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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0642 익명게시판 익명 등짝.....등짝을 보자!!!! 2017-04-23
160641 익명게시판 익명 같은 백수로서 공감...
└ 짱 좋은데 같은 공감이 아니신듯..
└ 다 좋은데 돈이 없어서..ㅋ
└ 그럼 다시 일하셔야죠 뭐.. 내일부터 알바라도
2017-04-23
160640 익명게시판 익명 맥심이요2 2017-04-23
160639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짱개나 시켜 먹을까...
└ 명궁어떠세영
└ ㅎㅎ취소하기로 했어요
2017-04-23
160638 익명게시판 익명 발기 전 15... 와 대단. 2017-04-23
160637 익명게시판 익명 댄브라운의 책 추천해요~ 다빈치코드,천사와악마,인페리노,로스트심벌 귀욤뮈소의 책들도 재밌구용~ 2017-04-23
160636 익명게시판 익명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를 수가 없네요.
└ 남자들의 선택장애 불러 일으키는 문제죠
2017-04-23
160635 익명게시판 익명 백조야 안뇽?
└ ㅎㅇ
2017-04-23
160634 자유게시판 jj2535 미리 언급하셨듯이 수준이 되게 낮네요.
└ 캬....수준 낮은 글에 수준 높은 댓글이네요....
└ ㅋㅋㅋㅋㅋㅋ 고퀄~~~~
└ 쎆쓰구루한테 혼났엌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카콜라
└ 제성사이.......제성합니다......
└ 초급반 ㅍㅍ사샤~~ 괜찮아 ..ㅎㅎㅎㅎ
└ 시작은 낮은데부터 단계별로 올라가는거지 뭐~~~~~~~ 괜찮아영 아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님은 책 쓰셔도 되실단계아닝가염'-'?
└ 음... 무슨 알람이 이렇게 많은가 했더니... 내 덧글 한문장에서 수준이라뇨. 그건 '가치 판단'이라고 하셔야 근접하죠. 님은 제 글에 수준 그리 높지않은 덧글 많이 다셨으면서... 님이 그랬듯이 그냥 제 가치판단이죠. 그나저나 더 좋은 섹스 디테일 글들에는 무관심하거나 안티 덧글 달던 친분있는 이들이 많이들 모였네요.
└ 그나저나 익게 논란에서도 불거졌듯이 너무 지나친 '집단 친분 노출'은 아시다시피 다른 비주류나 뉴비들의 사이트 정착에 걸림돌이 되요. 이처럼 타인의 덧글에 주렁주렁 달린 움직임, 적당히 하는게 좋지않을지. 이것도 나의 사견일 뿐이지만. 난 한사람의 글에 덧글을 단것뿐인데...끼리끼리 우르르르....주렁주렁...
└ 일리있는 말씀이신데 jj2535님은 참으로 편하시네요 ㅋㅋ 익게에서 쓸데없는 소문이 확산된다고 없애야 한다고 하실때는 언제고 지금은 익게의견을 따르시자고 하시고....최근글에 저랑 대화하는게 행복도 떨어진다고 하시더니 굳이 먼저 말씀은 붙이시고 ....약 6개월 전만해도 각종 오프모임에 나가셔서 후기에 친분을 과시하던 분께서 이제는 왕따가 되시자 친목질 하지 말자 하시네요...ㅋㅋ 하긴...예전에는 공개적으로 서명에 개인적인 만남을 위한 쪽지는 사절하신다는 분이 개인적인 만남도 추구하셨으니 이까짓거야 뭐.....
└ jj님/ 이제는 글쟁이로 정착하셔도 될 때가~ 그리고 댓글에 주렁주렁 달린 이분들 [친.목.질]이라는 프레임으로 엮지 마세요. 이분들이 더 뉴비 분들 오시면 더 챙겨주고, 레홀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랍니다. 말 나온김에 하나 더 할까요? 저는 밟을 때는 확실하게 밟는 타입이라. 1) 불리하다 싶으면 댓글 지우는 습관 버리세요. 누군가는 캡처한답니다. 2) 많은 사람들과 잘 지내실 수 있는 레홀의 전설이자 장로님인 jj님과 레홀의 다른 유저와 사이가 그닥 좋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무언지 아세요? jj님 글 곳곳에 레홀 얘네들은 수준 떨어져서 같이 못놀겠어 하는 경멸이 곳곳에 보여요. 수준 떨어지는 진흙탕에서 왜 엉기시는지 제가 짠할 정도에요. 3) 난독증, 난독증 하시는데 jj님 글 엉망이에요. 보통사람을 난독증 만들도록 꼬아서 어렵게 만드는 글 좋은 글 아니에요. 정말 글 잘 쓰는 사람 읽는 사람이 편하도록 문장을 간결하고 읽기 편하게 쓴답니다. (참고로, 집안 대대로 가보로 보관하게 캡처 잘 해놨으니 지우시건 말건 맘대로 하시길)
└ 헥... 간략한 개인 평 하나에 길기나 길고 인신공격에 전혀 논리가 안맞는 두 글을 보며 주말을 마무리 하긴 싫네요. 참고로 전 논술관련 시험에도 패스한 사람이거든요. 그러나 누구나 못알아먹을 수 있죠. 그런데 그 수준이 님들의 이 두 덧글만 할라구요. 얽히기 싫지만 한줄이라도 쓴건, '미러링'이라고 아시려나...? 그런데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반대의견을 못내나요? 다른 사람의 글엔 거의 무관심을 철처히 유지하던 이들이 이 글에만 으쌰으쌰...그래서 모두들 좋다하지만 "내 판단엔 수준이 낮다" 이런 덧글도 못쓰나요? 의견 한마디에 우르르르... 몰려 공격하고 친분 때문이 아니다... 덧글의 협박성도 단어 사용들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네요. 독서들 좀 하세요.
