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6138 자유게시판 친구야 재밌네요ㅎ 2017-05-24
166137 자유게시판 전후희 시작하기전에 끝나다니 이럴수가ㅠㅠ 2017-05-24
166136 익명게시판 익명 그 누구나 겪는 일과 과정입니다. 너무 불안해하지마요. 다 잘 될꺼예요. 늘 시작은 미약하답니다. 2017-05-24
166135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을 걸레취급 하는건 성향이나 성욕이 아닌 정복욕과 상대방을 굴복시키고, 멸시하는데서 오는 쾌감입니다. 2017-05-24
166134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 사정을 유도할 때 치골 부분을 한손으로 압박을 줘서 사정액에 방광으로 역류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주는 것이 팁입니다. 이를 콩해 실제 소변이 방광에서 방출되는 것도 막아줄 수 있지요. 일단, 한번만 잘 성공해서 감을 익히시면 굉장히 자연스러워질 것입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자세보다 일어서 있는 자세가 중력 방향과 일치하면서 시오후키가 성공하기 더 쉬울 수 있으니 일어서거나 파트너에게 의지한 채 화장실에서 맘 편하게 시도를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2017-05-24
166133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미안한게 여자분게 참지말라고 하면서도ㅜㅜ 여자분이 소변이 나오면 의기소침해지시더라구요 A라는 동생은 잘 싸다가 언제한번 소변이 좀 섞였는지 살짝 노랗게 나왔는데 B라는 동생은 저희집에아주 소변을 싸서ㅜㅜ 이불빨았어요ㅜㅜ 요로자극인지 지스팟 자극인지 잘 찾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전 막상 싸려고힘주면 안나와요 .. 오르가즘의길은 너무먼거같아요 ㅠㅠ
└ 한번 참지말고 싸보세요 소변인가~~^??하면 나오려던 시오도 소변으로 바뀔거 같은데오 저희도 쉬~~하면 안나오던 소변 마렵잖아요 조금씩 섞이는건 정상이래요
2017-05-24
166132 익명게시판 익명 그 선생 남이 눈감아주길 바라는짓을 많이했나보넹 그걸 애들한테 교육이랍시고 참
└ 대신 결혼 전에는 두 눈을 부릅뜨고 상대를 잘 관찰하라고 했어요 이 말은 결혼을 앞 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명한 말인데 아직 결혼 때가 안 되었나봐요 살다 보면 상대방의 단점이 얼마나 많이 나타나는데 그 때마다 싸우고 지지고 볶고 이혼할래요?????
2017-05-24
166131 자유게시판 함덕 살아 있어 다행입니다ㅎ 뭉클하더군요. 위로 받은 듯해요. 이제 깨어 있는 시민들의 몫인듯 합니다.
└ 이젠 우리의 몫이죠.....ㅎㅎ 지켜나가야 할겁니다.
2017-05-24
166130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너무 먹고파서 드시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2017-05-24
166129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 만다 달라요 상대 여성이 흥분하는 모습을보고 흥분하는분도 많아요 ;; 2017-05-24
166128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상위시 남자의 해면체에 가득했던 혈액이 중력의 영향으로 아래로 내려가게 됩니다. 반대로 남성상위를 하면 혈액에 아래로 쏠리면서 발기가 더 잘되죠. 기본적으로 성적흥분감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발기력이 떨어지지만 체위에 따른 영향도 있습니다. 2017-05-24
166127 자유게시판 이요이 하루 두개 정도가 적당 합니다!
└ ㅍㅍㅅㅅ 라길레 ㅋㅋ
└ 음란마귀 같으니.. 사실 저도 처음엔 그 생각을.. ㅎㅎ
└ 음란마귀 같으니.. 사실 저도 처음엔 그 생각을.. ㅎㅎ
2017-05-24
166126 자유게시판 이요이 부산 사람들에겐 신선한 충격이였죠
└ 저도 '우와'소리가 나왔습니다~
└ 저도 '우와'소리가 나왔습니다~
2017-05-24
166125 자유게시판 이요이 운동에 좋습니다!!
└ 섹스는 못해도 헬스는 하고 있습니다!!
2017-05-24
166124 익명게시판 익명 학벌 컴플레스 인정을 해서 내수준에 맞는 취업을 하던지 아님 공부를 해서 좀더 좋은대학을 가던지 지금 한가롭게 운동할때아닌거 같다 집에만 있음 될일도 안된다 2017-05-24
166123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은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하던지 말을 줄이고 입을 아껴야 합니다 이게 신뢰 입니다. 2017-05-24
166122 여성전용 날로잡는아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7-05-24
166121 익명게시판 익명 내 이야기 하는 것 같네요.. 전 결국 집도 어려워져서 병이왔었어요 약까지먹고..엄청 힘들었어요 지금은 약은 안먹습니다 정신과에 약가지러 가는 내모습이 날 더 우울하게 하고 더 무서워서 4개월정도 먹다가 안먹어요 우선 주변신경쓰지 마시고 자기가 하고자하는것을 꾸준히 될것이란 확신을 갖고 생활해보세요.. 전 자기전에 이대로 죽을 것같아서 생각을 바꿨어요 오늘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살면 죽는게 후회가 없을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하루를 되도록이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자신을 인정하는것도 중요해요 어제보다 나아지면 자신에게 칭찬도 해보시고요 지금까지 저도 몇년동안 백수지만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보려 노력하고있습니다. 오늘하루 고생하셨습니다. 2017-05-23
166120 익명게시판 익명 잘 이야기 해보셨어요? 2017-05-23
166119 익명게시판 익명 애널 자위할때도 관장하고 하나요?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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