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4707 한줄게시판 abientot 이 곳은 성욕을 상승시키는 곳.. ㅅㅅ홀...?
└ 예쓰쎅!!
└ 오나홀?
└ 예쓰쎅 ㅋㅋㅋㅋ 르네님은 오나홀 좋아하시나요?
└ 저는 텐가제품 좋아해요. 남성(오나홀 컵 포함), 여성 (진동, 딜도) 모두
2017-05-15
164706 한줄게시판 슈퍼맨456 외롭다 외롭다 하니 더 외로워 지더라
└ 힘내세유 행복하다 행복하다 생각하면 더 행복해 지진 않.........
└ ㅎ......잔인하션..
└ 오ㅂㅂㅏ 잔 인 하 션
└ 쎈스들이 좋으션ㅋㅋ
2017-05-15
164705 자유게시판 abientot 괜찮다고 해서 새로운 체위를 거의 해보지 못했다면 여친분이 소극적이라 그런게 아닐까 생각하구요, 몇 번 다양한 체위를 해봤는데 늘 마다한다면 여친분은 생각보다 별로였거나 서툴러 아팠거나 아님 님의 진심이 전해지고 함께 느낄 수 있던 것 보단 남친의 의욕 넘치는 레벨업 활동이라는 느낌을 받아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두분의 스킬이나 성격이나 경험 등에 따라 달라 뭐라 말씀드리기 어려워 저라고 가정하고 코멘트 남겨봅니다.
└ 둘이서는 다양한 체위를 가져보지 못햇는데 아무래도 여친이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는건가 보내요.. 부끄러워서 그런건지 참 어렵네요ㅠ
└ 솔직히 물어봤을 때 화끈하게 대답할 타입이라면 대화가 제일 좋지만 소극적인 타입이라면 처음부터 체위를 이것저것 권하기보다는 여친이 좋아하되 거부감 안 가질 애무를 하나씩 접하게 해줘서 점점 섹스에 눈을 뜨게 하심이 어떨까요? 대장정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
└ 체위보다 가벼운 애무부터 하나씩 나아가는게 나을거 같네요!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7-05-15
164704 자유게시판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수지맞았네요
└ 낄낄 이글을 읽는순간 데이타10메가가 날라갑니다.
└ 이글을 읽는 순간 머리털이 빠집니다. 낄낄
2017-05-15
164703 익명게시판 익명 제목이 오타인가용 ㅎ 음경만곡증 수술?
└ 넵 오타였네요ㅜㅜ 맞습니다
2017-05-15
164702 자유게시판 레몬색 전 이자세로 해보자하고 섹후땡하며 물어보는데요.. 오늘해본자세 어떠냐고..
└ 오늘해본 자세 어떠냐는거를 섹후땡하며 물어본다는거는 이미 그 자세로 섹스를 했다는 거 아닌가요?
2017-05-15
164701 한줄게시판 레몬색 핑요교수님..전 안될거 같습니다. 이번학기는 F.....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운 캠페인에 소환해주셔서 폐인이 되었다는 답글보고 엄청 웃었었는데 ^~^ 댓글쎈쓰는 A+!!
└ 다음학기는 소요교수님 강의를...
└ 그래요 요번학기는 너무 어려웠어.....그럼 저도 F인걸로..ㅠㅋ
└ 핑요교수님은 당신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 아직 제출 기한 남았습니다. 백지를 내지 않는 정성을 보이시면 참작하겠습니다 ㅋㅋ
2017-05-15
164700 자유게시판 Maestro 맥주 전문가가 아니라서 도움이 안 될 수 있지만, 국내맥주(?) 스타우트보다는 일본 아사히 슈퍼드라이 흑맥주가 맛은 더 나은 듯 해요. 기네스는 캔으로 나오는진 모르겠지만, 호프집에서 한 잔하면 시원하죠.