└ 논술시험ㅋㅋㅋㅋㅋㅋ 르네님 사이다글 잘봤습니다 하지만 밀란 쿤데라도 안읽고 여사님께 도전하신건 너무 섣부르지 않았나 싶습니당ㅋㅋㅋㅋㅋㅋ
└ 수준 낮다라는 반대 댓글을 제가 문제 삼았나요? 아니면 르네님이 문제 삼으셨나요? 똑똑히 보시죠? 논술시험 합격한 jj2535님~ 일단 다른 사람들 글에 무관심을 철저하게 유지했다는 말씀은 윗분들 댓글 몇개만 뒤져봐도 사실이 아닌 건 알고요. 의견 한마디에 우르르르 몰려 공격했다고 하시는데 대체 어떤분이 님을 공격했나요? 님이 수준낮은 글에 수준낮다고 하실 자격이 있는 것처럼 윗분들 역시 웃기다고 생각하는 글에 ㅋㅋㅋㅋ 정도는 다실 수 있는거죠~ 모두 예상하셨던 덧글이면 콧웃음 한번 치시고 주말을 마무리 하시기에 좋을텐데 득달같이 덧글 다신걸 보면 예상했음에도 감정조절이 안되시나 봅니다. 아 그리고 독서들 좀 하라는 말씀은 또 뭡니까....? ㅋㅋ 집에서 평소에 자제분께 쓰시는 말을 여기서 쓰시면 뭐 ...재미는 있네요....
└ 득달...이들은 알람 켜놓고 스마트 폰만 들여다 보고 있나... 논술 얘기를 굳이 한건요. 하두 님들이 글 못 알아먹겠다 득달같이 공격 해서 쓴 거에요. (아... 그건 이런거였어요. 사회의 저명한 칼럼니스트 두사람의 신문 사설 두개를 읽고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입장을 선택하고 그 이유를 논술하시오... ) 여기서 이 무리들의 덧글분석에 쓰고 있는건 저도 자괴감 들지만, 아주 지극히 축소된 미러링 (5~6줄 이상 무리지어 인신공격을 하던 이들에게 1줄로 평가를 한 것)에 이런 악다구니같은 반응이라니..." 무조건 미소를 지으라는 건 늘 더 힘을 가지고 먼저 친 쪽이다." 미러링의 합리성을 대변하는 좋은 문장이죠.
└ 그나저나《해달심》이라는 여자분은 닉 변경 구멤버 누구신가하고 저번에도 물었는데 (나 외에도 검치님도 묻던데) 빈정거림 글은 여러개 쓰면서 답은 함구하네요 ? 너무 구멤버 티가 나는데... 제 주관적 짐작이겠죠? 서서히 색채가 드러나겠죠.
└ 먼저 저는 님 글 못 알아먹겠다고 한 적 없습니다. 저한테 다는 댓글에서는 저는 빼시죠? 그리고 미러링이라고 하시는데 대체 어떤 유저의 어떤 사례를 미러링 하셨는지 그 사례 하나만 예시를 대보시죠? 저는 미러링이라는 단어가 왜 튀어나왔는지 자체가 이해가 안되니 논쟁을 위해 그정도 예시는 들어주셔야 얘기가 통할 것 같네요. 그리고 댓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웃고 있는 저분들이 악다구니 쓰고 있는 것 같나요.....? 진정 일상생활 가능하십니까? ㅋㅋ
└ 진흙탕에 뒹구는 수준낮은 저에게 관심주시다니ㅋㅋㅋㅋㅋㅋㅋ저는 아직 니체와 밀란 쿤데라를 접하지 못해 같이 대화나눌 자격이 안되는데 독서 좀 하고 올게요ㅎㅎㅎㅎ
└ @ '미러링' 위에 괄호하고 직접적으로 다 썼는데 뭘 설명하라는 건지? @ 해달심님? 윗 답글은 이 무슨 '동문서답'인가요. 괜히 불필요하게 두번이나 쿤데라만 들먹이며... 뭐라는건지... ㅜㅡㅜ
└ 다른 유저의 어떤 잘못된 행동을 미러링 하셨다는거 아니에요? 그럼 그 잘못된 행동의 예시를 들어달라는 겁니다. 캡쳐도 좋고 링크도 좋고요
2017-04-23
160633 익명게시판 익명 독서실에서 입 막고 해 2017-04-23
160632 익명게시판 익명 화이팅하세요~^^!!! 2017-04-23
160631 익명게시판 익명 낮잠자려는데 못자겠네요 2017-04-23
160630 익명게시판 익명 내일의 기억 메밀꽃 필 무렵 2017-04-23
160629 익명게시판 익명 내츄럴이 좋아서 립스틱을 바르면 다 빨아먹어 없애곤 합니다 2017-04-23
160628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고생끝에 합격이>< 2017-04-23
160627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가장 힘들고 괴로순 이 순간을 악으로 깡으로 이겨내려는 그대에게는 합격의 영광이 함께하리라. Just do it and a few more 2017-04-23
160626 익명게시판 익명 독서실 탈출하고 모텔에서 꽁냥꽁냥 ㅎ 2017-04-23
160625 익명게시판 익명 마 오뚜기로 끓여라
└ 알겠습니다 행님
└ 참깨라면ㅇㅇ
└ 참깨라면 맛있지요
2017-04-23
160624 익명게시판 익명 ㅇㅇ 2017-04-23
160623 익명게시판 익명 보랏빛좋아해요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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