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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5364
익명게시판
익명
몸이 반응한다. 내가 남성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들고 일어났다. 이렇게 갑자기 몸이 달아오를 때는 무언가가 달아오른 이놈을 막아줬으면 좋겠다. 촉촉한 입이든..아니면 더 촉촉한 곳이 있다면 그곳에 닿고싶다.. 라고 상상을 하며 급하게 손으로나마 틀어막아본다. 머리로는 온갖 상상을 할 수 있으니까...가능한 한 최대한 야한 상상을 한다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와서 내것을 핥기 시작하는 모습.. 나는 또 내것을 핥는 그녀의 은밀한 곳을 핥기 시작하는 모습... 클리토리스를 핥으니 버튼을 누른듯이 쏟아지기 시작하는 그곳과 그곳을 넘어 보이는 애널까지, 부드럽게 핥아본다 그녀가 흥분했는지 내 것을 애무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목까지 깊게 닿도록 애무해주느라 눈에는 눈물이 맺혀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을것같다. 이런걸 참을 수 있다면 하루 종일 밥도 안먹고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다. 나...쌀것같아..그만해...아... 내 말을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그녀는 하던 일에 충실하다. 아니, 더 충실해진 것을 보니 내 말을 들은 것은 분명하다. 아.....아.... 깊은 탄식과 함께, 내 깊은곳에 있던 것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렇게 많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계속 나온다. 그것들을 입에 머금고 어떻게 해야할지 안절부절 못하는 그 모습이 너무 귀엽기만 하다
2017-05-19
165363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봨ㅋㅋㅋㅋㅋㅋ
2017-05-19
165362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거기까지만 하시는 게...
└ ㅇㅈ
└ 333
2017-05-19
165361
익명게시판
익명
진심이건 아니건 잊을사람이네요. 나를 더 위해주세요..
2017-05-19
165360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
└ 정답이네요.. 사랑보다 재미있는 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것 같아요.
2017-05-19
165359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익게의 하고싶다 올만이네영 곧 하시길
2017-05-19
165358
한줄게시판
톰과젤리
단발이 이쁘지
2017-05-19
165357
한줄게시판
tongue
여러분들의 일상얘기, 섹스이야기 너무 잘읽고있습니다! 직장스트레스를 이런곳에서 눈팅만으로도 풀리니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레홀!
2017-05-19
165356
자유게시판
곧휴가철이다
저도 오랫만에....
2017-05-19
165355
한줄게시판
그네
내 뱃지 내놔............ 이로써 한줄게시판 뱃지는 123
└ 456
└ 많잖아.....
└ ㅋㅋㅋㅋㅋ샤재
2017-05-19
165354
자유게시판
tongue
생각보다 나랑 같은 세상살고있는 사람들의 일상얘기, 섹스, 야한이야기를 눈팅만해도 재밋고 댓글로 끼어들어도 재밋어요!!ㅎㅎ
2017-05-19
165353
자유게시판
hizaki
저도 타투있는데ㅠ
└ 저도가슴이랑팔에 ㅋㅋㅋㅋ
└ 전 팔이랑 등이요ㅠ
2017-05-19
165352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글 사랑에빠지고싶네요
2017-05-19
165351
익명게시판
익명
아 이런스토리 너무 좋아요 취향저격 ㅋㅋ
2017-05-18
165350
익명게시판
익명
글만 읽었을 뿐인데 저도 모르게 몸이 반응해버리네요.. 입으로 해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라니 정말 한없이 해주지못히 아쉬울따름입니다
2017-05-18
165349
익명게시판
익명
굿!!
2017-05-18
165348
레홀러 소개
한방러쉬
경북남입니다 반가워요!!!!!!!!!!!
2017-05-18
165347
익명게시판
익명
읽다가 서버렸어요..;
2017-05-18
165346
익명게시판
익명
자유로운 의사로 상호 합의된 모든 취향을 존중하는 주의입니다만, 제 취향 자체는 매우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욕플 판타지가 있는데 그것도 그냥 ㅅㅂ 정도의?
2017-05-18
165345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든 여자든 그게 싱글이든 유부든 인간관계 형성중 한 맥락이기에 연락을 하거나 궁금해 하는거는 당연하겠죠 대신 선은 지키셔야 합니다. 선이 무너지면 답은 없습니다.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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