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5380 자유게시판 freedom01 우아ㅠㅠ키조개 진짜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마싯겟더요ㅠㅠㅠㅠㅠ
└ 상수역 앞에 있는 가게에용 ㅎㅎ 가보세요
2017-05-19
165379 자유게시판 어쩌다어른 시오후끼 : 는 정확히 기억하네요! 일몀 "고래ㅂㅈ" 여성이 ㅆㅅ시 남성처럼 사정 하는 것! 영어로는 모르겠구요! 많이 사정하면 1L도 한다는 거... ㅎㅎ생각만 해도 좋다 2017-05-19
16537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쓰레기는 잊어버려요 2017-05-19
165377 레홀러 소개 유구리 안녕하세요 ㅎㅎ 2017-05-19
165376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마다..취향이있으니...^^; 전 입으로해주는데 더느끼려고 제머리잡고 깊이넣으려하는거 ㅠ토나와 2017-05-19
165375 익명게시판 익명 먹는거! 요놈의식욕 ㅜ 2017-05-19
165374 자유게시판 레드 ㅆㅅ? 싸스 조심하세요 요즘 지카바이러스도 조심하시고
└ 이건 아니~~~~죠!
2017-05-19
165373 자유게시판 어쩌다어른 댓글로 하나씩 올려 주심... 더 감사하구요 2017-05-19
165372 익명게시판 익명 스노우보드 2017-05-19
165371 익명게시판 익명 몸이 반응한다. 내가 남성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들고 일어났다. 이렇게 갑자기 몸이 달아오를 때는 무언가가 달아오른 이놈을 막아줬으면 좋겠다. 촉촉한 입이든..아니면 더 촉촉한 곳이 있다면 그곳에 닿고싶다.. 라고 상상을 하며 급하게 손으로나마 틀어막아본다. 머리로는 온갖 상상을 할 수 있으니까...가능한 한 최대한 야한 상상을 한다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와서 내것을 핥기 시작하는 모습.. 나는 또 내것을 핥는 그녀의 은밀한 곳을 핥기 시작하는 모습... 클리토리스를 핥으니 버튼을 누른듯이 쏟아지기 시작하는 그곳과 그곳을 넘어 보이는 애널까지, 부드럽게 핥아본다 그녀가 흥분했는지 내 것을 애무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목까지 깊게 닿도록 애무해주느라 눈에는 눈물이 맺혀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을것같다. 이런걸 참을 수 있다면 하루 종일 밥도 안먹고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다. 나...쌀것같아..그만해...아... 내 말을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그녀는 하던 일에 충실하다. 아니, 더 충실해진 것을 보니 내 말을 들은 것은 분명하다. 아.....아.... 깊은 탄식과 함께, 내 깊은곳에 있던 것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렇게 많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계속 나온다. 그것들을 입에 머금고 어떻게 해야할지 안절부절 못하는 그 모습이 너무 귀엽기만 하다 2017-05-19
165370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봨ㅋㅋㅋㅋㅋㅋ 2017-05-19
165369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거기까지만 하시는 게...
└ ㅇㅈ
└ 333
2017-05-19
165368 익명게시판 익명 진심이건 아니건 잊을사람이네요. 나를 더 위해주세요.. 2017-05-19
165367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
└ 정답이네요.. 사랑보다 재미있는 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것 같아요.
2017-05-19
165366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익게의 하고싶다 올만이네영 곧 하시길 2017-05-19
165365 한줄게시판 톰과젤리 단발이 이쁘지 2017-05-19
165364 한줄게시판 tongue 여러분들의 일상얘기, 섹스이야기 너무 잘읽고있습니다! 직장스트레스를 이런곳에서 눈팅만으로도 풀리니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레홀! 2017-05-19
165363 자유게시판 곧휴가철이다 저도 오랫만에.... 2017-05-19
165362 한줄게시판 그네 내 뱃지 내놔............ 이로써 한줄게시판 뱃지는 123
└ 456
└ 많잖아.....
└ ㅋㅋㅋㅋㅋ샤재
2017-05-19
165361 자유게시판 tongue 생각보다 나랑 같은 세상살고있는 사람들의 일상얘기, 섹스, 야한이야기를 눈팅만해도 재밋고 댓글로 끼어들어도 재밋어요!!ㅎㅎ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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