀송한 이불이 그리워요 ><
└ 좀 뜨거워도 좋다... 네가 그립다... (뭐래니.ㅋㅋ 아침부터 헛소리 ㅂㅎ 지숭)
└ 체샤/ 뽀송뽀송함은 언제나 좋지요 ㅋㅋ 윤슬/ 윤슬님의 사랑?? ㅋㅋㅋ 근데 ㅂㅎ <==요건 모에요??? -
2017-07-18
176904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맛난거 많이 드셨네요^^b 화려합니다 ㅋㅋ
└ 눈이 화려한만큼 입도 행복^^ 맛난거 먹을땐 천국이 따로 없지용ㅎㅎㅎ
2017-07-18
176903 한줄게시판 천국 요기는비가오는아침이네요! 우산챙기세용^^
└ 요기두... ㅜㅜ
└ 서울은 비가 안오네요~ 아니지 제 지역은!
2017-07-18
176902 자유게시판 윤슬님 덥네요 .. ㅜ 아니 왜 백수가....... 여행 많이 다녀오세요!. 2017-07-18
176901 자유게시판 윤슬님 남산타워에 레스토랑이 훌륭하던데 여친 만들어서 가세욤! ㅎ
└ 흥!!!!! 솔로의 이동권을 보장하라. 솔로도 못갈곳은 없다요.
└ ㅍㅎㅎㅎㅎㅎㅎㅎㅎ
2017-07-18
176900 익명게시판 익명 오랜만이시네요 2017-07-18
176899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오픈톡 하실래요?아니면 자소서 보고 쪽지 해요 2017-07-18
176898 익명게시판 익명 부산 5명 여행가는데 그때 하실래요?ㅋㅋ 2017-07-18
176897 자유게시판 착하게생긴남자 짝사랑... 그것은 남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이 우선이다고 생각해요. "나는 상대방에게 유일하고 특별한 사람이어야 한다." 그게 주고받는 사랑의 기본 법칙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바라보는 만큼 나를 보지 않는다면 내가 반한 것만큼 내게 반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규정하며 상처받는 느끼을 받는데... 마음 속 사랑이 떠날 때까지 인내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라고 버틸려고 이겨낼려고 전전긍긍 하지만... 결국에는 우물 속 물처럼 똑같은 생각은 끊임없이 퍼올려 버려도 그 짝사랑이 끊임없이 솟아올라 고였다 스며들었다 하죠 자신을 알아보기만을 바라며 어떤 헌신도 마다하지 않은 매력적 한결같은 순애보 속에는 어딘지 수동성이 전제되어 있어 정치적으로는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이란 것의 본질이 어쩌면 자기 헌신과 연민, 슬픔 따위의 가학적 감정 없이는 진정한 사랑으로 승화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2017-07-18
176896 여성전용 새빨간유혹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7-07-18
176895 익명게시판 익명 전 26살입니다ㅎㅎ경남에 자주 놀러 갑니다 2017-07-18
176894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늦은 시간에 지금 이상한데 꽂혀서 난 잠도 안자고 뭐하는거지ㅜㅜ
└ ㅎㅎㅎ 어떤?
2017-07-18
176893 썰 게시판 Memnoch ㅋㅋㅋ마지막ㅋㅋ
└ 마지막이 머요?ㅋㅋㅋ
2017-07-18
176892 썰 게시판 Memnoch 유혹 이란ㅋ
└ 유혹이었을까요? 그냥 하고 싶었던거 같은데ㅋ
2017-07-18
176891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ㅎㅎ 레홀에 빠져 보아요~~~ ^ㅇ^/
└ 빠져볼게요~ㅎㅎ
2017-07-18
176890 한줄게시판 Mapril 만자레, 칸타레, 아모레(Mangiare, Cantare, Amore: 먹고 노래하고 사랑하자) 인생 뭐 있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씨익~
└ 좋은 아침이예요 ^^
2017-07-18
176889 자유게시판 메렁이 여긴 비도 안오고 매일 다워요 ㅠㅠ
└ 어디신데요?? 지금 전국에 비가 오지 않나요?