└ 아사히 한번 먹어봤는데 탄산이엄청 쌔드라구요ㅋㅋ 아직 접해본게 많이없지만 그게아사히 매력인거같아요ㅎㅎ
2017-05-15
164699 익명게시판 익명 끔찍하네요, 밑에 달린 댓글들도 그 끔찍함을 모르는게 더 끔찍하구요
└ ?? 딜도는 남성의 생식기 중에서 발기된 음경만을 잘라놓은 형태입니다 그것은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아니 그보다 나아가 섹스공학적인 기괴하다면 기괴하다고할수있는 움직임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남근 모조 성기는 괜찮고 모조 발은 끔찍하다? 글쎄요 납득이 안되네요 뭐가 성도덕에 위배가 된다는 것인지요 저 자위 기구가 설명바랍니다 - 글쓴이가 쓴 글 내용과 별개로 저 자위기구가 왜 끔찍한지 뭐가 성도덕에 위배되고 있는지 말씀부탁드립니다
2017-05-15
164698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도 아니고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민감한 냄새때문에 헤어지셨다고 하시는데.. 헤어지기 전에 다소 민감할 순 있겠으나 서로 대화를 해보셨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 풍기는 고유의 냄새가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랑을 나누기 전에 함께 샤워를 한다든지, 그 샤워를 하면서도 여친의 그곳을 정성스럽게 닦아주실 수도 있었을텐데요. 아무튼 이별 전에 무엇이라도 하실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2017-05-15
164697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2017-05-15
164696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 안올라오길 바랬던 사진중 하나인데, 저런 표현까지 서슴없이 하다니 성도덕을 관료 탓 말고,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 실제로 얼마나 성도덕에대해 무감각해질 수 있는지 그 사실이 더 섬뜩하네요
└ ?? 성적 쾌감을 위한 자위 기구의 수요에 따른 자위 기구의 공급. 자위 기구는 성도덕에 무감각해서, 그런 사람들이 사용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2017-05-15
164695 소설 연재 Sasha 다 끝나면 한번에 읽어야징...
└ 한...2주 안에 끝날 것 같네요ㅋㅋ
2017-05-15
164694 익명게시판 익명 그대가 제대로 안씻은 손가락으로 막 만지고 넣고 해서 생긴 질염때문에 나는 냄새였다면? 2017-05-15
164693 한줄게시판 고파요 대전 여성분있나요 2017-05-15
164692 익명게시판 익명 단순히 그 소중히 특유의 냄새가 싫은건지, 아니면 상대가 싫을만큼의 냄새가 난다면 여자 본인도 알텐데.. 본인이 민감하신건지 정말 다 냄새가 난건지.. 2017-05-15
164691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7-05-15
164690 구인.오프모임 삥뽕삥뽕 오오오오!! 가구시퍼염 ㅋ
└ 삥뽕삥뽕님 오는 걸로 알고 있을게염~ㅎㅎ
2017-05-15
164689 한줄게시판 켠디션 와나.. 완전 순둥순둥한데 안팍으로 치이니 날이 갈수록 뾰족뾰족해져 가는구나.. 이렇게 나이를 먹다 보면 뾰족해진 날로 언젠가 다른 누군가를 찌르겠지?! 완전 싫다 와나..
└ 켠님 허벅지나 찌름 모를까.. 에이.. 그럴리가요..
└ 저는 더 빠르게 뾰족뾰족 해져서 안팍에서 못찌르게 방어중입니다
└ 엔젤/글을 다시 보니 좀 살벌한데 푹!찌르는게 아니고 콕콕 입니다 콕콕..ㅋㅋㅋ에레이..허벅지나 찔러야지.. 훈남구닌/K2에 꽂고 방어하시는 거죠?역쉬 군인 정신이 투철하시네요ㅋㅋㅋ
└ 순둥이 켠디션.....이게 말이야 방구야......
└ 뾰족은 어울리지 않아 오ㅂㅂㅏ
└ ㅍㅍㅅㅅ/왜여~저 완전 순둥순둥 하거든요 이새끼얌^^^^^^^^^*그네쓰/ㄲㅑ~오ㅂㅂㅏ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쫌 어색한데 좋네유ㅋㅋㅋㅋㅋㅋㅋㅋ
└ 켠/ 에궁 토닥토닥. 안팎으로 치이면 나만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찾을때.. (시간을 못 내는게 큰 스트레스면 ㅠㅠ ) 목욕, 스트레칭, 명상, 사색, 공기좋은 곳에서 산책. 한잔 술로 씻어내는건 종국가서 효과가 그리 좋은 것 같지 아니함
└ 헉..제 머리에 cctv달아놓으셨쎄요?ㅋㅋ한잔 술이 제일 잘 씻기기는 하지만 습관이 무서운 법이죵..다정한 조언 감사합니당 팔방미인 르네님하.^-^
└ (소곤소곤) 르네님 팔방미인이십니꺄 :)?????????? 우리는 자매잉가효^---------*?
2017-05-15
164688 한줄게시판 태라리 왜이렇게 다 지겨운거냐아아아ㅏ아아나나아ㅏ나아아우ㅠㅠ
└ 사랑아 오늘은 애교 두배로 부탁해 (찡긋)
2017-05-15
[처음] < 12255 12256 12257 12258 12259 12260 12261 12262 12263 12264 > [마지막]