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5478 한줄게시판 Teamo 날씨 정말덥네요 이렇게 더워두되나 싶을정도로 더워요 ㅠㅠ 2017-05-19
165477 자유게시판 맛남 후배 위하는 사람이 좋아요 ㅎㅎ
└ ㅎㅎㅎ띄어쓰기 그대로 의미로 이해해야겠죠? ㅋㅋ
2017-05-19
165476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괜찬은 남편이라면 잠자는 아내의 성욕을 깨워 즐길 줄 안다하죠
└ 괜찮은 남편과, 뭘 해주길 기다리기보다는 양질의 잠자리를 바란다면 누가 시작하든 먼저 해야죠. 이건 와이프 분의 인식이 문제인데 너무 논점에도 벗어나고 젠더 의식이 부족한 말씀 같네요.
2017-05-19
165475 익명게시판 익명 구글에 대충 쳐도 나오던데..ㅋㅋㅋㅋ 2017-05-19
165474 자유게시판 전후희 워후..반가워요
└ 안녕하세용~!
2017-05-19
165473 자유게시판 Sasha 그림도 잘 고르셨네요~
└ 조금 더 고요한 사진을 첨부하고 싶었지만 조용한 내용이 아니라서..!! 감사합니다 :)
2017-05-19
165472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칼은 갉고 닦아야 빛이 납니다. 칼집도 마찬가지 입니다. 칼을 자주 넣고빼고 해줘야 길이 듭니다. 단, 칼집에 칼을 넣을때 내손이 다치지않게 하는 조심성과 새심함이 필요하듯. 그렇게 새심한 관리가 따라야 한다는 겁니다. 무턱대고 넣고빼고자 하면 칼집은 칼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 피상적으로 넣고 빼고 얘기만 하시는데 그 세심한 방법을 아신다면 글쓴이에게 일러주심은 어떨지요.
└ 배려. 이 한마디에 모든게 함축되어있지요.
2017-05-19
165471 공지사항 레이넌 오 멋진기획입니다. 2017-05-19
165470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얘긴데 저는 하던 자세는 잘 버티는데 다른자세에는 젬병이네요 아마도 적응이 필요한가봐요 근데 거의 못해보는 우후훗 2017-05-19
165469 익명게시판 익명 지나가다 한마디 적자면 어떤 분은(레홀에서 봄) 애인과 애인친구랑 애인과 내친구로 했다는분 있던데...전 고지식해서 현실성에선 좀 동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있다고 하니까요..^^;;;; 2017-05-19
165468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비슷한 경우라서 도움이 되지 못하네요 월0~2회 애무 없고(혼자만 열심히 ㅎㅎ) 그냥 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합니다 ㅋㅋ 2017-05-19
165467 익명게시판 익명 속궁합이.. 아쉽지만 좋은분 같으니 잘 맞춰나가시길 이겨내시길 바래요~ 2017-05-19
165466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뭔가 했네요 2017-05-19
165465 익명게시판 익명 두 남자가 양쪽 가슴을 서로 다른 패턴으로 햝아준다... 상상만해도 얼마나 흥분될지 알거 같네요. 2017-05-19
165464 익명게시판 익명 상상하며 잘 읽고 갑니다. 2017-05-19
165463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바람을 권할... 순 없구요 2017-05-19
165462 익명게시판 익명 저를언제든지이용해도좋아요♡ 2017-05-19
165461 한줄게시판 키보드매니아 대구는 벌써 폭염주의보 떴다더군요 ㄷㄷㄷㄷ 2017-05-19
165460 자유게시판 박아보니0 저는 왜이렇게 발을 좋아할까요 2017-05-19
165459 익명게시판 익명 연락기다릴께요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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