└ 강릉이요 아주 쨍쨍합니다
2017-07-18
176888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헐 여성성기 인가요? 0.0
└ 어?? 아시네요ㅎㅎㅎ느낌 좋아요
└ 말로만 듣고 보긴 첨 봐요.. ^^;;; 착용 후기만 봤는데... 실 사용자는 처음 뵈요.. ㅎㅎㅎ
└ ㅋㅋㅋㅋㅋ궁금한건 한번 해봐야 해서 구매 했습니닼ㅋㅋㅋ느낌 좋더라구요
└ 쪼임 이야기 하셨는데...얼마나 쪼여요?
└ 또 안은 정말 따뜻한가요?
└ 따뜻한건 없어요 고무라서요ㅎㅎㅎ쪼이는건 진짜 풀발기하고 오나홀안에 진공상태로 만들고 집어 넣으면 진짜 양손으로 꽉쥐는듯한 느낌 옵니다
2017-07-18
176887 자유게시판 그네 욕하다 정들것네.. 오늘은 안예민허니까 패스허자
└ ㅋㅋㅋㅋㅋ정들어서 친하게 지내봐요ㅋㅋ비도 오고 그러니깐 전 예민해요ㅋㅋㅋ
2017-07-18
176886 자유게시판 착하게생긴남자 아... 여기서도 홍상수 감독님의 이야기가 오를내릴 줄이야... 저는 홍상수 감독을 지지하지만 신성일씨는 지지하지 않습니다. 홍상수 감독을 지지하는 이유는 사람을 알고 이해하는 단계가 없어진 상태에서 오로지 비난하는 단계나 너무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는 도덕적으로써 대중적으로 존경받았던 영화감독으로써 실망감을 주었던 건 비난받아야 할 일이 맞습니다 그 비난은 말 그대로 예술과 외설이라는 경계를 이용하여 특정인의 인생을 망쳤다고 할 정도의 스캔들을 일으켰기 때문인데 단순 외도가 아닌 책임이 있는 성의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리고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라는 여배우도 그 비난을 전부 감당하면서도 그것을 예술이라는 영화로 승화하고 인정받고 또한 차분히 그 비난을 감내하는 모습이란... 홍상수 감독은 특정인의 상처를 우리가 비난하는 손가락 그 이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라는 여배우와 대중이 비난을 앞으로도 같이 가지고 갈 것 같은데... 앞으로 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좀 더 예술로써 더욱더 그 궤도에 올라선다면 홍상수 감독은 예술과 책임을 동시에 가져갈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신성일씨는 지지하지 않습니다. 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나 바람을 가지고 대중이라고 생각하는 그의 발언은 거의 노망이라 할 정도로 이해 관계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여성편력일 뿐인데... 모든일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을 그는 자신의 고집과 아집으로 책임회피와 예술이라는 것으로 정당화 시키는 거 같아 모든 남성을 자신처럼 여성편력가 만드는게 오히려 남녀관계를 더 혐오스럽게 꾸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자신을 정답처럼 꾸미는 것 굉장히 비겁한 거라고 생각되네요 제가 약간 흥분했습니다 난상토론을 하고싶지는 않지만... 유명인의 잘된 또는 잘못된 발언자체를 가지고 전체 구성원으로 묶어 이야기 하는 것은 오히려 문제를 고식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이럴땐 생각을 굉장히 단순화 시켜야 더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텐데요. 혹시나 제 댓글에 언잖으시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 정성스런 덧글 감사합니다. 바로 이런 토론이 하고 싶었어요. ^^ 신성일은 욕망에 솔직한건 인정하겠는데... 굳이 자서전이나 인터뷰로 공공연히 편력을 밝히는건 좀 ...
└ 이런건 너무 케바케라 토론보다는 개인감정이 들어가는 마련인거 같아요 그건 토론이라고 할 수 없으니까요...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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