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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471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전 마인드 컨트롤러 나왔어요. 상대가 수치스러워하거나 부끄러워하는 거에 흥분한데요ㅋㅋ 상대가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귀엽긴하지...음음. 인정.
└ 오~~ 그런 취향이시군요? 귀여운거 말고 실제로 흥분 하시나요?
└ 흥분까진 안해요. 그냥 '으악 너무 귀엽잖아!!' 하고 와라라라라랄 하는 느낌. 그래서 사실 저 결과는 잘못된거같긴 합니다 ㅋㅋㅋ
└ 디그레이더시네요.저랑 반대^^ 		2025-02-13
392470 자유게시판 훼리 오왕 어깨 멋잇어여
└ 감사합니다 ㅋㅎㅋㅎ 		2025-02-13
392469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오랫만이시네요. 저 예전에 님글은 조회수 0인데 좋아요가 고정으로 1이라며 신기했던 사람인데 기억하시낭ㅎㅎㅎ 전 엉덩이, 좋아요 보고 기억합니다
└ 자기인생은 망했다고 하신분??기억나요ㅎㅎㅎ
└ 오잉? 누가 그런말을?? 그건 제가 아니예요
└ 님 맞아요ㅎㅎ정확하게.기억하는중
└ ^^;; 저는 이곳에서 인생 상담을 받은적이 없네요.. 오랫만에 고인물 만나 반가워 남긴 댓인데 아는척이라 느끼셔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릴게요. 죄송하지만 대화는 여기까지^^
└ 인생 열심히 사세요ㅎㅎㅎ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혹 대댓 남기는분이 글쓴님이신가요? 아님 ㅈㄴㄱㄷ인가요?? 		2025-02-13
392468 자유게시판 Masseur 오~ 충분한 정성과 실력이 보입니다~~!
└ 와우, 고수님께서 격려를... 영광이옵니다! 꾸벅~ 		2025-02-13
392467 익명게시판 익명 기엽당
└ *>*감사함다 		2025-02-13
39246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충분히 고수같으신데요?
└ 아니에요, 정성은 쏟는데 아직 병아리죠.ㅎ 		2025-02-13
392465 익명게시판 익명 뭐든 상관없고 관계 정의는 어떻게든 해야 한다고 생각 2025-02-13
392464 익명게시판 익명 난 10. 상대도 10이어야됨
└ ㅈㄴ)저도 그래요. 내 팟은 어디에.. 		2025-02-13
392463 익명게시판 익명 암턴 I’m turn? 2025-02-13
392462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하고싶은거 하세요 2025-02-13
392461 한줄게시판 어디누구 당소! 브로크에로우! 브로큰에로우!
└ all so ????
└ 브로큰에로우(나무위키)-배트남전 당시의 군대은어 : '아군의 진지나 거점이 적에게 완전히 포위당해 온전히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 등 '부대가 괴멸위협에 처해 있는 상황'을 이르는 말이다.
└ 윈드토커 보셨나봅니다
└ 키매님-윈드토커란 영화는 아직 못봤습니다. 영화에서도 회사가 망해가나 봅니다? / 홀리데이아님-유쾌하고 싶네요. 정말. 		2025-02-13
392460 익명게시판 익명 달달함 한도초과
└ 매번 한도 상향 중이에요 ㅎㅎㅎ 		2025-02-13
392459 자유게시판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개발팀 : "이런 시발.... 우리가 드디어 이걸 만들었다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2-13
392458 익명게시판 익명 크으... 남자는 복분자! 이 분 채소 배우신 분!ㅋㅋ 2025-02-13
392457 익명게시판 익명 그 남친분? 또는 파트너분?이 딱히 이상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그런 취향이 있어요. '디그레이더 degrader'라고. 상대방을 낮추는(degrading) 행위에서 오는 흥분을 즐기는 성향이죠. (반대 성향으로는 자신이 낮춰짐을 당하는데서 흥분을 느끼는 디그레이디 degradee 가 있음). '낮춘다'는건 여러가지가 있는데, 아주 원초적으로는 욕을 하거나 뭐 '걸레년아' 이런걸 통해서 하는 것도 있지만, 상대방이 박힐때 흥분하면서 짓는 흥분된 표정이라던지, 신음소리, 흥분중에 본인도 모르게 나지막하게 내뱉는 욕...등등 '상대방의 단아함/정숙함이 무너지는것을 보거나 들으면서 느껴지는 흥분'을 쫓는 성향이죠. (이렇게 자세히 아는 이유는 저도 디그레이더이기 때문ㅋ) 물론... 성향도 쿵짝이 맞아야하는지라... 남친분이 디그레이더일때... 쓰니 분이 디그레이디 였으면 최상의 궁합이었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남친 또는 파트너분을 '이상한 변태 성욕자' 뭐 이렇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ㅋ 본인도 한 번 최대한 맞춰주는 의미에서 한 번 시도해보시면... 또 여태까지 몰랐던 본인의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실수도 있습니다ㅋ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섹스에 있어서도 중요한건 서로간의 대화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는 이러이러한걸 좋아하고 원해. 너는 어때?' '나는 이런건 도저히 못하겠어. 그러니 이런건 너무 요구하지 말고 이해해줘' 하면서 서로 맞춰가는거죠. 물론... 애초에 잘 맞는 커플은 굳이 대화 안해도 잘 맞고, 잘 안맞을 커플은 아무리 대화해도 끝까지 안맞춰지긴 하지만...; 그래도 대화는 중요한거 같습니다. 2025-02-13
392456 익명게시판 익명 꼭지 꼴리네요 2025-02-13
392455 익명게시판 익명 닥치라고 해주세요! 2025-02-13
392454 익명게시판 익명 왜 발렌타인마저 남자가...화이트데이엔 또...
└ 그런거 아직도 따지나요? 그냥 주고싶은 사람이 주고 하는거죠. 뭘 어디는 남자가주고 여자가주고 그런게어딨어...ㅋㅋㅋㅋ
└ ㅆㄴ)저도 으잉?했는데 그냥 챙겨주고 싶었데요 		2025-02-13
392453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 1천엔 지폐속 인물이기도 했죠ㅎㅎ 딜이참아름답다는 말이 고백멘트의 정석으로 만드신분인데 정작 일본인과 사귀면서 그런얘긴..흠흠 2025-02-13
392452 익명게시판 익명 달달하네요 금요일에 다시 만나기로 하셨나요
└ 원래는 금욜 약속이었어요
└ 아 그럼 오늘로 갈음
└ 또 찾아오면 보는거죠 ^^*
└ 꼭 그러기를
└ 내일은 제가 모시러 갈겁니다 ㅎ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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